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과목이 아니라
집에서 할땐 100~150 벌었어요.
많이 벌땐 200정도...
교습소로 나오고 300넘게 버는데 200도 안떨어지네요.
관리비랑 월세 등등해서요.
집보다는 학생이 많은데 집이랑 버는게 비슷해요 ㅠ
집과 분리되어 출근하는 기분도 있고 그렇긴한데
신경쓸게 더 많아서 괜히 나왔나 싶고.
인기있는 과목이 아니라
집에서 할땐 100~150 벌었어요.
많이 벌땐 200정도...
교습소로 나오고 300넘게 버는데 200도 안떨어지네요.
관리비랑 월세 등등해서요.
집보다는 학생이 많은데 집이랑 버는게 비슷해요 ㅠ
집과 분리되어 출근하는 기분도 있고 그렇긴한데
신경쓸게 더 많아서 괜히 나왔나 싶고.
집에서 논술하던집 아래집에 살아봐서
아이들 뛰기도하고
왔다갔다 떠들고
발소리에 신경이 많이 쓰였거든요.
집에서하는거는 진짜 아닌거같아요.
그냥 잘 나오셨어요.
길게 보세요^^ 학부모 입장에선 집으로 가는 과외보다는 교습소로 가는 과외를 선호하고 더 프로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점점 나아지시길 ...^^
위에 학부모님 의견이 맞습니다 지금이야 힘드시겠지만 전문학원으로 도약하실 겁니다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번창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