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고수님들 질문이 있어요...

초보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8-07-31 11:50:02

초급 평영을 배우는 중인데요,

손동작을 그냥 누르며 올라와서,

손,팔꿈치 모으고 앞으로 뻗는 것이예요.

다른 건 다 잘하는데,

손과 팔로 누르며 올라오기를 못해요...

어떻게 하면 잘 될까요?





IP : 175.208.xxx.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명을
    '18.7.31 11:57 AM (14.34.xxx.200)

    하트 뾰족한 모양을 앞쪽으로
    그리면서 쭉 뻗으면서 앞쪽물을
    끌어 모아주면서 발차기를 하세요
    타이밍이 딱 맞으면 쭉쭉 나가요
    수영은 시간이 지나야..

  • 2. 동영상
    '18.7.31 12:00 PM (116.125.xxx.64)

    동영상 보고 연습하세요
    평형은 박자만 맞으면 앞으로 쭉쭉 나가요

  • 3. ..
    '18.7.31 12:07 PM (218.148.xxx.195)

    이건 연습이 많이 필요하고 물을 자기가 잡고 그 힘으로 올라와야하는거라
    말로는 설명이 좀 애매하죠..
    글고 발차기가 절반이상이라 발차기만 박자 잘맞으면..

  • 4. 프린
    '18.7.31 12:08 PM (210.97.xxx.128)

    평형 지상연습도 중요해요
    그래야 어깨가 자연스럽게 돌아가거든요
    거울 보시고 자세 보시면서 해보세요

  • 5. 그냥
    '18.7.31 12:18 PM (218.51.xxx.239)

    발차기를 잘해야 상체가 위로 올라오고
    그래야 상체 팔 동작도 잘되죠`
    평영은 발차기 동작이 70~80%로 중요해요.

  • 6. .....
    '18.7.31 12:26 PM (118.176.xxx.128)

    누른다기 보다 팔 움직임은 수평으로 하면서 고개를 치켜든다는 느낌으로 해야 해요.

  • 7. 다들 감사합니다만 흑 ㅠ.
    '18.7.31 12:28 PM (175.208.xxx.55)

    제 문제는 첨에 손으로 물을 눌러서 올라오기...
    이걸 못하는거예요...

    저희반은 아직 초보라서 물잡고 뭐 이런 거 안하거든요.
    그냥 누르고 올라오면 되는데, 그걸 못한대요.

    발차기도 잘하고,
    타이밍도 잘 맞추고,
    쭉쭉 나가기도 잘해요...ㅠㅠ

    도대체 물이 단단하지도 않은데,
    그걸 손으로 누르고 상체를 일으킬 수 있죠?

  • 8. 오..윗님
    '18.7.31 12:31 PM (175.208.xxx.55)

    팔 움직임을 수평으로 한다는 이야기가

    어떤 것인지 조금만 더 설명을 부탁드려요

  • 9. 동영상
    '18.7.31 1:04 PM (223.38.xxx.225)

    동영상 많이 보세요
    그리고 평,접영은 허리가 좋아야해요
    허리 안좋은 사람은 힘들고요

    물을 손으로 누르라는게 어떤건지..
    요즘에는 평영은 그렇게 교육하나봅니다

  • 10. 그냥
    '18.7.31 3:44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동작에서 물을 누른다는 것은 물이 고체처럼 단단하다는 전제로 하는거죠.
    물론 그럴리 없지만 실제로 중요해요, 접영에서 팔과 손으로 물을 위에서 밑으로 눌러야 위로 반등한다는
    생각으로/실제로 물을 딛고 위로 팅긴다는/해야하고,접영 발도 마찬가지고요`
    평영에서 손,팔로 물을 앞으로 뻗은 후에 다시 가슴 앞으로 모을 때 물을 헤치고 나아간다는건데
    이를 물을 누른다고 표현한 듯 합니다.
    자유형에서도 발차기 때 발목,허벅지로라인으로 물을 눌러준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하구요.
    팔 돌릴 때도 마찬가집니다.
    수영에선 손,팔,다리로 물을 누르거나 손으로 물을 잡아 당겨야 몸이 앞으로 나갑니다`

  • 11. 그냥
    '18.7.31 3:54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동작에서 물을 누른다는 것은 물이 고체처럼 단단하다는 전제로 하는거죠.
    물론 그럴리 없지만 실제로 중요해요, 접영에서 팔과 손으로 물을 위에서 밑으로 눌러야 반발력으로 위로 반등한다는 생각으로/실제로 물을 누루면 위로 팅긴다는/해야하고,접영 발도 마찬가지고요`
    평영에서 손으로 앞으로 뻗은 후에 다시 가슴 앞으로 모으는 사이에 물을 헤치고 나아간다는건데
    이를 물을 누른다고 표현한 듯 합니다.평영발차기 때도 물을 눌러줘야 하는데
    두 발을 엉덩이 쪽으로 붙여 오무렸다가 발을 펼 때 발목안쪽으로 물을 밑으로 눌러준다는
    의식을 가지고 해야 그 반발력으로 몸이 앞으로 잘 나가요. 단지 두 발을 크게 벌려서 오무리는
    동작만으로는 무척 힘들고 잘 나가지도 않습니다.
    자유형에서도 발차기 때 발목,허벅지로라인으로 물을 눌러준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하구요.
    팔로 물을 잡을 때도 마찬가집니다.
    수영에선 손,팔,다리로 물을 누르거나 손으로 물을 크게 잡아 당겨야 몸이 앞으로 잘 나갑니다`

  • 12. 그냥
    '18.7.31 3:55 PM (218.51.xxx.239)

    동작에서 물을 누른다는 것은 물이 고체처럼 단단하다는 전제로 하는거죠.
    물론 그럴리 없지만 실제로 중요해요, 접영에서 팔과 손으로 물을 위에서 밑으로 눌러야 반발력으로 위로 반등한다는 생각으로/실제로 물을 누루면 위로 팅긴다는/해야하고,접영 발차기도 마찬가지고요`
    평영에서 손으로 앞으로 뻗은 후에 다시 가슴 앞으로 모으는 사이에 물을 헤치고 나아간다는건데
    이를 물을 누른다고 표현한 듯 합니다.평영발차기 때도 물을 눌러줘야 하는데
    두 발을 엉덩이 쪽으로 붙여 오무렸다가 발을 펼 때 발목안쪽으로 물을 밑으로 눌러준다는
    의식을 가지고 해야 그 반발력으로 몸이 앞으로 잘 나가요. 단지 두 발을 크게 벌려서 오무리는
    동작만으로는 무척 힘들고 잘 나가지도 않습니다.
    자유형에서도 발차기 때 발목,허벅지로라인으로 물을 눌러준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하구요.
    팔로 물을 잡을 때도 마찬가집니다.
    수영에선 손,팔,다리로 물을 누르거나 손으로 물을 크게 잡아 당겨야 몸이 앞으로 잘 나갑니다`

  • 13. 그냥님
    '18.7.31 7:03 PM (175.208.xxx.55)

    감사합니다.

    방금 자유수영 가서 연습하다가 왔는데...

    오면서 수영 때려쳐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였어요.

    이게 한번에 어떻게 배우고 말고 할 종목이 아니네요...ㅠㅠ

    될 듯 말 듯 약올리고, 알 듯 말 듯...

    다들 어떻게 그렇게 오래들 하시는지...존경.

    물이 단단하다는 전제를 하고,

    누르면 내가 튕겨 올라간다...는 상상을 하면서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785 부산에 보약 잘 짓는 한의원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8/08/04 2,372
838784 요즘 기립성 저혈압 심해지신분들 없나요? 6 ... 2018/08/04 2,414
838783 별내 목향원 vs 덕소 숯불고기..어디로갈까요? 8 맛집 2018/08/04 1,914
838782 지리산자락으로 휴가왔는데 밤에 귀뚜라미가^^ 9 ... 2018/08/04 2,428
838781 홍지민이요.뚱뚱할때가 나은것같아요. 54 .. 2018/08/04 24,535
838780 밤새 에어컨 켜고 잤는데... 4 시원한바람부.. 2018/08/04 4,239
838779 전기요금얼마나 나올까요? 6 알려주세요 2018/08/04 2,758
838778 9 ... 2018/08/04 1,543
838777 신과함께2 보고왔어요! (스포없음) 18 mama89.. 2018/08/04 5,401
838776 예전부터 느낀 건데 지드래곤이랑 디카프리오 젊을 적이랑 닮지 않.. 22 ..... 2018/08/04 5,206
838775 빙수기계 없으면 얼음을 뭘로 갈 수 있을까요? 20 빙수 2018/08/04 3,455
838774 아이가 턱에 지방이 많아요 2 살? 2018/08/04 1,566
838773 다른개를 사냥하려는 저희 개.. 12 ㅇㅇ 2018/08/04 3,177
838772 손 놓은 자식 있으신 분 66 .. 2018/08/04 21,266
838771 써마지 호과는 언제부터 나오나요? 6 해보신 분?.. 2018/08/04 3,682
838770 3살 아기 있는 3인가족 한달동안 마트에서 쓴 비용이 80이상인.. 6 ... 2018/08/04 3,087
838769 오늘밤.에어컨 키고 주무시나요? 2 ㅡㅡ 2018/08/04 2,770
838768 오늘 y에서 노의원님 스토리가 나왔는데ㅠ 9 2018/08/04 2,250
838767 [못참겠다] 15년 성실 하청 결말은 죽음..'피 묻은 금형' .. 2 샬랄라 2018/08/04 1,206
838766 땡글땡글한 이미지 2 레알레알 2018/08/04 1,667
838765 남자가 옷 같아요 9 ..... 2018/08/04 3,456
838764 오늘 나혼자 산다 너무 재밌는데 딱 한가지 걸리는 점 52 .... 2018/08/04 22,660
838763 말을 잘 못놓는 성격은 어떤성격일까요? 28 ㅇㅇ 2018/08/04 11,090
838762 서울날씨 살짝 꺽인거같지않나요? 13 sfghj 2018/08/04 5,608
838761 쌈디 13 ㄱㄱ 2018/08/04 4,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