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성애자가 되는 이유가 뭔가요

... 조회수 : 9,691
작성일 : 2018-07-31 06:14:19
선천적인 걸까요 후천적인 걸까요?
동성애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IP : 184.151.xxx.22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1 6:19 AM (39.117.xxx.59)

    선천적인거죠. 아님 유명인 게이인 그분도 그 고생을 하고 커밍아웃을 했겠어요?
    후천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지한거라고 생각해요.
    옛날 로마시대 때에도 동성애자 있었구요.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에요. 소수의 인권도 존중받는 시대가 되어서 새로 생겨난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 2. 샬랄라
    '18.7.31 6:34 AM (211.36.xxx.65)

    이것 저것 보면
    선 후가 다 있는 것 같더군요

  • 3. 동성애자들
    '18.7.31 6:38 AM (90.255.xxx.61)

    많은 직장에 다녔었는데요 (외국임) 다들 타고 난거라 하더군요.
    일본인/한국인 이었던 사람왈, 자기는 처음부터 여자가 싫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미국인 친구랑 한번 자 봤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고.

    다른 일본인은 무척 여성스러운 남자였는데, 태어날때부터 너무 여성스러워서 다들 게이인걸
    당연시 했다고 하더군요.

    그외 다른 서양인들은 크게 혼란해 한다거나 하는것 없이 당연히 받아들여서 인지 물어보진
    않았어요. 다들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였구요.

    제 주위의 동성애자들은 다들 타고 난다고 하더군요.

    가까운 지인의 아들이 대학을 들어가면서 자기가 게이인것 같다고 얘기 한 경우도 있었고, 또 다른
    지인은 양성애자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었구요.

    제 경험상 게이들이 참 편하더군요.
    대부분 여자들의 섬세함과 남자들의 무심함이 적당히 섞여있어 쉽게 친해질수 있었어요.

  • 4. ...
    '18.7.31 6:39 AM (216.40.xxx.240)

    타고나는거에요.
    모체의 호르몬 분비에 따라 그렇다고.

  • 5. ㅇㅇㅇ
    '18.7.31 6:41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36개월 전후에 성적인 취향이 정해진다고
    하던데요

  • 6. 타고나는 거죠
    '18.7.31 6:43 AM (122.128.xxx.158)

    그 증거로 동물도 동성애를 합니다.
    사람처럼 짝을 지어 사는 동물 중에는 동성커플도 있고요.

  • 7. ...
    '18.7.31 7:0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평생 감옥이라든지-_-; 동성만 몰려 있는 상황에서
    몸이 달아 해소를 원해
    전향이 가능한 경우가 아닌 이상
    선천적인 거라 봅니다.

  • 8. 태국에
    '18.7.31 7:40 AM (61.72.xxx.19) - 삭제된댓글

    게이가 많은 이유가 물이 석회질이라서 그렇대요.
    임신했을때 석회질물을 많이 먹으면 호르몬 작용으로 게이가 될 가능성이 많대요~~

  • 9. ㅋㅋ
    '18.7.31 7:57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선천적이죠 후천적이라는 건 배워서 된다는 거 잖아요

  • 10. ㅁㅁㅁ
    '18.7.31 7:58 AM (49.196.xxx.36)

    두뇌에서 뇌하수체? 발달될 때 남성호르몬이 더 나오게 설정되버리면 = 왼손잡이나 마찬가지 이니 자연스러운 거에요

  • 11. ........
    '18.7.31 8:04 AM (175.223.xxx.153)

    다른나라빼고
    우리나라만봐도
    직장은커녕 옆집에 살게되는것만으로도
    저리난리잖아요
    다들 동성애자 안할수있는거면 안하고싶어하죠
    힘들고 어렵게.평생살아야하는데
    손들어 자진해서 선택하는 사람이있겠어요?
    다들 얘기들어보면 본인이다르단거를 자각하면서
    엄청난혼란과 우울 불안 등등으로 힘들어하고..
    부모님과의 문제로 그 정신적힘듬은 몇배가되고...
    (어느 부모가 그러려니하겠나요)
    이성애자일지도모른다며 이성도 억지로 만나보지만
    결국은 안되니..(후천적이나 노력으로 되는게아닌거란말)
    받아들이고 사는거더라고요.
    본인조차 받아들이지못하면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하더군요.
    자기안에서 살아내려고 발악해서 살아난사람들이니
    좀 둡시다..
    우리집에.피해줄일은 없어요.
    이성애자가 취향있고 아무하고나 사귀지않듯
    그네들도 마찬가지예요.
    옆집에.레즈비언이 산다고해서
    날 사랑할거란 착각은 하지마시라고요.
    옆집 게이가 산다고해서
    배나온 못생긴 내남편을 쳐다볼일 네버!없어요.

  • 12.
    '18.7.31 8:49 AM (58.126.xxx.41)

    처음부터 이성애자하고 뇌구조가 다르대요.
    태아 때 무슨 호르몬 영향을 받아서 그런것 같다고 어디 다큐에서 봤어요.

  • 13. ...
    '18.7.31 9:10 AM (166.137.xxx.119) - 삭제된댓글

    선천적인 사람 있겠지만
    제가 알기론 게이가 된 사람들 중에
    부모와의 비정상적 관계나 군대내에서의 동성성폭행 성추행 등 후천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볼수있는 일들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특히나 청소년들이 야동 보는것 중에서 요새 게이물들이 많다는데 이 부분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후천적인 환경이나 게이 관련된 영상등에 심한 노출에 의해 변할수도 있다고 믿어요.
    우리가 야동 폐해에 대해 말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게이물 노출이 성적 취향이나 마인드에 미치는 영향 분명히 있겠죠.

  • 14. 샬랄라
    '18.7.31 9:35 AM (125.176.xxx.243)

    윗님
    저는 특히나 청소년들이 야동 보는것 중에서 요새 게이물들이 많다는데 이 부분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청소년이 야동 보는 것 전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 15. ....
    '18.7.31 9:57 AM (125.182.xxx.211)

    후천적으로 한 번 경험한 것은 게이라고 할수 없다고 봅니다만
    요즘 보고 있는 영화감독 프랑스와 오종도 게이더군요 소외와 차별을 경험한 사람들은 인생을 보는 눈도 특별하지 않나 싶어요

  • 16.
    '18.7.31 10:38 AM (82.8.xxx.60)

    어려운 문제인데요. 그 주제에 관한 연구 자체가 처음부터 관점이 편향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정말 편견 없이 객관적으로 연구해 보겠다 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암튼 이제까지 나온 결과들로 보면 양쪽 다인 듯 합니다. 비율은 뭐 누가 더 돈이 많은가(연구비 지원)에 따른 거라 믿을 수 없지만 두 가지 케이스 다 유의미한 결과들이 있습니다.

  • 17. ...
    '18.7.31 11:35 AM (121.140.xxx.17)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동성애 반대할 생각 없어요...
    근데 양성애자들은 싫어요...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서...ㅠㅠ

  • 18. .......
    '18.7.31 11:36 AM (121.171.xxx.180) - 삭제된댓글

    게이에게 당해서 전혀 생각지도 않다가 그쪽으로 빠져든 사람,
    게이 포르노 같은것 접하다가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못빠져 나오는 사람. 이런사람들은 후천적이죠.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다가 호기심에 남자랑 자봤다가 못빠져나오기도 하구요.
    성욕 불타오느는 남자끼리 성을 목적으로 만나니 문란하기 이를데 없구요.
    그래서 점점 더 중독이 되가는거죠. 멀쩡하게 처자식 다있는 평범한 유부남도 많아요.
    차라리 베스트글의 이사왔다는 게이커플처럼 고정상대가 있음 차라리 낫겠네요.
    그렇지만 게이 커뮤니티나 어플 보면 체형, 체위, 지역등으로 쉽게 섹스파트너들 찾아요.
    일반인은 상상못해요. 슬프게도 직접 아는 사람이야기라 잘 알아요...

  • 19. 샬랄라님께 동감
    '18.7.31 1:39 PM (223.38.xxx.54)

    본인들은 선천적이라고 우기는데
    후천적으로 보는게 정설입니다.
    (트랜스젠더랑은 다름. 트젠은 선천적)

    최초의 경험이 보통 십대시절 동성애 사촌이나 이웃등에 의한 강간,성추행이라하죠.
    성에 대해 무지하던 시절 성의 본능을 깨운 대상이 동성애이기때문에
    그 엄청난 자극과 대상이 뇌에 강렬하게 각인되어 무의식적으로 동성에게서만 끌리게되는거죠.

  • 20. 윗님 맞아요..
    '18.7.31 1:41 PM (223.38.xxx.54)

    그 시작은 너무 가슴아프죠.
    어린 나이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890 박사모가 김지사와 문통 지지자 폭행하고 눈 찔렀다는 거 맞아요?.. 4 ,,,, 2018/08/18 1,359
842889 니들이 지금 하는게 내부총질이야 45 .... 2018/08/18 1,516
842888 낙지뫼시다를 평소와 다르게 빨리 업로드한 또다른 이유 6 털보♡혜경궁.. 2018/08/18 702
842887 김진표는 민주당 후보야 34 손꾸락들아 2018/08/18 1,201
842886 인기작곡가는 저작권료 수입도 엄청 나겠죠? 3 ... 2018/08/18 2,521
842885 다른가족이랑 여행가서 배에 가스차면 ㅜ 4 ㅇㅇ 2018/08/18 2,824
842884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반나절동안 어딜가면될까요 7 급해서요ㅜ 2018/08/18 1,125
842883 82 운영자 찢묻었다고 고소한다는글 왜 지워졌나요? .. 2018/08/18 759
842882 앞으로 민주당지지층 분열을 꾀하는 41 분열주의 2018/08/18 1,315
842881 손가혁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6 ... 2018/08/18 650
842880 엄마가 한국 국적 상실해도 미성년 자녀의 한국 국적이 박탈되는 .. 3 ... 2018/08/18 1,560
842879 6,7세부터 사교육 정말 필요한가요? 9 정말 2018/08/18 3,028
842878 점점 눈에 보이네요 26 2018/08/18 5,865
842877 얼마전 김어준 후원이야기 쓴 사람인데요 7 .. 2018/08/18 1,924
842876 딱! 한달만에 5kg 감량했어요 22 살빼기 성공.. 2018/08/18 8,654
842875 언론 쪽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은 어디서 봉사를 하면 좋을까요?.. 5 궁금맘 2018/08/18 928
842874 상대 잘못으로 헤어지고 바로 다른 상대 소개받아도 될까요 4 .... 2018/08/18 1,786
842873 신입사원이 50만원 빌리고 5일만에 나가버렸어요. 24 거지 2018/08/18 13,481
842872 이번 정부는 급속도로 나라를 말아먹는군요 42 ㄷㄷ 2018/08/18 3,975
842871 허익범시키 7 새벽신께 비.. 2018/08/18 1,330
842870 집에 생활용품 남다른거 쓰는 분들요 8 그릇은 물론.. 2018/08/18 3,117
842869 이 와중에 '삼성 노조와해 공작' 구속영장 기각 8 이런 2018/08/18 681
842868 결혼 후 왠지 모르게 위축된다면..? 21 결혼 2018/08/18 5,915
842867 특검의 목적은 망신주기였는데 10 .. 2018/08/18 3,142
842866 도봉구 아파트 선택 조언부탁드려요 6 집구함 2018/08/1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