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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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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최악으로 머리를 망쳐놨는데 어떻게 해야....ㅠ

조회수 : 5,790
작성일 : 2018-07-29 12:32:02

머리가 곱슬이기도 하고 숱이 많아서 다루기가 어렵고

가뜩이나 돼지털이 되어가고 염색으로도 많이 망가져서 미용실 신중히 골라야 하더라구요


잘해주던 디자이너분이 지방으로 이전을 해버려서 몇 번 여기저기 망치는 바람에

이번엔 브랜드 체인점을 골랐어요


리* 헤어...


평도 읽어보니 몇 개 안되었지만 괜찮은거 같아

매직 세팅을 했는데

이 미용사가 무슨 20녀 펌하면서 한번도 당해보지  않은

뽀글 파마를 해놨네요..;;;;


매직하고 세팅할때 좀 그루핑을 많이 하는거 같길래 머리가 억세니 한두개만 해도 된다고 했더니

그럼 금방 풀린다나 뭐라나...

다해놓고 보니 앞머리 끝머리 할거 없이 첨 보는 촌닭이....


20만원 가까이 들인 돈은 허공에 가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이런 디자이너들은 모질을 보면 모르나요?


이런 머리칼은 이 정도로 말거나 펌을 이정도로 하거나 하면 망친다거나..


아니 브랜드 점 내고 경력도 10년이 넘었다는 사람이 그냥 너무 황당해서

몇 마디 안하고 나왔는데

일주일 지나니 더 가관이에요


이걸 어째야할까요... 너무 난감해요

IP : 175.116.xxx.16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9 12:36 PM (175.223.xxx.218)

    저도 그런 류의 폭력 당한적 있어요.
    머리 다시 해달라고했더니
    안좋은 저가 약으로 머리결 죄다 망쳐놓더군요..

    미용사도 잘 만나야지
    실력없고 양심없는 사람 만나면
    그것처럼 속상한 일도 없어요.

    저는 얼마전에 세팀펌 해준다고 해놓고
    그냥 열펌하는 일을 당했지 뭐에요..

    나름 단골이었고, 오십만원 시술비도 미리 사놓고 쓰고있는데데
    서서히 발 끊으려고요..

  • 2. 아마
    '18.7.29 12:39 PM (112.153.xxx.100)

    잘라내고 헤어케어하는것 말고는 별 수가 없을거예요.ㅠ

  • 3. 재시술
    '18.7.29 12:49 PM (121.139.xxx.72)

    저도 그렇게 만들어놔서 다시 펴고 왔어요.
    분명 파마 잘 나오는 머리라고 시간 오래두지 말고
    갯수 적게 말아달랬는데 잔쯕 말아넣고 시간도 오래하니
    역시나 뽀글뽀글.
    전 동네에서 그렇게 해놔서 다음날 다시 갔어요.
    아무리 다듬을래도 도대체 머리가 지 멋대로라 속상해죽겠다고
    이런 머리 난생 처음이라 어떻게 관리 할지 난감해 죽겠다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니
    미용사도 사실 자기도 머리 나온거 보고 너무 놀랬다면서
    다시 잘 폈어요.

    일단 미용실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머릿결 안 상하게 하려고 늘 조심하는데
    이런 머리 상태라 잠도 안온다고 하시면서요.

  • 4. 얘기해봤자
    '18.7.29 12:51 PM (182.230.xxx.174)

    머리카락이 상한게 아니면 드라이어로 좀 펴고 다니시다 다시 하세요
    저도 2월에 세팅을 하는데 손님이 많으니 제 시간에 안오고 약을 바른후
    한참 방치를 하기에 빨리 해달라고 했으나 머리카락이 죄 탔어요
    뭐 클리닉을 하라는둥 공짜로 해주는것도 아님서...

  • 5. ㄴㄹ
    '18.7.29 12:54 PM (27.213.xxx.203)

    리*헤어요??저 한 십년전쯤에 명동에서 했다가 식겁한 적 있어요.. 뽀글이를 만들어놔서..한 일주일쯤 린스로 머리 열심히 감났더니 조금 풀리긴했는데 그후 머리결도 많이 상했고.. 다신 안가요..

  • 6. 짜증이
    '18.7.29 1:04 PM (116.123.xxx.168)

    학 저도요
    반곱슬이라 퍼머 잘나온다고
    시간 조금만 해도 된다고
    그리 그리 말했는데

    머리 말고 새손님 상담한다고
    올생각을 안하더니
    완전 꼬불파마를 ㅠ
    실력완전 없더라고요
    딱 말한대로 해줌ᆢ될텐데
    헉 다신 안가요

  • 7. @@
    '18.7.29 1:25 PM (39.112.xxx.32)

    당장 달려가세요....
    근데 개인 미용실이면 환불 가능한데 체인점은 글쎄다 싶네요...
    체인점은 신뢰 안하는게 그런 이유예요...
    지가 10년 경력이라지만 내가 뭘 믿고 그말을 믿나요??
    미용사들이 얼마나 뻥이 심한데...
    평소 가는 곳 아니었으면 초짜한테 하게 하더라구요...

  • 8. 오일
    '18.7.29 1:28 PM (139.193.xxx.104)

    잔뜩 바르고 매일 감으세요
    확실 빨리 풀어지죠

  • 9. ,,
    '18.7.29 1:54 PM (1.252.xxx.85)

    ㅎㅁㅈ미용실 수석 디자이너 원장
    가격 각각 받는건 실력차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컷트도 그렇게 못하면서 무슨 베짱인지 모르겠어요
    그저 회원권만 팔려고 기를 쓰고
    아주 불쾌해서 체인점 안갈거에요

  • 10. 일부러로그인
    '18.7.29 2:37 PM (218.147.xxx.181)

    저두한달전에 ㄹㅇ헤어서 머리하고 망쳐서 ..질끈 묶고다니는뎅;;;
    열펌도아니고 로뜨로말고도 50프로해서 20만원이나 주고했음요.ㅠㅠ
    머리가 부스스해서 도저히풀고못댕김요.
    ㄹㅇ헤어 정말실력읍어요.ㅠㅠ

  • 11. ㅇㅇ
    '18.7.29 2:48 PM (116.47.xxx.220)

    미용실에 당하셨네요
    항의하면 도리어
    두상탓 헤어탓 그러다 얼굴평가까지 할걸요?
    노가다들 상대하는거 아니랬어요
    걍 시간에 맡기시구여
    맘카페같은곳에
    팩트만 딱.
    비포에프터 사진이랑
    어느지점 담당 누구
    딱 올려버리세요

  • 12. ..
    '18.7.29 4:32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윗분..
    노가다들 상대하는거 아니랬다니.. ㅎ
    품위 있으신 분 말씀에 놀라고 갑니다.

  • 13. 체인
    '18.7.29 4:34 PM (61.109.xxx.121)

    에서 열펌 2번 망쳐봤어요ㅠㅠ
    다시 가서 항의해서
    영양 이랑 재시술펌 받아도
    결과가 안좋았다는ㅠㅠ
    그냥 한달동안 꾹 참고 다른곳가서
    결국 싹뚝했습니당
    체인이면 다 그런건 아니고
    담당 미용사가 관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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