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두려움 느낌이예요...
그리고 단한번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단한번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사람들이 힘들면 죽고 싶다는 그런이야기도 하잖아요...
전 힘들면 힘든 그것만 생각하지 죽고 싶다.. 이런 생각 자체는 한번도 안떠올리거든요...
그래도 가끔 누가 하늘나라 가고 하면 죽는게 뭘까.?? 죽은이후에는 정말 그게 끝일까..??
이런 생각은 하기는 해두요...
82쿡님들중에서 살면서 단한순간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 분들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