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신교 신도들끼리 피지섬에서..
1. ...
'18.7.30 9:44 AM (24.208.xxx.99)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672341
2. ....
'18.7.30 9:48 AM (39.121.xxx.103)기독교는 범죄집단...징그러워요.
3. ....
'18.7.30 10:03 AM (121.140.xxx.220)목사라는 미명하의 사기꾼.. 그 사기꾼에게 속는 병신들도.....
4. 우리 교회는
'18.7.30 10:0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안 그래요. 우리 목사님은 안그래요...
요러면서 돈 갖다 주면서 등신되고 호구되고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스스로 자원봉사 한다는데 냅둬요.5. 뭐...
'18.7.30 10:12 AM (121.182.xxx.147)관신없음...
냅둬요..
저 사람들은 맞으면서도 별생각별 없었을 듯 한데..
할렐루야 그러면서.6. 이기적종교
'18.7.30 10:12 AM (39.118.xxx.195)죄짓고도 천국가겠다고 믿는 종교니 오죽 이기적인 인간들만 모였겠어요.
사기꾼 먹사한테 미쳐서 돈갖다바치는 것도, 저런,데로 따라간 것도 다 이기적인 마음에 간거니
개긴도긴....
악마들끼리 누가 더 이기적인가 싸우다 벌어진 일일뿐7. 같은 족속들
'18.7.30 10:38 AM (14.41.xxx.158)전에 교회 다녀보니 목사에 맹목적인 인간들 있더군요 목사를 신으로 추앙하던데
저래서 종교빠가 생기는거고 엄한짓도 하고 당하기도 하는거죠 설교 들어보니 목사넘이 이거 지 잇속따라 돈타령하고 무보수 봉사타령 하고 있더구만 대충 거를거 거를 객관적인 주관이 있어야 함에도 저런 빠들,목사에 홀릭하는 빠들 보면 답 없어요 돈 없으면 대출까지 받아 교회에 돈내대요 대출로 헌금하며 행복하다는데 답 없자나요
거기 피지섬까지 껴간 인간들이 오죽하면 껴갔겠어요 그 목사가 사정사정해 간게 아니에요 목사는 가자 말을 던지고 목사 말이 곧 신의 말이다로 여기는 빠돌빠순이들이 돈 정리해 낙원으로 간다며 행복하다며 우르르 껴간건데 동정 안가요8. 2222
'18.7.30 11:04 AM (175.198.xxx.18) - 삭제된댓글죄짓고도 천국가겠다고 믿는 종교니 오죽 이기적인 인간들만 모였겠어요. 2222
9. ..
'18.7.30 12:11 PM (211.224.xxx.248)그 말 믿고 간 저 신도들이라는 사람들도 다 정신병자 아닌가요? 저번에 그것이 알고 싶다 나왔던 독일로 이민갔다 자기애 귀신 씌었다며 때려 죽인 그 스토리랑 똑같네요. 사람 머리수만 많을뿐. 아마 외국으로 가면 목사한테 더 의지하고 자기맘대로 교인들 조종할려고 저러는것 같은데 사이비 종교지도자들 사이에서 유행인 수법인가 봅니다.
10. ...
'18.7.30 12:23 PM (24.208.xxx.99)낙원이라는 말듣고 400명이 넘게 이주했다는 거 보고 아연실색했네요
11. 제발
'18.7.30 12:29 PM (61.74.xxx.241)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성경 좀 읽으면서 다니세요.
예수님이 분명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는데
예수님 말씀보다 먹사 말에 현혹되는 인간들은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먹사 믿는 먹사교죠.
제대로 성경도 안 보고 신앙 생활이랍시고
마음에도 없는 사람들 비위 맞추는 사탕 발림이나 하면서
교회 일 열심히 한다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미혹이구요
예수님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이라 하셨어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이여~
하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