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펫시터가 하고싶어요...돈을 떠나 강아지랑 있고싶어서..

...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8-07-31 13:21:22

1월에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를 하늘로 보내고


아직도 매일 펑펑 울고 살아요.


강아지들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다시 들이기엔 두렵고 미안하고..


임보를 하려해도 또 헤어져야하고 정드는게 무섭고.


매일 강아지들 sns보며 웃다 울다 그러고 살아요.


유기견 보호소에 후원도 엄청 하면서 마음에 위안도 하고..


근데 아래 펫시터라는 단어를 보자


이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딱 한 마리만...


그래서 정주고받고 마음에 위안도 좀 받고..


진~~짜 잘 돌볼수있거든요.


우리강아지위해 공기청정기도 젤 좋은거샀고


산소발생기도 샀고.


전 밥,물,보조제,약 시간맞춰 딱딱 먹여왔고


24시간 내 눈앞에 안보이면 내가 불안한 사람이라..


진짜 사랑주며 돌 볼 자신있는데..


강아지카페도 다 탈퇴했거든요...맘이 넘 아파서.


기회되면 해보고싶네요..



IP : 39.121.xxx.1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f
    '18.7.31 1:25 PM (203.229.xxx.197)

    여름휴가 때 맡아주는 걸로 시작해보세요

  • 2. 심심파전
    '18.7.31 1:27 PM (218.153.xxx.223)

    어플에 팻시터라고 치면 여러 사이트들이 있던데요
    팻시터 원하시는 분들 구하던데 그런 곳에 지원하셔서 직장다녀서 혼자 있는 강아지들 돌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3. ....
    '18.7.31 1:28 PM (39.121.xxx.103)

    아는곳도 없고..그러네요 ㅎㅎ
    그냥 마음이..펫시터라는 글자를 보자
    아..그거면 그 이쁜 천사들 만날 수있겠구나..싶은.
    그 돈 받으면 유기견들에게 몽땅 기부하고~~~
    생각만 해도 좋은데 주변에 아는 강아지 키우는 집이 없네요.

  • 4. ...
    '18.7.31 1:30 PM (39.121.xxx.103)

    어플도 있군요~~좋은 인연있었음 좋겠어요..

  • 5. 한가한오후
    '18.7.31 1:32 PM (125.132.xxx.105)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한 아이 보내고 1년이 지난 지금도 먹먹하고 아픕니다.
    다행히 저는 한 녀석이 더 있어서 좀 쉽게 넘어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펫시터를 구하고 있어요.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kyasyh@naver.com
    010-3939-0801

  • 6. ....
    '18.7.31 1:38 PM (39.121.xxx.103)

    여기가 대구랍니다...
    정말..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리움이 진해지고 그러는것도 있네요.
    전 외동아이였고 첫 아이였거든요.
    아직도 매일 상당시간을 엉엉 울며 지내요...
    제가 아이아프고 하늘로 보내는 과정에 일도 잠시 쉬고있어서
    하루종일 집에 있어요.
    이걸 남들은 어찌 이겨내고 사는지...

  • 7.
    '18.7.31 1:40 PM (125.190.xxx.161)

    강사모 대구방 들어가면 휴가철이라 펫시터 찾는분들 많아요

  • 8. 레인아
    '18.7.31 1:52 PM (121.129.xxx.202)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전 일년 사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울어요
    마음이 치유가 안돼요
    펫시터 하려는 마음도 못먹겠어요
    정들까봐 너무 두렵거든요
    어떻게든 그 아픔이 조금은 나아지길 바랍니다

  • 9. 하세요
    '18.7.31 2:08 PM (118.43.xxx.244)

    대구살면 님한테 맡기겠어요..장삿속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님같은 분 너무 좋아요~

  • 10. ....
    '18.7.31 2:17 PM (39.121.xxx.103)

    생각은 이런데 할 수있을까..싶고 그렇네요.
    전 우리강아지 키울때 한번도 혼자 집에 둔적도 없거든요.
    병원 입원시켰을때가 유일한데 그 속타는 마음 알죠...
    진짜 동물도 생명인데 돈으로 장사하는 인간들 넘 많고 정말 너무 화가 나요.
    병원도 마찬가지고...
    강아지들은 비참함도 느끼잖아요...
    아~~~우리 애기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11. 주위에선
    '18.7.31 2:32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찾기 어려워요.
    인터넷까페나 블로그,어플로 찾아보세요.
    저도 님같은 펫시터분 인터넷으로 알게되었는데요
    사진도 정성스럽게 올려주시구요 사랑으로 봐주시는게 느껴져서
    안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맡깁니다.

  • 12. ..
    '18.7.31 3:07 PM (183.96.xxx.129)

    제가 방문팻시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도그메이트를 추천드리려고 했는데, 거긴 아직 서울경기인천만 커버하네요. 정말 꼭 님같으신 강아지 사랑 넘치는 분들이 위탁을 받거나 방문해서 돌봐주는 서비스를 하는데아직은 초기단계라 전국 커버가 안되네요. 간간이 싸이트나 블로그 들어가셔서 보셔도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3. ...
    '18.7.31 8:2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제 친구 보니 카페에서 알바 구하던데요.
    근데 온갖 진상 개주인을 다 만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577 허익범은 김어준한테 탈탈털리네요 40 ㄱㄴㄷ 2018/08/14 4,243
841576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 베풀기 힘드네요 8 2018/08/14 3,671
841575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3 ㅇㅇㅇ 2018/08/14 1,491
841574 이 놈의 ssg 구글 광고 멀미나 죽겠어요. 3 .... 2018/08/14 1,026
841573 약사의 실수로 암환자가 엉뚱한 약을 오랫동안 먹었어요 ㅠㅠ 8 약사 2018/08/14 4,531
841572 앤더슨 쿠퍼 방한하네요... 7 와~ 2018/08/14 2,902
841571 저는 친정엄마가 그러셔요ㅠ 37 장녀 2018/08/14 21,556
841570 런던) 배탈약 이름 좀 알려주세요 14 동네아낙 2018/08/14 1,674
841569 옛날 어머니들은 자식 키우는 스트레스 뭘로 푸셨을까요? 14 2018/08/14 4,828
841568 효도가 별건가요? 5 2018/08/14 2,450
841567 젠재 규리아빠 팬카페 카페지기 내려놓으랬대요 33 ㅋㅋ 2018/08/14 5,633
841566 더워서 깼네요 ㅜㅜ 8 아악 2018/08/14 3,049
841565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 5 사랑 2018/08/14 2,766
841564 친정엄마에 대한 생각. 공감이 되세요? 21 ㅇㅇ 2018/08/14 5,410
841563 틱톡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딸아이에게 기적을 선물하고 싶어요^^.. 2 기적^^ 2018/08/14 2,114
841562 전참시 신현준은 걸그룹 신곡 홍보가 과하네요 2 .. 2018/08/14 2,475
841561 드루킹, 한걸음 더 들어가봅니다. 9 00 2018/08/14 1,783
841560 류근시인의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읽어보신분^^ 8 녹두삼계탕 .. 2018/08/14 2,855
841559 며느리한테 서운하단글 실화인가요? 66 2018/08/14 20,558
841558 강아지 아토피말인데요 9 ㅇㅇ 2018/08/14 1,653
841557 고3 어머님들...백일기도 하시나요? 5 gg 2018/08/14 2,126
841556 영어공부에 대박, 영문판 대통령 연설문집 6 000 2018/08/14 1,803
841555 껍데기의 세상. 1 껍데기는 가.. 2018/08/14 1,011
841554 서인영 변명도 참... 12 2018/08/14 20,458
841553 위기에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에게 지치네요 18 ㅜㅜ 2018/08/14 7,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