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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억 92학번

ㅇㅇ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18-07-29 17:36:32
노래찾기
빠리지엔느
로즈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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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꼴레포이
케이스위스운동화
게스
클럽모나코 에코백
캘빈클라인
마리떼프랑소와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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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1.xxx.16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쿠아
    '18.7.29 5:44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반갑네요~ 92학번~^^

    저는 그해 데뷔한 "서태지와 아이들" 생각나요.
    그때 락까페라는게 유행이었는데.. ㅎㅎ

  • 2. 반갑다 친구야
    '18.7.29 5:49 PM (222.233.xxx.149) - 삭제된댓글

    친구들아 잘 사니
    소떼처럼 몰려다닌다고 선배들이 핀잔 많이줬었지
    우린 뭐든 떼로 몰려 아무거나 척척해냈었잖아

    문민정부 들어서는 첫해라 우린 데모도 거의 안했었고

    부산대앞 1972에서 클래식 줄기 차게 듣던 친구들 없니~~보고싶다 친구들아

  • 3. ...
    '18.7.29 5:5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문민정부는 93년부터...

  • 4.
    '18.7.29 5:57 PM (203.234.xxx.219)

    여우사이..세상에 이 이름을 잊고 있었네요.ㅋㅋㅋ.이게 3까지 있었나 그랬죠 ?

  • 5. ㅇㅇ
    '18.7.29 5:57 PM (211.201.xxx.166)

    서태지와이이들~
    락카페도 핫했죠~~
    부산대앞에 케찹 쿡 눌러 먹던 일번지 고로케도 생각나네요
    뭐니뭐니해도 부대앞은 who 그리고
    쌍비올라

  • 6.
    '18.7.29 5:58 PM (203.234.xxx.219)

    게스 에코백 같은 가방도 많이 들었죠 ㅋ

  • 7. 92
    '18.7.29 6:01 PM (14.32.xxx.150)

    저도 92~ 반가워욧!! 신촌 독다방에서 미팅했었는데~ㅎ
    서태지 나오고 김건모도 아마 나왔던듯~ 반갑네요~~~
    지금은 중.고생 둔 학부모에 회사에선 부장... 세월이 이렇게 금새 흘러버렸네요. ㅎ

  • 8.
    '18.7.29 6:39 PM (211.108.xxx.4)

    케빈클라인.게스청바지.게스가방.여우사이.황금투구

  • 9. 오호..
    '18.7.29 6:48 PM (223.38.xxx.77)

    노래찾기와 빠리지엔느..두군데만 봐도 어느학교인지 딱 알겠어요.
    반가와요~

  • 10. 깝뿐이
    '18.7.29 7:20 PM (39.117.xxx.98) - 삭제된댓글

    저는 94지만...
    졸업사진에 비아트정장(검정색에 칼라만 하얀색).
    이건 여대만 그랬을지 모르겠네요.^^;
    이노센스 트윈케잌이요.

  • 11. 아진
    '18.7.29 7:46 PM (66.249.xxx.181)

    독다방..ㅋㅋㅋㅋㅋㅋ
    아직 있나요?

    락까페 나이트가면 블루스타임에
    김건모노래가 나왔었는데.. ㅎㅎ

  • 12. 엄허
    '18.7.29 8:20 PM (122.47.xxx.231)

    부산분 이시죠?이런
    저 부산 92학번
    그런데 부대앞 후 인가요?
    저는 광안리 후 가 생각나네요
    아직도 여전히 있더군요 ㅎ

  • 13. 엄허
    '18.7.29 8:24 PM (122.47.xxx.231)

    전 학교는 거기 아니었지만
    어우동 김치우동 생각나네요
    시스템 .라코스테 색색가방 .게스청바지
    줄리아나 .락카페 ㅎ

  • 14. 소다
    '18.7.29 9:17 PM (210.103.xxx.30)

    소다구두도 잘신었는데^^
    아! 락카페 추억돋네요
    시스템.
    엘레쎄농구화
    게스바지 그때 9만원쯤 하지 않았나요
    리바이스바지
    밑단 잘라서 일일이 원단풀고
    폴로남방
    라코스테
    대학합격선물로 받은 숏무스탕

  • 15. ㅎㅎㅎ
    '18.7.29 9:56 PM (49.165.xxx.157)

    돈없는 가난한 학생이었어서 해당사항이 거의 없네요.ㅠㅠ

  • 16. 랑이
    '18.7.30 12:15 AM (175.198.xxx.222)

    꺅~ 일번지 고로케 생각나요. 글케 맛있는 고로케는 다시 못 먹어본듯요.

  • 17. . .
    '18.7.30 12:58 AM (1.236.xxx.96)

    닉스.자뎅. 서울극장. 대성리

  • 18.
    '18.7.30 6:22 A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줄리아나~~와...대추억이네요~거기 주말에 갈때마다 박진영은 꼭 와있었는데~~ㅎㅎ

  • 19. 로긴부르네
    '18.7.30 9:0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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