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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이재명' 거취..이면엔 친문·친노 분화의 서막

친문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18-07-31 10:21:43

https://news.v.daum.net/v/20180731060302948


같은듯 달랐던 친문과 친노. 두 계파 간 분화의 서막이 시작되고 있다.

정권 출범 당시 고공행진을 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최근까지도 크게 식지 않으면서 '너도나도 친문'이었던 분위기가 점차 옅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지난 26일 있었던 당 대표 후보자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로 이어졌다. '친문' 김진표 의원과 '친노' 이해찬 의원, '신문'(新文) 혹은 '비문'(非文) 송영길 후보가 컷오프에서 살아남았다.

먼저 김진표 의원은 본인이 일단 친문 의원으로 분류되는 데다, 김 의원의 당 대표 선거를 다수의 친문 의원들이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한 마디로 대표적인 '친문 후보'인 것이다.

이해찬 의원은 '친노 좌장'으로 불린다. 정치노선이나 뿌리 등에서 친문 계파와 일부 접점이 있긴 하지만 '진문'(眞文), '뼈문'으로 불리는 의원들과는 결이 다르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다만, 이해찬 의원 측에 친문 의원들이 한 명도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의원이 참여정부 총리를 지낼 시절부터 연(緣)을 이어온 일부 친문 의원들은 이 의원 측에 서서 선거를 돕고 있다.

결국 김진표 의원과 이해찬 의원 간 경쟁은 '친문 대 친노 친문' 구도가 되는 모양새다. '진문'으로 평가 받는 한 의원은 "(친문과 친노가) 언제까지 같이 갈 수 있겠나. 갈라질 때가 오면 갈라설 수도 있다"고 주변 의원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IP : 175.223.xxx.7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흠
    '18.7.31 10:25 AM (218.238.xxx.70)

    너희 바램이겠지
    무슨 친노 친문 분열은..
    조폭 깡패새끼를 처리할 당대표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할뿐

  • 2.
    '18.7.31 10:26 AM (121.154.xxx.40)

    그지 같은 ..

  • 3. 전형적인 편가르기 기사
    '18.7.31 10:27 AM (210.220.xxx.245)

    노무현과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고작 이재명때문에 편이 나뉜다니요.
    진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하는 시대로 만들고있군요
    그노무 이재명때문에.....

  • 4. ..
    '18.7.31 10:28 AM (218.148.xxx.195)

    갈라치기하고싶어 죽겠지
    도덕과 정의에 대한 심판이지 왠 친문 친노싸움..

  • 5. ㅉㅉ
    '18.7.31 10:28 AM (211.179.xxx.129)

    더운데 할일도 없다.
    친문 반문이면 몰라도
    친문 친노가 갈리는건 또 뭐람

  • 6. ..
    '18.7.31 10:28 AM (220.76.xxx.85)

    여기 게시판 돌아가는 걸 보면, 예전 십알단 작업이랑 유사한듯
    진짜 분열 조장의 대가들

  • 7. ..
    '18.7.31 10:31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친노의 확장이 마죶.
    친노는 한때 분화했던 폭망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어찌됐든 분화해서 진보세력의 힘이 약해지는 것 보다는 서로 손발이 안 맞고,
    마음이 안 맞아도 힘을 합치는 것이 똘똘 뭉치는 것이 둘 다 사는 길이죠.
    친문은 친노의 슬픔을 안 겪어서 봐서 몰라요.
    친문은 친노와 겹치지 않거든요.
    친노는 과거 순수 진보세력 중에서 일어났던 변화고, 경상도 쪽에서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친문은 전국구로 확대 되었고, 특히나 경상도에서 많이 유입되었죠.
    그래서 진보세력에 대한 애정보다는 문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크죠.
    진보세력이 찢어지고 내홍을 겪는 것에는 관심도 없고, 문이 다칠세라 진보세력에 무차별 공격까지 일삼아요.
    친문들은 돌아돌아 가지 말고, 빨리 정신 차려요.

  • 8. 그런사람
    '18.7.31 10:32 AM (175.211.xxx.111)

    이때다 싶겠네요.
    저것들 보기에 얼마나 좋겠어요?
    친문 친노 갈라치기 하고, 민주당 갈라지고... 다음 총선이고 대선이고 다시...

    진짜 누가 누구편인지 모르는 사람들때문에 누구 좋은 일만 생겨요.

  • 9. 이게
    '18.7.31 10:33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다 만악의 근원 찢 때문입니다
    이 지경인데도 탈당 안 권하는 인간이 간첩임
    아침 뉴스공장 설훈같은

  • 10. ㅇㅇㅇㅇ
    '18.7.31 10:34 AM (175.223.xxx.50)

    이해찬씨 빨리 정신차려요.
    친노좌장이라는 사람이
    노통 시체팔이 운운하던 정치판 쓰레기를
    자기 옆에 떡 붙여놓고 안부끄럽나요?

    이 모든 논란이 본인과 이재명 때문임을
    각성하고 반성하기 바랍니다.

  • 11. 혜경궁은누구
    '18.7.31 10:35 AM (220.93.xxx.194)

    이재명만 처리되면 간단할 문제

  • 12. ..
    '18.7.31 10:36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친노의 확장이 옳은 선택이죠.
    친노는 한때 분화했다가 폭망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어찌됐든 분화해서 진보세력의 힘이 약해지는 것 보다는 서로 손발이 안 맞고,
    마음이 안 맞아도 힘을 합치고 똘똘 뭉치는 것이 둘 다 사는 길이죠.
    친문은 친노의 슬픔을 안 겪어서 봐서 모를 걸요. 물론 마음이 아팠겠지만, 친노들의 심정과는 또 다르죠.
    친문은 친노와 겹치지 않죠.
    친노 열풍은 주로 과거 진보세력 중에서 일어났던 변화고, 경상도 쪽에서는 그렇게 많이 유입되지는 않았어요.
    반면, 친문 지지자들은 전국구로 확대 되었고, 특히나 경상도에서 많이 유입되었죠.
    그래서 진보세력에 대한 애정보다는 문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크죠. 문이 좋아 진보를 선택하는 차이를 보이죠. 진보세력은 진보세력이기 때문에 문을 선택하고요.
    그래서인지, 친문들은 진보세력이 찢어지고 내홍을 겪는 것에는 관심도 없고, 문이 다칠세라 진보세력에 무차별 공격까지 일삼아요.
    친문들은 돌아돌아 가지 말고, 빨리 정신 차려요. 손이 덜덜 거리고, 가슴이 먹먹해지고 죄책감에, 바보 같은 선택에 머리를 조아렸던 정치팬질 선배들의 뼈충고요.

  • 13. 갈라치기 실패
    '18.7.31 10:38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문재인대통지지자들이라고 좁게 한정짖는 하수들.
    노무현 대통령때보다 국민이 많이 똑똑해진게
    억울한 사람들이 많다는게 웃기는현실

    극좌파들은 가르치고 따르라는건데
    문재인 대통령지지자들은 그 누가 선동한다고
    휩쓸리지않아요
    깨어있는 시민의 자발적인 행동

  • 14. ..
    '18.7.31 10:40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거취 가 쟁점이 되기는 무슨..
    경기도지사 선거..패장..김진표의 개인 생각이지.
    어차피 이기지도 못할 선거 때문에, 대선 잠룡 하나 잡을 생각을 다 하고.
    이해찬 나오면, 김진표는 그냥 깨갱하는 거야.
    이재명 물고 늘어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
    이재명으로 분탕질 해놓으면, 최소한 반 이재명 표는 자동으로 자기한테 쏠릴 거라 생각하나본데.
    진표님, 노욕이십니다.

  • 15. ??
    '18.7.31 10:41 AM (180.224.xxx.155)

    이재명만 끼면 싸움이 되고 갈라치기가 됩니다
    이래도 비판하는 우리가 갈라치기 세력입니까?
    역겨운 이재명 꼭 출당시켜야 함

  • 16. 오물 덩어리들
    '18.7.31 10:42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드디여 노와 문 갈라치네

  • 17. ...
    '18.7.31 10:44 AM (59.6.xxx.30)

    그건 니 생각일 뿐이고
    이런글 쓰는 수준하고는....꺼지라

  • 18. 청라에서
    '18.7.31 10:46 AM (112.173.xxx.191)

    적폐들의 지랄맞은....희망일세.
    이재명만 민주당에서 나가면 될걸 ㅉ ㅉ ㅉ

  • 19. 스프링워터
    '18.7.31 10:49 AM (222.234.xxx.48)

    친노의 확장이 옳은 선택이죠.
    친노는 한때 분화했다가 폭망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어찌됐든 분화해서 진보세력의 힘이 약해지는 것 보다는 서로 손발이 안 맞고,
    마음이 안 맞아도 힘을 합치고 똘똘 뭉치는 것이 둘 다 사는 길이죠.
    친문은 친노의 슬픔을 안 겪어서 봐서 모를 걸요. 물론 마음이 아팠겠지만, 친노들의 심정과는 또 다르죠.
    친문은 친노와 겹치지 않죠.
    친노 열풍은 주로 과거 진보세력 중에서 일어났던 변화고, 경상도 쪽에서는 그렇게 많이 유입되지는 않았어요.
    반면, 친문 지지자들은 전국구로 확대 되었고, 특히나 경상도에서 많이 유입되었죠.
    그래서 진보세력에 대한 애정보다는 문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크죠. 문이 좋아 진보를 선택하는 차이를 보이죠. 진보세력은 진보세력이기 때문에 문을 선택하고요.
    그래서인지, 친문들은 진보세력이 찢어지고 내홍을 겪는 것에는 관심도 없고, 문이 다칠세라 진보세력에 무차별 공격까지 일삼아요.
    친문들은 돌아돌아 가지 말고, 빨리 정신 차려요. 손이 덜덜 거리고, 가슴이 먹먹해지고 죄책감에, 바보 같은 선택에 머리를 조아렸던 정치팬질 선배들의 뼈충고요. 22222

    님이 제대로 정확하게 보셨어요
    제가 그 친노의 친문이더군요
    왜 그렇게 남경필 파파미에 화가 나고 김진표 당대표에 화가 났는지
    님의 설명으로 명확해지네요

  • 20. ㅇㅇㅇㅇ
    '18.7.31 10:52 AM (175.223.xxx.50)

    182.228님
    제가 후배인지 님이 후배인지 모르겠지만
    진보세력이라서 노통을 공격했던 과거의 죄로
    지금 문통을 지키고자 합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 조차도 보수들의 프레임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걸러낼 껀 걸러내고 가야 문통의 의지가 관철된다는 거 믿으세요.
    그래야 정권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다시 집권할 수 있어요.

  • 21. 겨우
    '18.7.31 10:53 AM (121.50.xxx.171)

    잡범주제를 엄청 거물인양
    포장해 추앙하는 무리들이 있구만.
    그래본들 친형을 개새끼라 했으니
    자기도 개새끼인 것을
    개새끼를 추앙하는 무리는 뭘까?

  • 22.
    '18.7.31 10:55 AM (210.220.xxx.245)

    확실히 편가르기 하시는거 실패입니다.
    문재인을 지키고자 하는 기본적인 마음은 노무현을 그렇게 허망하게 보낸데 대해서 시작했고 그사람들이 문파가 된것이지 친노니 친문이니 해가며 편이 나뉘어진게 아니란걸 모르시지않으실텐데 알고도 그리 글을 쓰셨다면 명백하게 의도를 가지고 그러신거겠죠.
    아....
    이런글 보다보면 그 밝혀지지않은 심리학자 꼭 찾아냈음 싶네요

  • 23. ...
    '18.7.31 10:55 AM (182.225.xxx.13)

    너희 바램이겠지
    무슨 친노 친문 분열은..
    조폭 깡패새끼를 처리할 당대표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할뿐222

  • 24. ㅇㅇㅇㅇ
    '18.7.31 10:56 AM (175.223.xxx.50)

    그런사람이라는 닉 등 몇몇음
    이 모든 논란을 분열이네 갈라치기네 하는 소리로
    정작 문제를 일으키고 수많은 지지자를 피곤하게 만든
    이재명을 직간접적으로 보호합니다.

    우리편이니까 무조건 편들자,
    이걸 오래된 용어로 진영논리라고 하죠.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세요.
    결국 우리 편을 내부로부터 썪고 곪게 만들
    쓰레기는 치워가며 전진해야 합니다.

  • 25. ..
    '18.7.31 10:58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진영논리가 있어야 패배를 해도, 처참한 완패는 안 해요.
    완패 하잖아요? 그러면 2연속으로 내줘야 해요.
    정동영-이명박..때 처참한 완패 해놓으니, 박근혜까지 내줘야 한 거죠.

  • 26. ..
    '18.7.31 10:58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진영논리가 있어야 패배를 해도, 처참한 완패는 안 해요.
    완패 하잖아요? 그러면 2연속 패배해요. 연팩를 막으려면 진영논리로 뭉쳐야지, 사람으로 뭉치면 안 돼요.
    정동영-이명박..때 처참한 완패 해놓으니, 박근혜까지 내줘야 한 거죠.

  • 27. ..
    '18.7.31 10:59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진영논리가 있어야 패배를 해도, 처참한 완패는 안 해요.
    완패 하잖아요? 그러면 2연패 해요. 연패를 막으려면 진영논리로 뭉쳐야지, 사람으로 뭉치면 안 돼요.
    정동영-이명박..때 처참한 완패 해놓으니, 박근혜까지 내줘야 한 거죠.

  • 28. phua
    '18.7.31 10:59 AM (58.123.xxx.184)

    너희 바램이겠지
    무슨 친노 친문 분열은..
    조폭 깡패새끼를 처리할 당대표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할뿐 333333

  • 29. ..
    '18.7.31 11:00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진영논리가 있어야 패배를 해도, 처참한 완패는 안 해요.
    완패 하잖아요? 그러면 2연패 해요. 연패를 막으려면 진영논리로 뭉쳐야지, 사람으로 뭉치면 안 돼요.
    정동영-이명박..때 처참한 완패 해놓으니, 박근혜까지 내줘야 한 거죠.
    져도 2-1..3-2.. 이런식으로 져야지. 5-0..이런식으로 지면.. 한동안 벤치 신세 못 면해요.

  • 30. 꺼지라
    '18.7.31 11:11 AM (59.6.xxx.30)

    너희 바램이겠지
    무슨 친노 친문 분열은..
    조폭 깡패새끼를 처리할 당대표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할뿐 44444

  • 31. 우리편이라며
    '18.7.31 11:13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정동영 찍었던 나
    차떼기 박스떼기로 선거도 추접지근하게치루고.
    여론조사에서 밀리니까 갑자기 노무현 당에서 나가라며
    지랄지랄 하면서, 노무현이 잘못했다 내가 잘 한다면서
    노인폄하로 선거망치고는 노무현 대통령 탓은 더럽게하고.

    그때 더러운 선거치르고도 지금은 경기도통령

  • 32. 기레기ㅅㄲ
    '18.7.31 11:28 AM (210.96.xxx.161)

    너희 바램이겠지
    무슨 친노 친문 분열은..
    조폭 깡패새끼를 처리할 당대표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할뿐 5555555

  • 33. 이미
    '18.7.31 11:30 AM (119.193.xxx.164)

    투쟁은 시작 되었고 살아남는자와 죽는자

  • 34. 갈라치기 아웃
    '18.7.31 11:37 AM (14.52.xxx.130)

    다 필요없고 전과 4범 공천 심사 만점 준 인간들 나오라구요
    이게 친노 친문 투쟁이냐구요
    상식과 몰상식의 대결이지

  • 35. ...
    '18.7.31 11:44 AM (218.236.xxx.162)

    제목 웃기네요

  • 36. ㅋㅋ
    '18.7.31 11:53 AM (180.224.xxx.155)

    내가 친노에서 친문된 사람인데 분화한다고?
    나 40먹어 세포분열중이니??

  • 37. 친노와 친문은
    '18.7.31 11:56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뇌구조가 100프로 싱크로율인데 어쩌우? 헛소리좀 작작해라 이재명빠 돌머리들아

  • 38. ......
    '18.7.31 12:10 PM (118.176.xxx.128)

    어떤 미친 "진문" ㅅ ㄲ 가 친문 친노가 갈라설 거라고 말했나요? 기자가 미쳤든 그 인간이 미쳤든 둘 중 하나네요.

  • 39. 쟁점? 쟁점으로 만들고 싶어서 죽는구나.
    '18.7.31 12:46 PM (69.243.xxx.152)

    요즘은 대충 게시물 제목만 봐도 무슨 작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훤하게 다 보임.

  • 40. 미쳤나
    '18.7.31 12:52 PM (122.32.xxx.87)

    갈라치기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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