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재산 주기 싫은 자식도 있지 않을까요?

조회수 : 3,722
작성일 : 2018-07-30 16:13:29
차별이라고들 하는데..
부모입장에서 못미더운 자식들 있잖아요.
돈사고 자주치고..
씀씀이 헤프고..
반대하는 결혼한 경우라든가(사위나 며느리가 넘 맘에안든경우) ..
이럴경우..
그 자녀한테는 재산 미리 주기 싫을것 같아요.
주면 또 다 까먹을거 뻔하고..
또 사위나 며느리 꼴뵈기 싫은데 주고 싶을까요?
IP : 110.70.xxx.2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은
    '18.7.30 4:15 PM (221.150.xxx.97)

    그런자식 계속주고
    안준 자식거 뜯어 그자식 더 주죠~
    아픈 손가락
    호구머슴자식.
    역할이 따로 있음

  • 2. ㅇㅇ
    '18.7.30 4:15 PM (218.237.xxx.203)

    ㅆㄱㅈ없는 자식도 있으니 당연히 차별할 수 있다고 봐요.
    자식의 배우자가 경우없는 사람이면 더더욱 그렇겠죠

  • 3. ㅇㅇㅇ
    '18.7.30 4:15 PM (110.70.xxx.29) - 삭제된댓글

    부모도 자식복 없으면 밑빠진독에 물붓는격이예요
    이런집들 한두번 보나요
    특히 장남한테 몰빵하다 다 까먹는집들이 얼마나 많아요
    부모나 자식이나 복없으면 돈이 피해서 가버린답니다

  • 4. 아니죠
    '18.7.30 4:17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삽질하는 자식은 돈을 줄 때까지 넌더리나게 굴거나 똥꾸멍 살살 긁으면서 아양 떨어서 결국 뜯어가죠.
    앞가림 잘하는 자식은 돈 달란 소릴 아예 안하고.
    근데 그렇게 뜯기고 나서도 억울해하지 않아요.
    왜냐, 이쁘거덩.

  • 5. ....
    '18.7.30 4:18 PM (39.121.xxx.103)

    개망나니같고 그 배우자가 맘에 안들어도
    더 사랑하는 자식에게 퍼주게 되어있어요.
    돈가는곳이 사랑하는 쪽이에요.
    재산까먹고 개망나니라도 어릴때부터 더 사랑하고 더 마음가면
    또 그게 안타까워 퍼주던데요..뭘~
    돈=사랑이에요.

  • 6. ....
    '18.7.30 4:19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런 경우 희한하게 반대에요.
    원래 무던하고 잘 참는 성향이면 으레 그러려니,앞으로도 내가 안도와줘도 쟤는 알아서 잘하려니 하고
    사고치고 뭔가 계속 아픈 구석을 만드는 자식은 나마저 안 도와주면 어떻게 될까봐..혼자만 잘 안풀려서...
    하면서 계속 쏟아붓고요.
    전 그냥 빚받으러 왔다고 생각해요

  • 7. 울남편
    '18.7.30 4:19 PM (221.150.xxx.97)

    정말 불쌍하네요~
    뭐 필요할때나 찾는 부모.
    오늘 좋아하는 김치찌개나 맛나게 끓여주려구요.

  • 8. .....
    '18.7.30 4:29 PM (39.7.xxx.114)

    머리나쁜자식
    사기꾼한테잘넘어갈자식
    싫을듯

  • 9. ....열심히
    '18.7.30 4:30 PM (39.7.xxx.183)

    열심히 사는 우리네는 더 고생해라... 더 열심히 살아라..하면서 정말 부족한듯 보이나 속은 완전 여우인 동서내외는 다 퍼줄거라는 시댁..정냄이 떨어져요. 동서한테 효도 받으시라 하고 전 열심히 제인생만 살려구요. 호구는 이제그만!

  • 10. ...
    '18.7.30 4:37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학교다닐 때부터 책값 올려불러 삥땅 치고 동생책상 뒤져서 몇달 모아놓은 용돈 꺼내가고 어머니 와병중에 만기된 적금 홀랑 찾아 다 써버리고 이런 아들도 장남이라고 이뻐 죽던데요.
    결국 땅팔아서 몇십억 손에 쥐더니 의사 차남 1억 주고 백수 장남은 건물 사서 임대업자를 만들어줬어요...
    여기서 반전은 장남이 받을 거 다 받더니 발길 끊었고 그거땸에 우울증 걸린 시아버지 달래주라고 차남며느리한테 시아버지 옷을 사보내라더군요.

  • 11. ..
    '18.7.30 4:54 PM (125.133.xxx.21) - 삭제된댓글

    사고쳐서 막아줬다거나(빚이나 합의금 등등) 해외유학 등 비용많이 들인 자식도 유산은 엔분의일인가요? 급궁금..

  • 12. 많이 봤어요.
    '18.7.30 5:02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무던하고 잘 참는 성향이면 으레 그러려니, 앞으로도 내가 안도와줘도 쟤는 알아서 잘하려니 하고
    사고치고 뭔가 계속 아픈 구석을 만드는 자식은 나마저 안 도와주면 어떻게 될까봐..혼자만 잘 안풀려서...
    하면서 계속 쏟아붓고요. 2222

    그래서 결국 참던 자식이 먼저 부모와 인연 끊어요.

  • 13. 경험자
    '18.7.30 6:45 PM (110.140.xxx.213)

    니네는 우리가 도와줘도 살고 안도와줘도 산다...하며

    형님네는 사는 집 담보잡아 퍼주더이다. 그것도 억단위로

    그리고서는 우리한테 도리해라, 돈 보내라, 기가 막혀서, 참나

    이젠 생각조차 시간 아까워요.

    평생 이쁜 자식 끼고 사시라고 우리는 근처도 얼씬 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940 왜 아들만 재산을주고 싶을까요? 52 ㅇㅇ 2018/07/30 7,828
836939 엑셀 도와주세요 11 ... 2018/07/30 991
836938 요즘 30후반~50대 기성세대에게 핫한게 뭔가요? 6 ㅁㅇㄴㅁㄴ 2018/07/30 1,587
836937 한경 기무사 계엄문건 설문 ㅇㅂ 들 총출동 했나봐요 4 기무사 계엄.. 2018/07/30 511
836936 김진표 당대표 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18 ㅇㅇ 2018/07/30 1,121
836935 더울수록 전력 걱정 없는 건물도 있더라 3 샬랄라 2018/07/30 1,238
836934 쿡티비, 스마트TV로 EBS시청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 2018/07/30 1,024
836933 최근 가장 슬펐던 죽음 2 ㅇㅇㅇ 2018/07/30 2,621
836932 대장내시경 용종크기 5 포비 2018/07/30 5,167
836931 여쭤보신 피클레시피에요 20 ... 2018/07/30 3,027
836930 쿨톤이니 웜톤이니 하잖아요 ㅇㅇ 2018/07/30 713
836929 부모님께 아기사진 디지털 액자? 포토북? 1 .... 2018/07/30 479
836928 이 시술 앞두고 고민이에요 6 망설임 2018/07/30 1,547
836927 지난 지선때 이해찬 사무실에 전화해서 왜 가만있냐고......... 23 내가 바보짓.. 2018/07/30 1,619
836926 글쓰기나 국어 과목으로 먹고 살려면 어떻게 19 여름날가을하.. 2018/07/30 1,382
836925 청소포 빨아쓰면 2 ?? 2018/07/30 856
836924 극혐주의) 찢의 핑크빛 입술 7 또릿또릿 2018/07/30 1,345
836923 부모가 애를 너무 잡으면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크게 될까요? 10 ㅇㅇㅇ 2018/07/30 3,179
836922 전원일기의 며느리들 정말 욕나오네요 53 숭뮹한사발 2018/07/30 23,938
836921 57키로에서 51키로 감량 가능할까요?(키 161cm 에요) 15 살빼자 2018/07/30 5,047
836920 3년 안에 원전 부품 시장 문 닫는다 2 ........ 2018/07/30 627
836919 부산 해운대 좌동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2 이사 2018/07/30 1,174
836918 올 여름 국내여행은 용연동굴로 떠나요~~ 2 ㅇㅇㅇ 2018/07/30 807
836917 아이한테 몇살 즈음부터 돈이 없다.. 내지는 돈의 가치를 설명하.. 13 ㅇㅇㅇ 2018/07/30 4,131
836916 산업은행 질문드려요 2 ㆍㆍ 2018/07/30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