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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직원이 추천하는 의사? 믿을만 할까요 ?

고미니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8-07-30 16:38:42

가족이 뇌하수체 수술을 받아야 해요

저희는 지방 대학병원에서 받을 계획이였고, 사실 집도의도 정해진 상황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무조건 서울 서울 빅3를 외치더라고요.

거의 무조건 식으로 특정 교수님을 언급하더라고요

물론 인터넷에는 수술이 실패하거나 부작용에 시달리는 분들이 더 많은 글을 쓸거니..

더 그런경향도 있겠지만요...


전 의사 인맥도 없고 해서...

제약회사 다니시는분한테 부탁해서.. 00지역쪽 뇌하수체 관련 잘하시는 의사좀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그분이 바로... 제가 수술 받으려는 그 교수를 말해주더라고요.


답정너이긴 한데...듣고 싶은 말을 들은 상황이에요 지금..


때문에..

지방에서 수술한는걸로 더 굳혀진 상태구요.


제약회사 직원이 추천하는 의사.... 믿을만 한거겠죠?

IP : 119.196.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0 4:43 PM (223.62.xxx.84)

    제약회사직원이 아는 의사한테물어봤겠죠.
    아님 어디서 주워들은거고.
    자기지식으로 객관적으로 말한거겠어요.

    나쁘지않을거같네요.

  • 2.
    '18.7.30 5:44 PM (211.224.xxx.248)

    제약회사 영업맨이 수술환자 몇명 소개 해준다고해서 그 병원이 떼돈 벌거도 아니고 영맨한테 무슨 인센티브가 떨어질것도 아니고. 어디 병원 어떤 의사가 뭐는 짱이다 하는건 선배영맨들 거래처 영맨들끼리도 다 정보공유되는거니 정확하겠죠. 아는사람말을 믿어야지 인터넷에 있는 글을 믿으면 안돼죠. 인터넷 정보중에 가짜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요. 의사추천 병원추천정보들 병원서 알바써서 올리는것들 많아요. 인터넷에 많이 거론되는 병원은 오히려 걸러야돼요.

  • 3. 20년 전
    '18.7.30 6:38 PM (182.230.xxx.199)

    지인이 뇌하수체 종양 판정을 받기까지...약 8개월?...
    그 역시 지방사람이라 지방에 있는 소중대형병원 다 돌고,
    한의원, 치유센터?!, 심지어 무당한테도 갔습니다.
    가는 곳 마다 다 다른 진단 및 처방..

    그래도 어디 하나 좋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아프기만해서,

    마지막 보루로 서울대 병원엘 갔는데, 거기서 뇌하수체 종양 판정 받았어요.

    괜히 3대 병원 메이져 병원 하는 게 아닙니다.

    특히나 뇌하수체는 호르몬을 관장하는 곳이라 아주 어렵다고 그 당시엔 그랬었어요.

    지금은 기술도 의사도 더 좋아졌길 바라지만, 지방대에선 얼마나 향상됐는지 모르겠네요..

    모쪼록 현명한 선택 하시길요..

  • 4. ...
    '18.7.30 7:20 PM (222.111.xxx.182)

    대개 오피년 리더, 키맨라는 사람들이 그 분야 대가들이라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어떤 분야를 지정하면 영업사원들은 어느 병원 누구누구 교수 딱 알고 있어요
    다만, 원글님이 지역을 특정해서 추천부탁했으니 지방 병원 교수를 추천했을 거구요
    무조건 제일 잘하는 교수를 추천해달라 했으면 또 달려졌을 수도 있습니다.

  • 5.
    '18.7.30 8:03 PM (211.224.xxx.248)

    서울 유명병원의사가 최고아닙니다. 아는사람 무슨 병 진단받고 지방거점국립대종합병원다니다 혹시나 해서 서울대병원갔더니 담당의사가 너 담당하던 의사한테 내가 수련했다며 나보다 그분이 더 실력 좋은데 뭐하러 여기까지 왔냐고해서 원래 다니던 병원서 수술했데요

  • 6. 전공 담당
    '18.7.30 9:54 PM (68.101.xxx.199)

    제약도 어느 분야 약 담당인지에 따라 아는 정도가 다르죠.
    저는 무조건 해당 분야 의사랑 직접 일하는 업체 (여기서 제약보다는 수술실에 직접 들어가는 종류의 제품을 다루는 의료기기라던지) 담당자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칩니다. 아무리 유명한의사여도 수술 잘하는거랑 또 다릅니다. 이게 일반인들이나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지 않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노릇이죠.

    근데 정보가 확실치 않으면 무조건 아산 추천해요. 딴건 몰라도 심장하고 뇌 쪽은 탑 3 벗어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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