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아이 엄마들만 봐주세요

질문 조회수 : 3,973
작성일 : 2018-07-30 10:55:32

윗집 9살 7살 남자아이들 집에서 하루종일 뛰어요.

어쩌다 다다다 뛰는것도 아니고 작정하고 놀면서

뛰는데 이거 엄마가 애들 제대로 교육을 안시키는거죠??

활달한 남자애들은 뛰지말라고 해도 말 안듣나요?

9살 7살이 말귀 못알아들을 나이는 아니지않나요?

얌전한 딸 한명 키우면서도 아랫집에서 항의 많이받았고

(거의 안뛰었어도 6살이전에 다다다 가끔씩 뛰더라구요)

아랫집에 항상 죄송해하며 온집을 매트로 도배했었는데요.

상식적으로 활달한 남아 두명 키우면 아랫집이 시끄럽다는거

인지를 못하나요??

예전에 저혼자 한번 올라가니까 경찰부르더라구요.

딸 방학이라 친정집에 보내고 천장뚫어 24시간 우퍼달 생각입니다.

정말 애들이 교육이 안되는건지 엄마가 문제인건지 답변주세요.

지긋지긋하네요 진짜.

IP : 112.161.xxx.5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8.7.30 10:58 AM (223.39.xxx.165)

    집이 넓은 가 봐요
    다다다 뛰어 다닐 정도면
    4살 5살도 아니고 7세9세가
    다다다 뛰어다닐 일 이 뭐 있다고
    저 정도면 엄마 문제죠

  • 2. 원글
    '18.7.30 11:00 AM (112.161.xxx.58)

    34평밖에 안되요. 방 하나를 놀이방으로 정해서 거기서 놀게 하라니까 어떻게 거기서만 노느냐고 하더군요.
    얘기하러 올라갔는데도 경찰부르는거 처음 봤습니다.

  • 3. 그냥
    '18.7.30 11:02 AM (58.124.xxx.39)

    경찰 부르라고 하세요. 아무 혐의 없습니다.
    뛰는 건 어쩔수 없다고 쳐도, 대응이 그러면 안되죠.

  • 4. ...
    '18.7.30 11:02 AM (112.220.xxx.102)

    한참 뛰어댕기겠네요
    울 조카두넘은 제침대도 부셔먹었어요 침대위에 올라가서 하도 뛰어서-_-
    애들은 미쳐날뛴다쳐도 부모가 조심시키는게 맞지
    올라온 사람을 보고 경찰을 부를정도면
    부모도 이상..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저런사람이랑 상대하다간 큰일 당할수도...

  • 5. 경비실통해서
    '18.7.30 11:05 AM (183.78.xxx.143)

    이야기 하세요. 7살 9살이면 아랫집에서 올라오면 직접 나가서 아이들보고 죄송하다고 하게 해도 될 나이이고 엄마가 가르쳐야 하는거 맞아요. 저희도 아들만 있지만 늘 조심 시켜요.

  • 6. 그런집구석
    '18.7.30 11:10 AM (119.65.xxx.195)

    온방을 운동장처럼 뛰어놀아도 제지안하는 개념없는 부모들 있어요
    밑에서는 천둥소리같아서 올라가보면 애시키들 술래잡기 하고 있는데도
    제지도 안하고 내새끼 우쭈쭈하고 있더라니까요
    경찰이 개입해서 좀 조용히 사시라고 해야 좀 움찔할까.
    아니면 그 위층에가서 사정이야기하고 이사 계획이나 좀 뛰어달라 부탁? ㅋㅋ
    해서 복수하면 좀 나아질려나요 ㅠㅠ

  • 7. 원글
    '18.7.30 11:12 A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

    경찰을 자기들이 부르는데 경찰부른다고 움찔할까요. 야동이나 틀어야 골치아프다 생각하겠죠.
    같은 애엄마들끼리도 낮에는 뛰어도 되지않냐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던데요.

  • 8. 원글
    '18.7.30 11:13 AM (112.161.xxx.58)

    경찰을 자기들이 부르는데 경찰부른다고 움찔할까요. 야동이나 틀어야 골치아프다 생각하겠죠.
    같은 애엄마들끼리도 낮에는 뛰어도 되지않냐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던데요.

    지하주차장에서도 가끔 보이면 춤추고 소리지르고 난리예요. 애들이 원체 그정도로 시끄럽다는 얘기죠.

  • 9. 근데
    '18.7.30 11:15 AM (118.217.xxx.199)

    근데 층간소음 피해자라도 직접 세대로 올라가는건 안된다고 해요~ 아마 그걸 알고 경찰 부르는 ㅈㄹ을 하는것 같은데요,, 저도 그래서 관리사무소 통해서 전달했어요.. 계속 되면 무슨 중재하는 기관? 이 있어서 거기 신고하고 소음 측정해서 얼마이상 넘으면 시정조치 강제로 할수있다고 해요. 휴우 당하는 입장에선 다 입바른소리고 실질적이지 못한 방법 같아 답답하지만 원칙대로 해줘야 윗세대도 머라 못할것 같네요

  • 10. ...
    '18.7.30 11:16 AM (122.36.xxx.161)

    아이가 있는 집은 두꺼운 매트를 깔아야하는데 매트를 깔지 않았나보네요. 하지만 아무리 윗층의 소음이 심해도 직접 찾아가는 것은 삼가시고 관리과 사무실이나 경비아저씨를 통해서 전달하셔야 합니다. 제가 어린아이들 많이 보는 직업을 가졌었는데 그정도 나이 아이들은 조용히 걸으라고 해도 1분 후 잊어버리고 다시 뛰더라구요.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말을 안듣는 것 같아요. 제가 그집 엄마라면 야외 활동을 많이 시킬 것 같은데... 원글님도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라 윗집 엄마와 좋은 분위기로 대화가 안될 것 같네요.

  • 11. 원글
    '18.7.30 11:17 A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

    전 윗집에 딱 한번 올라갔구요. 윗집 여자는 처음에 이사왔을때, 제가 올라갔다고 항의했을때 저희집에 두번이나 직접 내려왔어요.

  • 12. 원글
    '18.7.30 11:18 A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

    전 윗집에 딱 한번 올라갔구요. 윗집 여자는 처음에 이사왔을때, 제가 올라갔다고 항의했을때 저희집에 두번이나 직접 내려왔어요.

    두꺼운 매트 제가 올라가서 말하니 그제서야 깔았고 (이사오고나서 한달있다 깔더군요) 6장 주문했다는데 그것만 거실에 조금 깐 모양입니다.
    청소가 힘들다나 뭐라나. 정말 미친여자 다보겠어요.

  • 13. 원글
    '18.7.30 11:19 AM (112.161.xxx.58)

    전 윗집에 딱 한번 올라갔구요. 윗집 여자는 처음에 이사왔을때, 제가 올라갔다고 항의했을때 저희집에 두번이나 직접 내려왔어요.

    두꺼운 매트 제가 올라가서 말하니 그제서야 깔았고 (이사오고나서 한달있다 깔더군요) 4장 주문했다는데 그것만 거실에 조금 깐 모양입니다. 알집매트 비싸다고 투덜대면서요.
    특히 청소가 힘들다나 뭐라나. 정말 미친여자 다보겠어요.

  • 14. 그 또래 남자아이들
    '18.7.30 11:21 AM (123.212.xxx.56)

    그냥 걷는게 달음박질이예요.
    전 그래서 1층으로 이사가서
    초등 고학년까지 키워서 고층으로 이사왔어요.
    저희 아이들도 티격태격 없고,
    거의 집에서도 소파생활만하는데도 그렇더군요.
    제가 노이로제 걸려서
    단독,아파트 1층만 찾아다녔어요.
    그 와중에 같은 애 엄마라고
    윗층에서 뛰는건 다 참았구요.ㅠㅠ
    아파트 시공자체가 문제인듯요.
    어쩌겠어요.이사를 가든,이사를 보내든...
    그방법밖에...

  • 15. 애들다컸음
    '18.7.30 11:24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이건 풀리지 않는 문제 같아요
    저도 소음을 못참는 편인데
    애들키우면 소음안나게 살수도 없더라구요
    애엄마가 미안한 맘이라도 있어서 숙이고 사과라도 하면
    몰라도 감정은 나빠지고 소음은 더 못듣겠고 그렇겠죠

    말이 안통하는 집이라면 우퍼틀어 느끼게 해주는것도
    방법인듯해요

  • 16. ...
    '18.7.30 11:28 AM (125.176.xxx.161)

    유난스럼 애들 부모보면 지 자식들보다 더 개념없는 인간들이에요.그러니 그렇게 날뛰죠.
    당장 복수하시고 내려오면 우퍼 끄고 경찰 불러버리세요.

  • 17. 아들맘
    '18.7.30 11:41 AM (175.113.xxx.162) - 삭제된댓글

    11살 8살 키우는데요.
    솔직히,
    그맘때 애들 다 그래요. 안뛰면 그게 정상인가요. 다 그러고 노는거예요.
    이러는 애엄마들 보면..
    애 지능이 의심스러워요. 애가 좀 모자라나? 싶은..

    교육학에서도 만5세까지는 역지사지가 안되어서 자기하고싶은대로 하지만, 그 이후에는 자기 행동이 남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설명하면 알아들어야 정상아입니다.

  • 18. ㄴㄴ
    '18.7.30 12:13 PM (27.1.xxx.155)

    7살이면 알아들을 나이예요.
    저도 아들둘 키웠지만 집에선 걸어다니라 했어요.
    뛰는건 나가서 하라구요.
    말귀못알아듣는 서너살도 아니고..
    아들핑계대고 냅두는거죠..

  • 19. 아들맘
    '18.7.30 1:31 PM (121.162.xxx.132)

    9세되니까 안뛰어요 몸이 묵직해져서 ㅡㅡ;;
    저희애들도 두살터울 재작년까지만 해도 아랫집 분들 자주 올라오고 엘베에서도 마주치면 제가 고개도 못들고 그랬는데
    요즘은 덜뛰어요.. 발소리가 커진 건 있지요 ㅠㅠ;;
    어쩔 수 없다해도 부모 대응이 너무 개차반이라 우퍼 꼭 하셔요. 죄송한 줄은 알아야지 뻔뻔하네요 자기애들 저주받게 하는 나쁜부모

  • 20. 여름
    '18.7.30 1:41 PM (39.120.xxx.146)

    남자아이들이 활동적이긴 하지만 남녀 차이는 아니고 상식이 없는거에요..우리 집도 남매 키우지만 항상 뛰지말라고 하는데 순간 방심하면 바닥 쿵쿵 찍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전화 온적은 없어요..아래층 피해줄까봐 항상 이야기하는데..부모가 아주 못된거죠..

    아래층에 최근에 이사왔는데..아줌마가 이사 다음 날부터 라디오를 정말 크게 듣더라구요.. 이거 진짜 미칩니다..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어요..너무 괴로워서 관리실에 두번 전화했어요..소리 많이 크게 안 들었다고 개소리를..
    우퍼가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 21. 교육
    '18.7.30 2:14 PM (112.168.xxx.69)

    안시키는거 맞아요.
    아침 6시반부터 위집에는 방망이질을
    아래집에는 발길질을 하다가 지금은 외출했어요.
    다들 정상이 아니지요.
    아직 휴가가려면 일주일 남아서 너무 걱정이예요.
    좀비같이 밤에도 안자고 뛰어댑니다.
    저도 중딩 키우지만
    어릴때저러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어요.

  • 22. .........
    '18.7.30 2:38 PM (112.221.xxx.67)

    그정도면 노력하는 티라도 내야하는데
    경찰부르니 화가 나죠

    매트깔고 애들 교육시키고 엘베서 만나면 미안하다는 기색이라도 보여주면 그리 화낼까요

  • 23.
    '18.7.30 3:28 PM (220.70.xxx.24)

    낮에는 좀 뛰어도 되지않나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희는 초등남매인데, 큰애 아기적부터 온거실 놀이방매트 깔고 살아요. 근데 주변에 매트 이렇게 깔고 사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863 고기말고 고단백 7 000 2018/08/07 2,469
840862 전주한옥마을 요즘 가면 7 --- 2018/08/07 2,348
840861 교육개편안에 따르면 일반고vs특목고 어떤게 유리한건가요 2 바보엄마 2018/08/07 1,196
840860 엄마들은 아들보다 딸을..막내를 가장 사랑한다네요 15 2018/08/07 5,433
840859 올해 벽걸이 에어컨 설치 성공하신분ᆢ얼마에 하셨나요 7 설치 2018/08/07 2,091
840858 “독일 최저임금제로 저소득층 소비 늘어나” 6 0ㅇ 2018/08/07 2,243
840857 아들과 딸의 귀남이가 서울대 법대 떨어져서 경희대 갔던 것 같은.. 16 .. 2018/08/07 6,975
840856 국민연금 추납 17 고민거리 2018/08/07 4,309
840855 미스터 션샤인 10회에서 38 모르쇠 2018/08/07 5,537
840854 이럴때 욕나오나고 사람이 싫은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궁금해요 20 사람 2018/08/07 3,109
840853 에어컨 삼성매장에서 9 궁금맘 2018/08/07 1,651
840852 순우리말 이라고 잘 못 알고 있는게 있네요 11 배리아 2018/08/07 2,425
840851 와....어제 오늘 대박이네요....인터넷 판매업자, 당근마켓 .. 4 진상 2018/08/07 5,231
840850 누진제 완화로 1천512만가구 7∼8월 전기료 월평균 1만원↓ 16 ........ 2018/08/07 2,927
840849 아들과 딸의 후남이 임용 붙어서 공립학교 교사였나요? 34 .. 2018/08/07 6,669
840848 맛있는 버터 17 ,,, 2018/08/07 4,268
840847 돈안쓰는 거 정말 얄밉네요 51 ㅇㅇ 2018/08/07 25,618
840846 장미희 어디가 예쁜가 봤더니 6 2018/08/07 6,599
840845 지금 엠비엔남자?? ㅅㄷ 2018/08/07 452
840844 영종도 애들이랑 같이 갈만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4 ... 2018/08/07 1,866
840843 CMS영재반 서초와 대치 차이 많이 날까요? 6 undo 2018/08/07 3,254
840842 인간극장 강원도에서 살던 부부요 10 어찌살까요 2018/08/07 9,279
840841 이쁜데 약간 촌스러운 스타일 ... 64 2018/08/07 23,638
840840 풍치없는 노인들도 있나요? 13 지나 2018/08/07 2,373
840839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년간 계획을 직접 설계한 김진표의원 9 08혜경궁 2018/08/07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