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시댁 이 상황이 이해불가요
출발 전날 그리로 시부모 시누네가족들 다 불렀다고
저녁에 고기구워먹는대요
찾아보니 3인실인데 설마 다 자고가진 않겠죠
하.. 방 하나 더 예약하는데 얼마나 한다고
1. ...
'18.7.29 7:34 AM (116.36.xxx.197)3인실이니 좁은건 당연하니
대표로 잘 다녀오라고 남편보내세요.
원글님은 집에서 ㅎㅎㅎ2. ...
'18.7.29 7:44 AM (175.223.xxx.218)좁으니 남편만 보내세요..
그 좁은 3인실에 시누가족 부른 죄인은 누구에요??
설마 남편?3. ...
'18.7.29 7:47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원글님 그 곳에 간다면 무료 도우미 당첨.
같은 성씨끼리 가족애를 다지라고 빠지세요4. 등신
'18.7.29 7:57 AM (223.39.xxx.43)고기 못 궈 먹어 죽은 귀신 붙었나
남편이 제일 등신이지 뭐
오라고 오는 시댁 식구 들이야 뭐..
그러려니5. 찬웃음
'18.7.29 8:01 AM (39.7.xxx.136)큰방 두개 잡아서 남자방, 여자방 이렇게 자는것도.. ㅠㅠ.. 다들 먹고살만하니까 편하고 즐겁게 여행하면 좋쟎아요.. 밥도 다 나가서 사먹고.. 시댁여행.. 고통입니다~
6. 그냥
'18.7.29 8:05 AM (59.9.xxx.115) - 삭제된댓글그냥 싸우지도 말고 조용히 남편만 보내요.
님 가면 효도도 하고 휴가도 보냈다고
일석이조 저렴히 했다고 남편이 자기를 기특해해요.7. --
'18.7.29 8:16 AM (220.118.xxx.157)방도 가족끼리 하나당 못잡을 능력에 뭔 여행을..? 이라고 남편 다그치시고 가지 마세요.
8. 초승달님
'18.7.29 8:21 AM (218.153.xxx.124)설마가 사람잡는건데.
안가고 말지~9. 제가 억지부리는건가요?
'18.7.29 8:35 AM (125.186.xxx.100)다들 이렇게 자는데 저한테 유난이라는데
전 지금까지 가족여행가도 다 가족별 각방 쓰는 문화에서 커서 시댁 식구들과 섞여있는 이 상황이 절대 이해가 안가요10. 어우~
'18.7.29 8:38 AM (14.49.xxx.104)이 더위에 좁아터진 곳에서 뭐 하겠다고 모여서 복닥거리나요?? 그냥 남편만 보내세요..생각만해도 복장 터지네요
11. 3인 실에 떼로
'18.7.29 9:01 AM (211.247.xxx.95)몰려 가는 거 콘도에서 아나요 ? 그거 퇴실 사유 아닌가...
12. 이 더운 날씨에
'18.7.29 9:01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18평에서 남녀 십수 명이 복닦거리면 샤워는 어찌.... 화장실은 어찌.... 애도 씻겨야 하고.....
아이고 여행이 아니라 극기훈련이네요.
전 자다가 화장실 두세 번은 가는데...
저런 환경에선 못잘듯... ㅠㅠ13. ,,
'18.7.29 9:04 AM (222.233.xxx.52)시댁 시골사람들 이죠?
한방에서 10명되는가족 다 같이자는문화
울 시댁이 그래요
징글징글14. ...
'18.7.29 9:04 AM (220.75.xxx.29)남편 포함 시집이 얼마나 없이 살고 본데없이 자랐으면 저게 누구나 다 그렇게 잔다는 말이 나올 상황인가요? 말도 안 되는 상황이고 콘도측에서 알면 퇴실조치할 일이네요. 3인실에 복닥복닥 ㅋㅋ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와요.
15. ...
'18.7.29 9:08 AM (125.178.xxx.106)세상에..
전 안간다고 할거에요.
그거 남편분이 딱 한번만 뒤치닥거리 하면 아마 다시는 절대 그런 ㅂㅅ같은 짓은 안할거에요.16. 333222
'18.7.29 9:08 AM (223.62.xxx.165)참...요새도 못 먹고 살아 고기 먹는더고 모인답니까?
한 여름에 한 방에서...
저라면 안 갑니다.17. ㅇㅇ
'18.7.29 9:11 AM (110.12.xxx.167)요새도 여행을 극기체험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30년전 저희 시부모 마인드네요18. ..
'18.7.29 9:12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시골출신에다 형제많은 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그런거 개의치 않아요
19. 음
'18.7.29 9:13 AM (125.186.xxx.100) - 삭제된댓글어 맞아요 시골사람들
20. 음
'18.7.29 9:14 AM (125.186.xxx.100)헉 맞아요 제 윗분 댓글대로에요
21. ...
'18.7.29 9:19 AM (125.178.xxx.106)맞아요.
시골에 형제많은 집들이 대체로 저런 마인드에요.
무슨 대단한 우애라도 있는듯한 부심있고..22. 우이구
'18.7.29 9:25 AM (121.131.xxx.3) - 삭제된댓글저도 저런 경험 있네요.. 저희는 아버님 형제들이랑.. 정말 쌍욕 나옵디다.ㅋㅋ 25명 가는데 콘도두개...다들 포개서 자는 상황 ㅠㅠ
두번다시 여행 이야기 안합니다..남편도 질려서..
시작은아버지 왈 이런것도 추억이라나 개뿔23. ㅁ
'18.7.29 9:29 AM (27.1.xxx.155)요즘 콘도나 호텔..인원제한 강하게 하는데..
몰래..찌르세요..그럼 퇴실조치될거예요..
이더위에 무슨...누구를 위한 휴가인지..24. ...
'18.7.29 9:30 AM (58.230.xxx.110)아침먹고 치우면 점심때 또 치우면 저녁때
내가 휴가를 간건지
밥노예로 간건지~
그후론 절대 휴가는 식구들끼리만 가요...
이제 임원용 콘도 70평 쓸수있지만 딱 우리식구끼리 가죠~
그들과 가는건 어디든 휴가가 아니에요...25. ...
'18.7.29 9:33 AM (58.230.xxx.110)근데 한번은 그 방이 퇴실이 안돼
나오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는데
15명은 나오더군요~
청소하는분들도 2시간은 걸릴거라고
차한잔 하고 오시라고...
개떼도 아니고 뭐 그리 몰려다니는지~
아주 큰콘도 잡았다고 형제가족 부모를 다 불렀나봐요~
요즘세상 콘도따위가 뭐라고,,,
그래봐야 실평수는 집이랑 비슷한걸~26. ...
'18.7.29 9:40 AM (124.49.xxx.174)저희 시댁이 그래요...
실제로 시부모님, 시누이, 남편 다 아무데서나 막 섞여서 잘 잠. 전 너무 끔찍한데, 이런 저 때문에 놀러가기 힘들다고 피곤한 성격이라고들 합니다. 이제 10년차 넘어가니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고 살아요27. 세상에..
'18.7.29 10:56 AM (211.179.xxx.129)이더위에 호텔 패키지 아니면 여행도
가기 귀찮을 판에
콘도애서 고기 굽는다고요?
그것도 18명 대식구가?
전 절대 안갑니다.
남편 식구끼리 부대끼며 있는거 좋으면
혼자 가라 하세요.
여기 댓글 다 보여주셔서
님이 별난거 아니란 거 알려주시고요.28. ..
'18.7.29 11:06 AM (210.106.xxx.67)휴가가 아니고 고생하러 가시네요
안간다하면 서로 기분 안좋을거고
남편분이 답답하시네요
아류 더워29. 나도
'18.7.29 11:46 A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우리 시댁도 그래서 애들하고 남편만 콘도보냈거든요.
시어머니하고 시누이하고 오고요.
저 가면 요리 다해주고 대접할 줄 알았는데 아니니 급히 시댁에 있는 밑반찬 갖고 왔대요.
애들이 2박3일 감금 당하면서 세끼를 다 콘도에서 먹었다는데 밥에다 무짠지, 김치 2종, 도시락김, 계란 후라이로 무려 7끼를 먹었대요. 마지막에는 애들이 거의 안 먹고 구경한다고 몰래 나와서 컵라면 사먹었다 하더라고요.
다시는 할머니, 고모랑 여행 안 간다고...
자기 생일에 미역국에 갈비 재고 회뜨고 장어양념구이, 파전에 튀김 3종 가져갔더니 자기 딸네 집이나 자기 여동생네 가져가게 20인분 해와야지 끼니에 딱 맞게 10인분만 갖고 왔다고 난리치던 시모입니다. 인연 끊은지 오래에요.30. 유리
'18.7.29 12:1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우리 시댁도 그래서 애들하고 남편만 콘도보냈거든요.
시어머니하고 시누이하고 오고요.
저 가면 요리 다해주고 대접할 줄 알았는데 아니니 급히 시댁에 있는 밑반찬 갖고 왔대요.
애들이 2박3일 감금 당하면서 세끼를 다 콘도에서 먹었다는데 밥에다 무짠지, 김치 2종, 도시락김, 계란 후라이로 무려 7끼를 먹었대요. 마지막에는 애들이 거의 안 먹고 구경한다고 몰래 나와서 컵라면 사먹었다 하더라고요.
다시는 할머니, 고모랑 여행 안 간다고...
자기 생일에 미역국에 갈비 재고 회뜨고 장어양념구이, 파전에 튀김 3종 가져갔더니 자기 딸네 집이나 자기 여동생네 가져가게 20인분 해와야지 끼니에 딱 맞게 10인분만 갖고 왔다고 난리치던 시모입니다. 인연 끊은지 오래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39989 | 한국적인 선물? 2 | 동료 | 2018/08/05 | 1,015 |
| 839988 | 얼마전에 고양이 한마리를 구조했는데요, 입양 보내려면 카페에 가.. 8 | 고양이 | 2018/08/05 | 1,434 |
| 839987 | 오광록 집 어딘가요 2 | ... | 2018/08/05 | 4,015 |
| 839986 | 트위터에 돈다는 6억 얘기는 뭔가요? 3 | ... | 2018/08/05 | 4,649 |
| 839985 | 타이베이의 연인들 3 | 타이베이 | 2018/08/05 | 1,295 |
| 839984 | 로봇청소기 실사용 후기 및 추천 부탁드려요~~ 7 | ........ | 2018/08/05 | 1,822 |
| 839983 | led마스크 3 | led | 2018/08/05 | 2,624 |
| 839982 | 얼굴색이 검게 되는 것 8 | ?? | 2018/08/05 | 4,487 |
| 839981 | 신세계 본점과 롯데백화점본점중 주차 편한곳 좀 알려주세요..ㅠ.. 4 | 시크릿뉴욕 | 2018/08/05 | 1,202 |
| 839980 | 이재명이 왜 포스트문재인이에요? 50 | .. | 2018/08/05 | 1,945 |
| 839979 | 무슨 생각인지 ㅠㅠ 4 | Rt | 2018/08/05 | 975 |
| 839978 | 평창에 빨래방 진정 없나요? 2 | 이쿵 | 2018/08/05 | 1,312 |
| 839977 | 살짝 애매한 인연이 보자고하는데 2 | ... | 2018/08/05 | 2,545 |
| 839976 | 머리 감은 후에 한쪽 귀가 안들려요 4 | ㅠ | 2018/08/05 | 1,293 |
| 839975 |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참 완벽해 보여요... 23 | 극복 | 2018/08/05 | 7,573 |
| 839974 | Divide and rule 30 | ^^ | 2018/08/05 | 2,572 |
| 839973 | 가사도우미 업무량..반일,종일 신청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ㅇㅇ | 2018/08/05 | 820 |
| 839972 | 법원 주사보다도 못한 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들 8 | 이젠자유 | 2018/08/05 | 927 |
| 839971 | 죽을때까지 못고칠 저 쩝쩝 소리.. 16 | ..... | 2018/08/05 | 5,306 |
| 839970 | 믿고 주문할 수 있는 전라도김치 없나요? 13 | ... | 2018/08/05 | 2,668 |
| 839969 | 이재명이 약한 고리라서 먼저 친다구요? 20 | ㅇㅇㅇㅇ | 2018/08/05 | 1,174 |
| 839968 | 이재명지사관련해서요 35 | .. | 2018/08/05 | 1,125 |
| 839967 | 미션임파서블 재밌는데요.. 3 | ... | 2018/08/05 | 1,429 |
| 839966 | 남동생이 조카 출산선물로 샴푸하나 들고왔어요 39 | ㅡㅡ | 2018/08/05 | 9,989 |
| 839965 | 25평 거실에도 벽걸이 괜찮다고 추천하시던데 9 | .. | 2018/08/05 | 3,2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