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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말이 달라졌는데 원래 그런 마음인거죠?

..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8-07-30 23:24:09

결혼초반,
저와 손아래 시누 둘다 임신한 상태에서
제가 설거지 하면 시어머니가 시누한테 옆에서 같이 하라고 말해도 
시누는 못들은체 나가있다가
제가 설거지 마치고서야 주방에 들어왔고,

큰시누는 올케가 들어왔으니
다 올케 부려먹으라 말하면,
시어머니가 너희가 그러면 되냐 말은 했다는데
실제로
시누들은 부려먹으려만 들고,



매순간,
시누들은 친정에 오면 쉬는거다 마인드로 손하나 까닥 안하려하고

10년이 흘러
시어머니가 
시누들은 손님이라며 제가 보살필 사람들이라네요...

처음부터 그런 마음이었으면서
제가 미련해요.






IP : 112.14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0 11:25 PM (70.191.xxx.196)

    시모 마인드가 어쨌든 님이 손님 마인드로 살면 되죠. 십년 넘었음 본인도 정신 차릴 때가 되었지요.

  • 2. rosa7090
    '18.7.30 11:26 PM (222.236.xxx.254)

    발랄하게..
    "어머니 그런게 어딨어요. 저도 손님이에요. 요즘 세상에 며느리가 손님이.." 호호호..

  • 3. rosa7090
    '18.7.30 11:27 PM (222.236.xxx.254)

    손님이죠. 죠 자가 빠졌네요.

  • 4.
    '18.7.30 11:54 P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

    진정한 손님은 며느리거 모르시나봐요
    그냥 하지마세요 안하는데 어쩔건데요

  • 5.
    '18.7.31 12:08 AM (223.38.xxx.145)

    손님마인드로 살아요 설거지 돌아가며 하자했더니 ㅋ 시집모임모임은 다 외식이에요 그게 시짜들 진짜 속마음이었던거죠 자기들은 나를 위한 설거지를 단 한번도 하기 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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