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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하늘은...참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18-07-30 14:13:44
멋있네요.
푸들같은구름도있고
구름이 무슨 캘리포니아 구름같아요 몇번가보진않앗지만...서울가는중인데
도착할게벌써 두렵다는..
IP : 211.36.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0 2:27 PM (222.111.xxx.182)

    하늘만 보면 딱 가을인데, 저 하늘에서 불을 뿜고 있는 오늘은 더 무서워요

  • 2. ..
    '18.7.30 2:35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하늘 예술이에요. 폭염만 아니면 나가서 걷고싶어요. 공기도 맑고 깨끗하고. 이런 날씨 흔하치않은데... 더위때문에.. 즐기질못하네요. 아까워요

  • 3. 쓸개코
    '18.7.30 2:37 PM (119.193.xxx.153)

    물감으로 색칠한것처럼 아주 선명하고 깨끗하네요.
    아이스크림 사러 나갔다 왔는데 눈이 부시게 깨끗해서 감탄하며 봤어요.^^

  • 4. ...
    '18.7.30 2:40 PM (223.39.xxx.58)

    저도 운전중 문득 올려다보고 너무 이뻐서 폰에 코박고있는 딸들한테 하늘 한번 보라고 했어요
    진짜 근래 본 하늘중 제일 이쁘네요 깨끗하고요

  • 5. ...
    '18.7.30 2:46 PM (220.76.xxx.85)

    진짜 캘리포니아 날씨 ... 오늘 습도도 낮아요.
    이불빨래 하기 좋은날 ㅠㅜ

  • 6. 하늘은
    '18.7.30 2:47 PM (211.36.xxx.184)

    정말 예쁘죠? 날씨는 숨이 막히네요~

  • 7. 여기 부산 해운대
    '18.7.30 4:02 PM (211.179.xxx.129)

    전국이 다 그런가 보죠?
    무척 뜨겁고 더운데.
    하늘은 가을하늘.
    그늘에 부는 바람은 제법 시원하던대요?

  • 8. ㅎㅎㅎ
    '18.7.30 4:14 PM (39.7.xxx.248)

    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간만에 하늘이 하늘같았어요.

  • 9. 오늘
    '18.7.30 5:36 PM (220.120.xxx.207)

    하늘보니 그림책같았어요.
    파랗고 쨍한데 구름은 손에 닿을것처럼 가깝고.
    근데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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