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 친정다녀오니 냉장고문이 안닫혀있어요ㅠ

냉장고 조회수 : 7,651
작성일 : 2018-07-31 00:59:17
주말부터 며칠 친정다녀왔어요. 집에들어오다 들으니 냉장고 잘 안닫혔을때 나는 소리가 들리길래...설마...설마했어요ㅠ
멘붕!
버터 다 녹아내리고ㅠ 봉지는 터지기직전...소스 병뚜껑은 알아서 열려있네요. 모든 음식을 다 내다버렸네요ㅠ
얼마전 시댁에서 받아온 김치한통도 익다못해 보글보글...지져먹어야죠ㅠ

덕분에 냉장고 청소 했네요.
지금 비운 냉장고를 유지해야될텐데....
다들 휴가철 냉장고 단속 꼭 하고나가세요ㅠ
IP : 124.56.xxx.2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메
    '18.7.31 1:01 AM (27.35.xxx.162)

    완전 오싹한 얘기네요

  • 2. ...
    '18.7.31 1:01 AM (125.176.xxx.90)

    전기세는 어쩔ㅠㅠㅠ 진짜 납량특집이네요

  • 3.
    '18.7.31 1:02 AM (117.111.xxx.78)

    올 여름들어 제일 소름 돋았어요 ‥
    제목만 보고 이렇게 등골이 으스스스 한적 처음이예요

  • 4. 무서운얘기
    '18.7.31 1:09 AM (116.124.xxx.173)

    몇년전
    똑같은 경험을,,,,,,

    전기세 27만원 나왔다는
    무서운얘기,,,,,,,전하고 저는 잡니다Zzz

  • 5.
    '18.7.31 1:14 AM (211.114.xxx.192)

    진짜 무섭네요 냉장고문 잘확인해야겠어요

  • 6. 원글
    '18.7.31 1:22 AM (124.56.xxx.211)

    아....전기세 어쩜좋아요ㅠㅠ 이번에 가뜩이나 에어컨 풀가동인데ㅠ

  • 7. 오메
    '18.7.31 1:42 AM (125.132.xxx.47)

    올 여름 납량특집 ㄷㄷㄷㄷㄷ

  • 8. ..
    '18.7.31 1:48 AM (124.50.xxx.139)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 남편 4주동안 군대 가면서 집안 두꺼비 집을 내려놓고 갔더라구요.
    친정에 있다 한달만에 집에 왔더니 한번도 맡아본적 없는 악취가 나서 냄새 쫒아 가봤더니 냉장고 ....냉동실에 있던 굴비들은 형태를 알수 없이 부패되어 있고 ...20년전 750리터 넘는 수입냉장고 아니었음 냉장고도 함께 버리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생전 집안일 안하던 남편이 지은 죄가 있어서 본인이 오물처리랑 청소 다 했습니다.참고로 남편은 그때 전자공학과 박사 과정 중이었습니다.무식해도 너무 무식해 ㅠㅠ.불나지 말라고 두꺼비 집을 내렸다나...

  • 9. ㅋㅋㅋㅋ
    '18.7.31 1:56 AM (110.12.xxx.88)

    윗분 어떡해ㅋㅋㅋㅋㅋㅠㅠ
    원글님도 위로드려요

  • 10. ....
    '18.7.31 6:35 AM (222.110.xxx.67)

    전자공학과 박사!!!!!!

  • 11.
    '18.7.31 6:58 A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아이고 박사님ㅋㅋㅋ
    두꺼비집이 이겼네요ㅋㅋㅋ

  • 12. ㅎㅎ
    '18.7.31 7:28 AM (211.58.xxx.167)

    두꺼비집은 왜 내렼ㅋ
    냉장고는 어쩌고요. ㅎ

  • 13. 우리집은
    '18.7.31 8:44 AM (118.223.xxx.155)

    냉장고가 사망... 수리할려니 수리비가 너무 나와 새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ㅠㅠ

    대충 김냉에 밀어넣었으나 상당부분 내다 버렸다는...

    덕분에 냉장고 청소 밥 대충하기.. ㅎㅎ

  • 14. 저희집도
    '18.7.31 8:44 AM (58.148.xxx.66)

    삼성 푸드쇼케이스인데 겉뚜껑이 탁던지면 안닫히고 열려요.
    반드시 꼭 손바닥으로 눌러줘야해요.
    전 퇴근후 망연자실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출근할때 가스밸브랑 콘센트 점검하듯 냉장고 눌러닫는게
    필수에요.
    산지 얼마안되어서 십년은 이러고 살아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487 맛집에 별로 관심 없는 분 계세요? 22 ........ 2018/07/31 3,188
837486 바그다드 카페 여주인공 넘나 예쁘지 않나요 11 .... 2018/07/31 2,833
837485 눈치 없는 나 15 .. 2018/07/31 4,112
837484 김홍걸 12 ㅅㄷ 2018/07/31 2,470
837483 롱샴에 가죽제품도나오나요? 7 롱샴 2018/07/31 1,816
837482 이재명한테 대선준비하라는 정성호 28 ㅋㅋㅋㅋ 2018/07/31 2,816
837481 오늘 BBC 북한 새미사일 뉴스.. 6 공... 2018/07/31 2,074
837480 14개월 아기 발달 상태는 어느 정도인가요? 6 조카바보 2018/07/31 1,625
837479 올해 너무 더워서 북캉스 하려구요~~ 6 ... 2018/07/31 1,679
837478 은둔형 외톨이가 저 자리에 앉아 있었으니 나라 꼴이 참... 6 2018/07/31 3,113
837477 유리컵 보덤이랑 비슷한 브랜드가 있던데 뭔가요. 9 ,,. 2018/07/31 1,913
837476 유산하고 미역 주문해달라는 아는 동생- 원글 추가 150 덥다더워 2018/07/31 24,548
837475 초등학생도 스켈링 하나요? 9 ... 2018/07/31 6,487
837474 에어컨 없이 살다 오늘 달았는데 천국이 여기네요 6 눙무릐 2018/07/31 3,764
837473 김진표, 연일 이재명 비판.."도덕성 만점? 文대통령도.. 38 ........ 2018/07/31 1,750
837472 옷 버릴때 종량제 봉투에 넣어버려야하나요? 6 재활용 2018/07/31 8,779
837471 미혼이고, 성격이 소심 소극적인데 아기돌보는일 해도 되나요? 4 ..... 2018/07/31 1,277
837470 김성태 ‘성 정체성’ 언급에 임태훈 “ 자유한국당 ‘물타기’ 시.. 12 비열한인간 2018/07/31 2,089
837469 키커보이는 신체조건? 키작아보이는 신체조건? 13 왜커보임? 2018/07/31 5,274
837468 샤넬 코스메틱 화장품 VIP는 얼마 이상되면 가능한가요? 3 지나 2018/07/31 1,950
837467 다리마사지기 추천해주세요 2 서녕이 2018/07/31 1,426
837466 김진표, 연일 이재명 비판.."도덕성 만점? 文대통령도.. 33 ㅇㅇ 2018/07/31 1,247
837465 우리집에 해피가왔다? 5 ..... 2018/07/31 1,476
837464 회사컴으로 82cook이 안열려요 6 ??? 2018/07/31 1,266
837463 남에게 부탁 쉽게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어요 22 ... 2018/07/31 5,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