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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감중 MB ㅡ 건강악화로 서울대병원 입원

입원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18-07-30 19:47:00


에 레 이 ㅡㅡㅡㅡㅡㅡ 쥐시키 같은


https://news.v.daum.net/v/20180730192921626?f=m&rcmd=rn


땡볕에 테니스 치던 거 맞나
기무사에 딴 볼일 있었던거 아니고?

주어 없다잉 ~~^
IP : 221.164.xxx.10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0 7:4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호의호식 하고 있겠네요.
    어휴.
    열받아.

  • 2.
    '18.7.30 7:48 PM (218.236.xxx.162)

    기무사 테니스장에서 기른 체력은 어디로?

  • 3.
    '18.7.30 7:49 PM (58.231.xxx.66)

    나들이 가고 싶었나봄
    개세키.......니너미 만들어놓은 땡땡땡 떔에 내 피같은 삼천만원이 날라간다. 이너마.이 개새키야...신발러마.
    내 생전 욕 한번 안써본 사람인데 너만생각하면 열뻗힌다 이너마 니가 잘죽을거가태? 응?? 개시키야....

  • 4. 쥐바아
    '18.7.30 7:50 PM (211.218.xxx.43)

    뭔 개수작 떠노

  • 5. 아. 짜증나
    '18.7.30 7:53 PM (180.224.xxx.155)

    수류탄이라도 던지고 싶네요. 맘같아선

  • 6. 쥐바기
    '18.7.30 7:53 PM (121.137.xxx.71)

    소갈머리가 텅비었구나
    아프게 보일려구 쥐어 뜯었구나

  • 7. ...
    '18.7.30 7:56 PM (220.76.xxx.85)

    피서 갔군 야 엠비야 한여름에도 기무사 테니스 치러다니던 엠비야
    유병장수해라 감옥에서 말이다. 병원간날은 수감일수에 포함시키지를 말든가 해야지

  • 8. 이것들은
    '18.7.30 7:57 PM (39.7.xxx.18)

    개뻥을 쳐도 기분 나쁘게 뻥을 쳐요.
    드러운 쥐새끼
    병원서 누구랑 접촉할라고~?
    기무사?

  • 9. 이참에
    '18.7.30 8:02 PM (117.111.xxx.133)

    쳐죽으란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그네도 따라하겠네

  • 10. 뭔짓이지
    '18.7.30 8:04 PM (106.252.xxx.238)

    기무사가 지금 다급하죠 ㅎㅎ

  • 11.
    '18.7.30 8:08 PM (58.140.xxx.175)

    ㅅㅣ원해서 좋겠다 쥐박아

  • 12. 제가법알못인데
    '18.7.30 8:10 PM (121.168.xxx.99)

    수감중에 아프다하면 그냥다병원보내주나요??
    정치인들만 보내주는건가요??

  • 13. ㅁㅊㅅㄲ
    '18.7.30 8:20 PM (91.48.xxx.47)

    뇌종양 걸린 분 병보석도 안해준 샊가 어디서!!!
    넌 감방에서 죽어야해!

  • 14. ,,,,
    '18.7.30 8:21 PM (175.223.xxx.103)

    안돼!!! 안되는데!@@@
    빨리 퇴원시켜라!

  • 15. ㅎㅎ
    '18.7.30 8:26 PM (211.179.xxx.129)

    에어콘 쐬러 갔구만 ㅎ

  • 16. 개수작질
    '18.7.30 8:28 PM (1.176.xxx.116)

    어우.. 건강이상은 무슨.. 어떻게든 감옥 밖으로 나오려고 용쓴다. 용을 써

  • 17. ㅌㅌ
    '18.7.30 8:41 PM (42.82.xxx.151)

    말은 서울대병원인데
    거기서 또 무슨일 꾸미려고..?
    기무사 튀어나오니 급했구나..

  • 18. ...
    '18.7.30 8:45 PM (1.231.xxx.48)

    서울대 병원이 구치소보다는
    외부와의 은밀한 접촉이 더 쉽겠죠?

    지금 기무사가 내란음모 꾸몄던 거 발각되었는데
    그걸 모의한 윗선이 누구누구인지 아직 다 드러나지 않았죠.
    제일 쫄따구로 보이는 한민구 하나 희생하고
    나머지는 다 덮으려는 얕은 수작질을 부리던데.

    때맞춰서 딱 서울대 병원 입원한 거 보면
    역시 쥐새끼가 기무사에 테니스 치러 수시로 드나든 건 핑계였고
    기무사 가서 몰래 엄청난 짓을 꾸미고 있었던 거 맞나 보네요.

  • 19. 거기
    '18.7.30 10:10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특실 앞에 경찰들 보초세우고 그러죠?
    드나드는 사람들 명부 체크해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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