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학년 아이들..
수영, 악기, 운동.. 이렇게 일주일에 네시간가면 끝..
나머지 많고 많은 시간은 일체 공부같은것은 안하고 ㅋ
악기연습 아주 살짝 (15분이나 하나;) 보드게임하고, 동네 도서관가는 것이 일과의 전부네요.
지금까지는 그래도 방학한지 얼마 안돼서 별말들을 안하는데
곧 심심해 죽는다.. 소리 나올거 같아서 가슴이 벌렁벌렁;;
사정이 있어 멀리 여행도 못가구.. 짧게 두번 계획해 놨는데
도심에서라도 소소하게 기분전환할 거리가 뭐가 있을라나요?
이런 정보 많은 카페를 알려주셔도 좋구요
초딩 방학 스케줄 알려주시면 큰 도움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