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터선샤인 변요한 분량 좀 늘었으면 ㅠ
변요한이 태리 무릎에 베고 누워있는 장면 보고 설렘 폭발할 뻔했어요. 변요한 분량이나 좀 늘었으면 좋겠어요.
1. ..
'18.7.30 8:11 AM (175.115.xxx.188)저는 로맨스를 최대한 뺐으면 좋겠어요.
어제 태리가 가서 안기는 장면은 정말 어색했어요.
그래도 반가의 규수인데 그런행동은 생뚱맞죠.
애신이 사랑보다 일을 먼저하는 냉정한 여성이길 바래요.2. 분량을 늘여주기엔
'18.7.30 8:15 AM (210.220.xxx.245)계속 돌아가는 정국이 미국인 대표 유진은 얼굴을 계속 내밀어야하고 구동매도 일본을 대표하여 온갖일을 처리하고 다녀서 자주 등장할수밖에 없는데 회성도련님은 조부와 부친의 악행을 짊어지고 힘들어하는 난봉꾼정혼자 역할인지라 좀 약하죠.
구조상 관심없던 정혼자에게 두 남자가 붙어있어 질투가 생기고 자기가 유일하게 선점할수있는 정혼자의 위치를 활용하여 납채서를 보내고 혼인을 진행하면 잠깐은 분량이 많아질수도 있겠지요
변요한이란 배우는 볼때마다 신기해요
역할들에 따라 저리 팔색조처럼 튀지도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연기하네요
저도 개인적인 욕심으로 변요한이 세사람이 불꽃튀기는 모습을 좀더 많이 봤으면 좋겠는데 그럴려면 한회당 시간이
늘어나야겠지요 .
아쉽긴하네요3. 노노노
'18.7.30 9:32 AM (121.182.xxx.147)변요한 싫어요....극중에서.
실컷 일본에서 지멋대로 자유분방하게 살다와서 정혼자 행세하는게 꼴불견이예요.
매력도 그닥.....수염도 싫고....애가 수염 기른 느낌.4. 愛
'18.7.30 9:48 AM (117.123.xxx.188)변요한 연기는 잘 하대요
생각하고 정신차리는 과정이니.....점점 늘어나겟죠5. 결국
'18.7.30 10:09 AM (203.228.xxx.72)변요한의 활략이 펼쳐질 것같은 예감...
6. ???
'18.7.30 10:27 AM (203.142.xxx.49)전 변요한 이 한량 약혼자로 등장할때
어찌저리도 역활에 딱맞게 어울리는지 감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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