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남자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장신영 복 받았네요.
결국 가족이란건 사랑이 있어야 되는 거고
사랑 아래 누가 재혼, 첫결혼 이런 건 의미가 없어지네요.
사랑이 저 세 사람을 다 구원했다고나할까.
이쁘긴하더라고요
여자는이쁘고봐야하나
둘다 외모 나 성격이 잘어울리더라고요..
신영씨 체형 너무예뻐요..
초반부터 저러면 남는건 실망뿐이에요.조금 더 느긋하게 정주고 사랑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으로 방송국 놈들이 아이 얼굴 노출하자고 해도 저 부부가 조심했어야 한다고 봐요..
너무 성급해요..아이가 넘 어리네요..
아들이 닮았어요
눈매가 똑같아요
아이얼굴 노출 너무 성급했어요
그리고 너무 행복하다 잘한다 이런것보다 조용하고 묵묵히
사는 가정이 오래가더라구요
모자랄정도로 착한사람같아요
애는 노출안하는게 나았을거같네요 위댓글처럼
그사랑오래가길
처음에는 조금 색안경끼고 철없다 현실 모른다 이렇게 봤는데
진심으로 사랑하더라고요 가족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아빠(장신영 전남편)랑은 교류를 안할까요? 아이 아빠가 이 프로그램보면 마음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