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인데 친구 없으신 분들은 직장에서 어떻게 커버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4,703
작성일 : 2018-07-29 19:43:35


평소에 외로움도 많이 타는 성격이지만, 어쩌다보니 반강제적으로 친구없이 외톨이가 된 사람입니다-_-;;
얼마전에..친구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냐는 글이 베스트에 떴던데요,

저도 그 글에 공감도 되고 고민도 돼서요.


곧 취업을 하게될텐데.. 아무래도 친구없는 미혼의 여자가 단체, 무리생활 위주의 사회생활에서 당당할수가 없네요.
제 아무리 일 하러온 직장이고, 직장에서 공사를 구분한다 치더라도직원들끼리 서로 개인적인 얘기 터놓고

하게 될 때도 있는데 말이죠.

서로 얘기하다보면 저녁에 퇴근하고 친구만날 약속이 있다던가던가,
어제는 뭐했다거나 주말에 어디갔다왔다던가...
그리고 평소에 톡 오고..이러는거 보면 자연스레 주변 사람들의인간관계를 가늠해볼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인맥이나 친구 하나 없는거에 아무래도 당당할 수가 없을거 같은데요..
특히나 보수적이고 단체위주의 회사 생활에 있어서는..
친구하나 없다는게 인성이나 평판 문제, 평소 대화의 공감대나
화제거리에서부터 약점이 될수도 있다 싶어서 걱정이 되거든요.

82님들중에 평소에 친구없는 님들....

님들은 회사에서 어떤 태도와 자세로 임하시나요?

IP : 14.45.xxx.4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9 7:48 PM (66.249.xxx.179)

    글쎄요
    친구는 숫자보다는 깊이가 중요하다는요하다는것을 나이 들어가면서 알게되던데요

    톡 많이하고 전화많이 한다고 인간관계가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것도..

  • 2. 직장생활 19년차
    '18.7.29 7:55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그러다보면 인맥이나 친구 하나 없는거에 아무래도 당당할 수가 없을거 같은데요..
    특히나 보수적이고 단체위주의 회사 생활에 있어서는..
    친구하나 없다는게 인성이나 평판 문제, 평소 대화의 공감대나
    화제거리에서부터 약점이 될수도 있다 싶어서 걱정이 되거든요.
    ------------
    저 친구없는 사람인데
    좀 이해가 안가는게
    친구 없는거랑 직장생활이랑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어요.
    회사가 인맥 자랑하러 가는 곳도 아닌데 무슨 상관인지?

  • 3. ㅇㅇ
    '18.7.29 7:56 PM (14.45.xxx.42)

    저도 음님의 생각에 일부 동의합니다.
    친구가 많다기보다는 얼마나 깊게 우정을 나누느냐,, 뜻이 맞느냐가 본질인거 같아요.
    그게 중요하긴 한데,,초-중-고-대를 정상적으로 졸업한 사람임에도
    카톡이나 약속, 친구와의 만남이나 친구들과의 연계...같은것이 전무하다면...
    상식적으로 많이 이상하게 비칠꺼 같아서요.
    한국 정서상,,, 친구하나라도 있는 사람과 전혀없는 사람..이 달라보이는건 사실이지 않나요?

  • 4. 직장생활 19년차
    '18.7.29 7:56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그러다보면 인맥이나 친구 하나 없는거에 아무래도 당당할 수가 없을거 같은데요..
    특히나 보수적이고 단체위주의 회사 생활에 있어서는..
    친구하나 없다는게 인성이나 평판 문제, 평소 대화의 공감대나
    화제거리에서부터 약점이 될수도 있다 싶어서 걱정이 되거든요.
    ------------
    저 친구없는 미혼인데
    좀 이해가 안가는게
    친구 없는거랑 직장생활이랑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어요.
    회사가 인맥 자랑하러 가는 곳도 아닌데 무슨 상관인지?

  • 5. 직장생활 19년차
    '18.7.29 7:56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그러다보면 인맥이나 친구 하나 없는거에 아무래도 당당할 수가 없을거 같은데요..
    특히나 보수적이고 단체위주의 회사 생활에 있어서는..
    친구하나 없다는게 인성이나 평판 문제, 평소 대화의 공감대나
    화제거리에서부터 약점이 될수도 있다 싶어서 걱정이 되거든요.
    ------------
    저 친구없는 미혼인데
    좀 이해가 안가는게
    친구 없는거랑 직장생활이랑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어요.
    회사가 인맥 자랑하러 가는 곳도 아닌데 무슨 상관인지?

  • 6. ㅇㅇ
    '18.7.29 7:58 PM (14.45.xxx.42) - 삭제된댓글

    211.36 개인적으로 고위직 공무원 분을 만나서 조언들을때가 있었는데..
    제가 친구가 없어보이는데 맞냐고,, 그게 이상하다고..
    안좋은 어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하는거 보면
    사람 가리고 낯설어하고..사교성없는게 다 티가 난다고...고치라고 조언받았네요.

  • 7. 직장생활 19년차
    '18.7.29 7:58 PM (223.62.xxx.244)

    그러다보면 인맥이나 친구 하나 없는거에 아무래도 당당할 수가 없을거 같은데요..
    특히나 보수적이고 단체위주의 회사 생활에 있어서는..
    친구하나 없다는게 인성이나 평판 문제, 평소 대화의 공감대나
    화제거리에서부터 약점이 될수도 있다 싶어서 걱정이 되거든요.
    ------------
    저 친구없는 미혼인데
    좀 이해가 안가는게
    친구 없는거랑 직장생활이랑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어요.
    회사가 인맥 자랑하러 가는 곳도 아닌데 무슨 상관인지?

    그 사람의 인성은 평소 직장에서 행동하는거 보고 드러나는거지 인맥자랑으로 판단하는게 아니죠.

  • 8. ㅇㅇ
    '18.7.29 7:59 PM (14.45.xxx.42)

    211.36 개인적으로 고위직 공무원 분을 만나서 조언들을때가 있었는데..
    제가 친구가 없어보이는데 맞냐고,,안좋은 어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하는거 보면
    사람 가리고 낯설어하고..사교성없는게 다 티가 난다고...고치라고 조언받았네요.

  • 9. 평소에 외로움 많이타는 성격이라
    '18.7.29 8:01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남한테 관심도 많고 힘도 남아도나봐요.
    직장생활 19년차인데 뭐하니 뭐하니 소리 서로 잘안해요.
    시간 나면 여행다니고
    여름휴가 파리 열흘 갔다왔는데 거기서도 혼자 다니는 여자들 많아요.
    회사에서 시시콜콜 잡담하는 회사 요즘 드물죠.
    육휴가거나 정년하거나 승진하고나면 충원을 안해줘서 나날이 일이 늘고 몇년 비슷한 사람들하고 일해서 궁금한것도 없고 그럴 새도 없어요.

  • 10.
    '18.7.29 8:02 PM (66.249.xxx.181)

    저는40대 미혼이예요
    이 나이쯤되고보니 그리고 온갖 일들을 겪고나니
    사람들과 연락하고 그러는것들
    다양한 풍파를 겪어내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사람들과 얼마든지 끊길수도 있고
    얼마든지 다시 좌르륵 연결될수도 있고 그런거더군요


    아마 문제가되는것은
    사람들이 그런 원글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아니고.. 원글님이 자신을 자신없어 하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거꾸로 사람들과 하나도 연락안하는 사람들을보면. 아 이상하다는 생각보다는. 참 다들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살아오느라 애쓰셨다.. 그런 마음들어요

  • 11. 직장생활 19년차
    '18.7.29 8:03 PM (223.38.xxx.191)

    그렇다면 회사생활을 고치셔야죠.
    낯가림 심하면 인사 잘하고 남들과 마주치면 미소 짓고 붙임성 있게 행동하셔야 겠네요.
    그런 조언까지 받았다면 회사 생활을 바꾸셔야겠네요.

  • 12. ㅇㅇ
    '18.7.29 8:05 PM (14.45.xxx.42)

    외로움을 많이 타다보니까 저부터가 남들한테 관심도 꽤 있고
    오지랖도 심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더 신경이 쓰이고 평판이 어떻게 보일까 의식되네요.

    그리고 비교적 보다 개인주의적이고 사생활이 존중되는 수도권 및 서울 회사와
    지방의 보수적인 일반 회사와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지방은 아직까지 분위기가 많이 무리위주예요. 그래서 미리 걱정이 되기도 하는거구요.

  • 13. ㅇㅇ
    '18.7.29 8:07 PM (14.45.xxx.42) - 삭제된댓글

    제가 주위에 사람없는 저를 자신없어하는 것도 맞아요.
    친구없으면 성격에 문제있다는 식의 시선도 꽤나 봐왔고, 저도 일부 맞는 얘기 아닌가 싶구요.
    여기 82분들은 꽤 온건하신거 같아요. 혼자인 사람들이 애써 포기않고 살아왔다고 생각할 정도면..
    약점삼아 비웃고, 까발려지는 경우도 있던데 말이죠.

  • 14.
    '18.7.29 8:09 PM (14.45.xxx.42)

    스스로 주위에 사람없는 저를 자신없어하는 것도 맞아요.
    친구가 없으면 성격에 문제있다는 식의 시선도 꽤나 봐왔고, 저도 일부는 맞는 얘기 아닌가 싶어요.
    세상은 혼자 문제를 해결하며 살아갈수는 없는데..도움하나 청할 사람이 없다는건...삶에 문제가 있었던거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오프라인의 사람들에 비하면 여기 82분들은 꽤 온건하신거 같아요. 혼자인 사람들이 애써 포기않고 살아왔다고 생각할 정도면..
    친구없다는 점이 약점삼아 비웃고, 까발려지거나 뒷담화되는 경우도 봤는데 말이죠 (인성안좋고 드센사람들 한정이지만)

  • 15.
    '18.7.29 8:10 PM (14.45.xxx.42)

    네...이번에는 좀 고쳐볼려구요..인사 잘하고 웃고,,붙임성있게 해볼게요..
    몸에 붙지않고 성격에 맞지 않아도...사회에 어울려살기에 장점은 아니니 바꿔봐야죠.
    여러 조언들 참고할게요~`

  • 16.
    '18.7.29 8:17 PM (66.249.xxx.179)

    중요한건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중요한것같아요

    친구가 없다는건에 촛점을맞추기봐는
    자신이 어떤 성향이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인간들을 많이 허용하게 되었어요

    남편과 자식이 있었다면 자연스레 지지고 볶으면서 성숙해져갔을텐데..싱글이다보니 그렇게 되는 기회가 적더군요

    그래서 자꾸 자신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려하고.. 그런쪽으로 깊이 파고들었었어요
    그러면서 신기하게도 내가 나를 보는 관점,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달라졌고.. 그러면서 남이 나를 보는것에 대해서도 좀 자유로와지더군요

    남의

  • 17. ..
    '18.7.29 8:20 PM (211.36.xxx.72)

    취미모임이나 자격증공부하면 그게 모임이고칭구가되더라고요..비슷한고민이 있어야 친구가돼죠..나이들수록 사람들이 유해지는건있어요..

  • 18. 홧팅
    '18.7.29 8:20 PM (211.44.xxx.42)

    웃고, 인사 잘하고, 먼저 말 걸고 -small talk 이 정도만 해도, 친구가있든 없든 사교성 없다는 소리는 안 들으실 것 같아요.

    저는 외향적 성격인데 지금 있는 곳이 심하게 파벌/내성적 분위기라... 정붙이려고 하는데 상처만 받아서 저도 신경 끄로 제일만 하기로 했네요.

  • 19. 직장생활 19년차
    '18.7.29 8:22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글 쓰신거 보니
    남들에게 관심 많고 오지랍 넓다고 하신거로 보아 회사에서 말 없이 혼자 있는 성격은 아니신듯 하고 사람들과 얘기 많이 하시는듯 한데 그런 조언 받았다는게 의외네요.
    남들 신경을 무척 쓰고, 평판도 신경 쓰인다고 했고
    느낌상 자신감 없고 위축되고 남들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분 같아요.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으니 남의 시선을 신경쓰게 되는건 아니신지?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셨음 좋겠어요.
    남이 뭐라 하든 뒷담화는 그 사람이 할 일 없는거고, 본인이 예의 지키고 자기 할일 잘하고 적정선에서 배려하고 남들에게 욕먹을 짓 안하면 되는거 같아요.
    오자랍은 적당히, 지나치면 안좋아요. 뒷담화나 오지랍 넓은 사람으로 자기 이미지가 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뒷담화하는 사람 젤 싫어해요. 멀리해야 할 사람으로 생각.
    직장 인간관계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적정선을 유지하며 예의지키며 생활하면 되는 듯 해요.

  • 20. 직장생활 19년차
    '18.7.29 8:26 PM (211.36.xxx.169)

    글 쓰신거 보니
    남들에게 관심 많고 오지랍 넓다고 하신거로 보아 회사에서 말 없이 혼자 있는 성격은 아니신듯 하고 사람들과 얘기 많이 하시는듯 한데 그런 조언 받았다는게 의외네요.
    남들 신경을 무척 쓰고, 평판도 신경 쓰인다고 했고
    느낌상 자신감 없고 위축되고 남들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분 같아요.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으니 남의 시선을 신경쓰게 되는건 아니신지?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셨음 좋겠어요.
    본인이 예의 지키고 자기 할일 잘하고 적정선에서 배려하고 남들에게 욕먹을 짓 안하면 되는거 같아요.
    그럼에도 뒷담화하면 그 사람이 할 일 없는거고요.
    그리고요,
    남들은 님 생각만큼 님에게 그닥 관심 없어요.
    다들 자기 살기 바쁘고 관심사는 본인과 본인가족이에요.
    오지랍은 적당히, 지나치면 안좋아요. 뒷담화나 오지랍 넓은 사람으로 자기 이미지가 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뒷담화하는 사람 젤 싫어해요. 멀리해야 할 사람으로 생각.
    직장 인간관계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적정선을 유지하며 예의지키며 생활하면 되는 듯 해요.

  • 21.
    '18.7.29 8:28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아직 나이 어리시죠?
    직장은 일하는 곳이에요. 내가 업무 능력이 있을까 이런걸 걱정해야지 님이 고민하는건 그야말로 쓸데없는 고민이에요.

    님이 직장에서 너무 이기적이고 조직생활 잘 못하면 카톡 안오는 것가지고 거봐라 할지 모르지만
    자기 일 잘하고 기본적인 생활과 대인관계 문제 없으면 남이 주말에 뭘 하든말든 뭔 상관입니까 설령 그런거가지고 뒷말하는 덜떨어진 인간 있으면 쯧쯧쯧 못난놈 속으로 생각하고 님은 그냥 업무능력으로 인정받으면 됩니다.

    정상적인 직장은 자기 일 잘해서 남이나 팀한테 피해안주고
    남의 공로 뺏어오거나 내 책임회피하거나 그런 것 안하고
    기본 근태 잘 하면 기본적인 조직생활 잘 하는거에요. 사적으로 얼마나 친해지냐 이런건 부차적인거구요.

  • 22. 직장생활 19년차
    '18.7.29 8:29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취미는 있으신가요?
    취미쪽으로 동호회 생활해 보세요.
    취미생활 통해 생활에 활기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실거 같아요.
    지금은 좀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은 상태신거 같아요.

  • 23. 칠땡
    '18.7.29 8:30 PM (116.123.xxx.49)

    성격에 이상 있어서가 아니라
    나이 많은 미혼이 될 수록
    친구 없어지는 건 순리입니다.
    애들 키우고, 가족들끼리 지내느라 점점 연락이 뜸해지는데...
    직장 사람들요? 어제 뭐했고, 뭐먹었는지 적당히 둘러대세요. 별로 중요한 대화 주제도 아닙니다.

  • 24. 서울
    '18.7.29 8:30 PM (220.82.xxx.18)

    직장 다니다가 중간에 좀 길게 쉬고 글쓴님 말처럼 지방 보수적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쉬는동안 생활패턴 안 맞고 스스로 벽을 둔 까닭도 있어서 인간관계 거의 끊겼고 그 이후로 지방으로 이직했어요. 여긴 사내 커플도 많고 한두다리 건너면 다들 아는 사이인 좁은 곳이라 외지인인 저를 배척하는 이도 있고 그냥 제 스스로 소외감을 느낄때도 있고 그런 곳인데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오히려 직장에서 시시콜콜 얘기해봤자 그게 약점이 되어 돌아올수도 있구요. 사람들 타인에게 별로 관심 없어요. 그냥 서로 어색하니까 주말에 뭐했냐 애인은 있냐 묻는거죠. 전 원래 혼자 노는걸 즐겨하는 성향이고 사회에서 만난 인간관계에 큰 미련이 없는 염세적인 인간이기도 해서 혼자 뭘 해서 위축된다거나 하지 않는데요. (요새도 혼자 훌쩍 여행 가고 회사 근처에서 혼밥도 하고 영화도 봅니다.)아직 혼자 뭘 한다는 걸 낯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제 사생활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직장이 연고지 아니면 주말에는 무조건 본가 간다고 하면 편합니다. 그게 아니면 그냥 나 집순이다 하시면 되구요.
    사회생활에서는 친구가 많은 것보다 오히려 말 안 옮기고 타인의 말 잘 들어주고 적절한 선을 지키는 편이 더 나은 것 같아요.

  • 25. 직장생활 19년차
    '18.7.29 8:31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취미는 있으신가요?
    취미쪽으로 동호회 생활해 보세요.
    취미생활 통해 생활에 활기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실거 같아요.
    지금은 좀 위축되고 남의 시선에 스트레스 받은 상태신거 같아서요.
    그리고 님도 남한테 관심 좀 끊으시고요. 하등 인생에 도움 안돼요.

  • 26. 직장생활 19년차
    '18.7.29 8:31 PM (211.36.xxx.169)

    취미는 있으신가요?
    취미쪽으로 동호회 생활해 보세요.
    취미생활 통해 생활에 활기도 생기고 사람들도 만나고 자신감도 생기실거 같아요.
    지금은 좀 위축되고 남의 시선에 스트레스 받은 상태신거 같아서요.
    그리고 님도 남한테 관심 좀 끊으시고요. 하등 인생에 도움 안돼요.

  • 27. ..
    '18.7.29 9:24 PM (61.73.xxx.251)

    전 나이가 있어선지 별로 개의치 않은데... 제가 30대인데 30대면 보통 제 또래는 결혼해서 아기 낳고 한창 바쁠 시기이거든요. 20대라면 조금은 달랐을 것 같기도 해요. 친구가 전혀 없다면 앞으로 만드세요. 취직하게 되면 동기도 생길 수 있고 또 취미생활 하다 보면 만나지기도 하고. 20대라면 연애 시작하면 그런 걱정 할 일도 없어요. 정말 그런거 다 상관 없이 혼자라서 걱정된다면 동호회 활동이라도 하세요.

  • 28. 오늘 저녁은 살만 하구나
    '18.7.29 9:25 PM (180.71.xxx.26)

    져도 친구 다 끊어내고 없어요. ^^
    그래도 혼밥, 혼영, 혼여, 혼자 미술관 등등 잘 하고 다녀서 할 얘기가 적지 않아요. 혼자 한다는 얘기만 빼면 문제 없어요~
    힘내세요!!

  • 29. ...
    '18.7.29 9:28 PM (116.120.xxx.77)

    친구는 없어도 되는데 사교적인 성격이 직장내에서 사회활동하기에 좋지요. 윗분은 그걸 지적하셨나봐요. 친구는 없어도 되요.

  • 30. ...
    '18.7.29 11:48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사교성이 없는것과
    친구가 없는것은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701 이제 우리나라도 도넛복숭아 나오기시작하네요.앗싸~~ 19 .... 2018/08/04 7,646
839700 이재명부인 이 검색어 상위권에 있어요 11 08혜경궁 2018/08/04 2,332
839699 이재명 은수미 사퇴청원 13만 넘었어요 7 ... 2018/08/04 758
839698 남편과 시어머니는 왜이리 절 괴롭히는 걸까요? 11 ..... 2018/08/04 5,119
839697 찬바람 부네요 27 신기해 2018/08/04 7,270
839696 해외 신용카드 사용, 독일어 문의 3 코랄 2018/08/04 604
839695 변요한 잘생겼네요~~ 9 미션 2018/08/04 3,466
839694 미스터션샤인 사랑시작하자 이별이오? 5 ㄷㄴ 2018/08/04 3,932
839693 애 방학때 친정집 천국이네요 ㅋ 7 2018/08/04 4,478
839692 유아인씨는 17 tree1 2018/08/04 4,733
839691 광주가 뒤집어지고 있답니다 55 김진표로 2018/08/04 30,574
839690 이번 다스뵈이다보며 박수친부분!! 7 ㅇㅇㅇ 2018/08/04 1,007
839689 접영.. 잘 안 나가요ㅠㅠ 8 수영 2018/08/04 2,870
839688 부모님들은.. 노처녀딸 언제쯤 결혼포기하시나요? 9 ... 2018/08/04 5,520
839687 혹시 눈뜨고 일어나면 어제,오늘의 내가 아닌.. 3 제발 2018/08/04 962
839686 송영무"충성해야 할 대상은 오직 국민이고. 가장 두려워.. 19 무서워?강제.. 2018/08/04 2,268
839685 이재명의 바닥은 어디인가? 37 하아... 2018/08/04 3,143
839684 극딜스테이션 김반장 트윗 28 ㅇㅇ 2018/08/04 1,754
839683 미스터션사인 2 아이구 2018/08/04 2,837
839682 휴대폰 화면에 수시로 광고가 떠서 너무 불편해요. 3 휴대폰 화면.. 2018/08/04 1,212
839681 "나만의 카페" 사업 아이템 가능성 있을까요 16 블라썸데이 2018/08/04 3,396
839680 서민 동네 기준이 베스킨이라던 베스트글 고 15 얼마전에 2018/08/04 8,244
839679 "하와이 마우이섬 해안에서 한국인 남녀 익사".. 2 ... 2018/08/04 6,874
839678 자식 낳으면 시어머니 좀 이해하게 되지 않던가요? 32 ㅇㅇ 2018/08/04 5,168
839677 남자도 청순할수 있군요 26 장마실종 2018/08/04 1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