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이상한 남직원을 알리는게 나을까요?

고민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18-07-29 22:15:26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남자직원이 조금 선배고
10살이상이 많은데 사적인 문자를 보내오길래
일하면서 불편하기 싫어서
모른척하고, 답신 안하고 반응없이 인사하며
지냈었는데, 그 문자가 몸매드립,사랑타령하면서
불쾌하고, 더이상 못참겠어서
한번더 사적인 연락하면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은 문자를 보냈고 이제는 안그럴것같은데요.
그동안 이사람의 이런문자들에 함구하고 회사동기나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았던것은
사람들이 그 사람 험담을 하면 내 이름이 같이
나올까봐 그게 너무 싫었고 엮이기도싫어서
함구했었는데요. 알고보니 이사람이 생각이상으로
이상한 사람이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이사람이 제게 보낸문자들을
동기들에게도 말하고 소문 나든말든지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리고 싶은데요

이런일의 경우 에피소드처럼 불쾌한 사실을
남들에게 알리는게 현명할까요?
보통 일로 안엮인사람들을 남들 잘도와주는 직원,
그저 나이많고 착한직원으로 아는것같더라구요.
열불터지고 생각할수록 불쾌합니다.
제가 원래 남 험담잘안하고 말잘안옮기는편이라서
안좋은일 있어도 함구하는편이었거든요. .
근데 이번만은 못참겠어서요. .

조언을 구합니다.
IP : 110.46.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9 10:22 PM (42.147.xxx.246)

    그 사람이 보낸 문자를 다 복사를 해서 윗 사람에게 보고 하세요.

    그렇게 하지 않고 소문만 무성하게 만들면 그 남자가 님을 해꼬지 할 지도 모릅니다.

  • 2. ...
    '18.7.30 12:52 AM (223.62.xxx.183)

    이상한 사람이면 건들지말고 냅두세요

    문자는 절대 지우지말고 잘 보관하시구요

    나중에 쓸일 있을겁니다

  • 3. ㅇㅇ
    '18.7.30 1:42 AM (117.111.xxx.162)

    먼저 소문내거나 건드리면 님이 위협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착하고 말없는 사람 이면엔..음침하고 이중적인 면모가
    있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문자나 여타 증거들은 결정적인 순간이 올때까지 모아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331 이재명 지지자님들 13 .... 2018/07/30 875
836330 전세금,이사 관련해서 여쭤봐요 2 ..... 2018/07/30 729
836329 걷기의즐거움10(한강밤샘걷기42키로) 44 걸어서하늘까.. 2018/07/30 7,702
836328 읍빠들 지난지선과 똑 같은짓 하네요 26 도돌이 2018/07/30 1,250
836327 강아지 심장사상충 후유증 잘오나요? 4 익명구조 2018/07/30 2,117
836326 항암시모 간병원하던 여자 글 2 하임 2018/07/30 3,382
836325 요즘의 반찬...늘 이거 먹어요. 10 ... 2018/07/30 7,751
836324 캐리어 벽걸이 에어콘 6평 5등급 설치 얼마나 걸릴까여 4 ㅇㅇ 2018/07/30 1,707
836323 초6이 미션임파서블 봐도 될까요? 7 방학 2018/07/30 1,430
836322 애들한테 해준거 고대로 돌려받나요? 2 ... 2018/07/30 2,000
836321 결혼하자하고 상대가 잠적한 경우 있나요... 7 .... 2018/07/30 3,860
836320 아름다운 우리나라 독도, 동영상 3 08혜경궁 2018/07/30 486
836319 현명한 82님 조언부탁드려요 30 ㅡㅡ 2018/07/30 3,107
836318 비교적 조용한 블렌더(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xiaoyu.. 2018/07/30 1,283
836317 7급녀님 이 글 읽어보세요 15 2018/07/30 3,306
836316 지금 kbs 드라마에 성형 심한 여자 6 2018/07/30 3,647
836315 옷 욕심 언제나 없어질까요? 26 폴라포 2018/07/30 6,514
836314 지금 대만여행 2일차예요 12 대만 2018/07/30 4,046
836313 청평가평 날씨 어떤가요? 청평 2018/07/30 622
836312 독거노인 지원 나도펀딩기사 보다가... 1 ........ 2018/07/30 614
836311 어제오늘은 저녁바람이 시원해서 답답함이 가시네요 5 ㅇㅇ 2018/07/30 1,750
836310 맘까페에 너무 자주 올라오는 글 14 에혀 2018/07/30 4,724
836309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ㅡ 이 영화는 제목땜에 오히려 21 세상에 2018/07/30 5,177
836308 고무패킹을 갈았는데도 전기압력밥솥애서 물이 새는건? 2 .. 2018/07/30 1,972
836307 - 12 LEAM 2018/07/30 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