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른 임종하실것 같아 여쭤요
반복하시다가 올겨울부터는 쭉 요양병원 집중치료실에
모셔왔어요.
오늘 연락을 받았는데 혈압이 떨어지시고 맥박이 빨라지셨다고
임종의 신호가 아닐까 전해들어 찾아뵈러 가는주메 급질드립니다.
위와 같은 증상에 의식 떨어지는 거 해서 작년 가을부터 3번째입니다.
임종무렵의 분을 한번도 뵌적 없고요,돌아가시게 되면
뮐 어떻게 해야 할지,나이만 먹고 아는것 없어 부끄럽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
상조회 가입 되어 있는데 완납은 안되어 있고요,매장 아니고
국립묘지에 모시기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조언이던 감사합니다.
1. 상조회
'18.7.30 4:02 PM (221.150.xxx.97)는 장례식후에 완납하면 되구요~
거기서 오신 분들이 식당관리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음식값이 많이 차이나더군요~
장례식장 연계 도우미는 하지마세요.
끝나고 상조회 아주머니들 팁 좀 챙겨주고
보훈처에 먼저 연락하심 태극기옵니다~2. ....
'18.7.30 4:0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상조 가입되어있다니 거기서 다 알아서 해줘여
1부터 10까지 다 물어보던데요.
화장이냐 매장이냐
지역이 어디시냐(지역에 따라 화장비가 다름)
손님 어느 정도 예상하시냐(손님수에 맞춰 도우미 숫자나 빈소 크기 다르게 잡아줌)
거기서 다 알아서 해주고요.
가입만 되어있음 나중에 장례치르고 완납하면 되요 저희도 그렇게 했어요3. 보훈병원
'18.7.30 4:03 PM (221.150.xxx.97)장례식장,리모델링 다 됐을텐데
거긴 어떠실지~4. 음
'18.7.30 4:04 PM (125.128.xxx.105) - 삭제된댓글병원에서 연락올 때마다 찾아 뵙고요
임종하시면 상조회에 연락하면 이런 저런 얘기 해 줄 거고 알아서 다 해 줄 거예요, 미납금은 완납하면 되고요.
역락해야 할 곳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연락하면 되고요.
국립묘지는 그때 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한 번 미리 연락해서 알아보세요.5. 요양병원에 계시면
'18.7.30 4:05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거기서 다 알려줍니다.
6. 음
'18.7.30 4:05 PM (125.128.xxx.105) - 삭제된댓글원에서 연락올 때마다 찾아 뵙고요
임종하시면 상조회에 연락하면 이런 저런 얘기 해 줄 거고 알아서 다 해 줄 거예요, 미납금은 완납하면 되고요.
연락해야 할 곳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연락하면 되고요.
국립묘지는 그때 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한 번 미리 연락해서 알아보세요7. ㅇㅇ
'18.7.30 4:08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장례식장 어느 병원으로 할지만 정하고
영안실 모신후 상조회에 연락만 하시면됩니다
며느리가 딱히 할일은 없어요
부고는 남편이 친지 대표와 친구 몇명한테만 알리면
다 연락됩니다
상복도 상조회에서 다 준비해주고요
장례절차도 다 알려주니 걱정마세요8. 음
'18.7.30 4:08 PM (125.128.xxx.105) - 삭제된댓글병원에서 연락올 때마다 찾아 뵙고요
임종하시면 상조회에 연락하면 이런 저런 얘기 해 줄 거고 알아서 다 해 줄 거예요, 미납금은 완납하면 되고요.
장례 병원은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임종 후 요양병원에서 구급차 불러주면 그곳으로 모시면 됩니다.
연락해야 할 곳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연락하면 되고요.
국립묘지는 그때 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한 번 미리 연락해서 알아보세요9. . .
'18.7.30 4:11 PM (175.223.xxx.236)사진 준비하세요
10. 일단
'18.7.30 4:16 PM (175.209.xxx.230)제일 중요한 건 장례식장을 정하는 것이지요.
거리, 교통, 비용, 문상객 수 등등 감안해서요.11. ................
'18.7.30 4:22 PM (211.247.xxx.76)저는 이미 남편때문에 경험을..
제일 먼저 아들과 상의해서 장례식장을 정했고
장례식장 정하면 장례식장에서 알아서 다 연결해주더군요.
원글님네는 상조회에 가입하셨다니 거기다 연락하면
장례 끝날때까지 다 해결해줍니다..
그냥 몸만 가면 됩니다..
친지들 연락은 남편이 하시겠고..12. .....
'18.7.30 4:30 PM (110.11.xxx.8)그냥 다 알아서 해줘요. 장지 하나만 결정하면 되는데, 원글님은 이것도 다 되어있으니...
저희는 상조회사도 없었는데, 장례식장에서 올라와서 물어볼거 간단히 물어보고 수의나 관
고르라는 것 중에서 고르면 되고...진짜 사진만 있으면 됩니다.
상복도 다 알아서 가져다 주고, 입다가 불편하다고 하니 무료로 사이즈도 바꿔주고...
여자 상복은 발인 끝나고 다시 병원수거함에 넣으면 태워주기까지 하더라구요.
손님들 많이 오셨는데, 음식 나워주시는 이모님들 팁 조금씩 더 드렸더니 음식도 알뜰하게
부족함 없이 계속 나눠드리고....예상보다 장례식 비용도 적게 나왔었어요.13. 음
'18.7.30 5:37 PM (1.234.xxx.114)일단 혈압이 많이떨어지고 식사를전혀못하심 돌아가십니다
14. 글쓴이
'18.7.31 2:10 PM (125.177.xxx.131)귀한 시간 내어 답변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준비 잘 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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