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인데요
괸광객 주로 상대하는 집도 아니고 오래됐다 해서 갔어요
예약할때 단독실로 잡아달라고 했는데
가보니 좀 작은 방에 다른 가족이 식사하고 있고
그 옆에 미리 세팅을 해놔서 그냥 앉았어요
음식은 맛있더라구요 몇몇개 빼곤 한지 얼마 안된 음식이
나왔구요
그런데 옆 가족들이 저희 가족 식사 중간쯤 나갔는데
남자사장님이 치우러 오더니 바닥에 음식 흘려있는거
보고(아이 이 흘린거봐라 쯧. 하는소리가 나서 쳐다봤는데 부스러기 몇개 떨어진 정도였어요)
다른 손님이 찾는지 그냥 나가고 잠시후 여자사장님이 들어와 치우는데 어른이 휴지를 이렇게 많이 썼다고 애도 아닌데 지저분한거 보라고 다 들리게 몇번을 짜증을 내요
생선이랑 게장 이런게 메인메뉴라 휴지를 안쓸수가 없거든요
우리 가족 나가면 또 저렇게 욕하겠지 싶어 괜히 긴장되는거에요
나갈때 미리 욕 먹기 싫어 물수건으로 흘린거 다 닦아놓고 왔네요
멀어서도 안가겠지만 전주 가도 다시는 안갈거 깉아요
맛있는데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식당에 갔어요
오늘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18-07-29 22:13:17
IP : 182.230.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가
'18.7.29 10:14 PM (223.62.xxx.197)부른거죠...ㅋㅋ
2. ......
'18.7.29 10:1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저는 일산에서 맛있다는 집 갔는데 (종목은 얘기안할께요) 옆테이블 아저씨들 손님 나가니까 딸인거 같은 직원이
"아 짜증나 먹지도 않을거면서 상추 더달라고 지랄이야" 이러니까 엄마로 보이는 사장님이 "처먹지도 않으면서 더달래지" 이러더라고요 ㅎㅎㅎ
아무리 맛있어도 절대 안갈 집 ㅋㅋ
저희 식구 욕도 했을 거 같아요 손님을 감사히 생각하는게 아니고 일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씹을거리로 생각하는 듯3. 락
'18.7.29 10:19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위의 식당 웃기네요ㅋ
4. 손님들 가고 난 뒤에 욕하면 누가 뭐랄까봐
'18.7.29 10:28 PM (121.167.xxx.243)그새를 못 참아서 다른 손님들 앞에서 욕하는지
기본적인 조심도 안하면서 무슨 장사를 하겠다고5. 저는
'18.7.29 10:31 PM (58.140.xxx.232)저희가 작은방에서 먹고있는데 옆테이블에 손님이 새로 들어오다가 멈칫하더니 "뭐야, 애가 있잖아!!!" 하면서 싫은티 팍팍 내는거에요. 저희애 그때 일곱살. 얌전히 먹다가 짜증났어요.
직원이 여기밖에 없다하니까 마지못해 앉아서 먹다가 담배피우는거있죠. 저희 식사 끝나는 중이라 그냥 참았지만 정말 재수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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