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병헌 말 못 알아듣겠어요

마키에 조회수 : 6,566
작성일 : 2018-07-29 01:25:57
저만 그런거 아니죠?
발음이 원래 안 좋은 배우였나 기억이 안나네요...
거의 이경영급... 소리 키워듣기엔 새벽시간이라 .. 다시 보기에는 재방 보는 중이라ㅠㅠ 아쉽네유 ㅠㅠ
IP : 119.69.xxx.2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음도 뭉개지고
    '18.7.29 1:29 AM (223.38.xxx.212)

    그나마 영어로 대사하면 자막이라도 깔지.
    무엇보다 얼굴이 안습이라 못 봐주겠어요.

  • 2.
    '18.7.29 1:34 AM (125.252.xxx.13)

    이경영급 ㅋㅋㅋㅋㅋ
    이해쏙

  • 3. 미국인이니깐
    '18.7.29 1:47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미국에 오래 살던 조선인이 한국어 하는거여서 뭉개진다
    스스로를 납득시키며 감상하라는 제작진들의 뜻깊은 배려 .

  • 4. ㅇㅇ
    '18.7.29 1:54 AM (1.228.xxx.120)

    저는 잘 들리던데 어느 부분인지 알려주심..
    혹시 내가 망하는 길이었던 것 같소 이건 아니죠

  • 5.
    '18.7.29 2:01 AM (110.12.xxx.161)

    아예 자막 틀어놓고 봐요
    외국어자막 나오면 겹쳐서 안보이니 껐다켰다 합니다;;

  • 6.
    '18.7.29 2:01 AM (211.114.xxx.192)

    항상 웅얼웅얼거려요 이민호도 웅얼웅얼 그렇더만요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어요

  • 7. ??
    '18.7.29 2:18 AM (180.224.xxx.155)

    멋진척 목소리 깔고 웅얼거리지좀 말고 똑바로 말했음 좋겠어요. 얼굴도 못 생긴게 웅얼거리니 영감같아요

  • 8. 이어폰
    '18.7.29 3:05 AM (175.223.xxx.81)

    끼고 보시오.
    그럼 잘 들리오.

  • 9.
    '18.7.29 5:51 AM (58.140.xxx.242)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 한다고 그러는건지 저도 웅엉웅얼 거리는것도 싫고 얼굴도 타락그차체 라 안봐요

  • 10. ㅇㅇ
    '18.7.29 6:00 AM (175.120.xxx.104)

    이병헌 목소리 좋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그런 목소리 질리고 별로더군요
    또 누구더라 예전에 히트친 커피어쩌고 하는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도 목소리 좋은데 웬지 별로고
    엠팍에 이병헌 소속사 사람들이 있는지
    이병헌 찬양 엄청 나요
    잘생겼다
    연기 잘 한다
    젊은 여자들이 빠질만하다등등

  • 11. 찌찌뽕
    '18.7.29 6:07 AM (110.13.xxx.2)

    이병헌 저도 안들려요.
    이번건 안봤지만 예전보면 꼭 그래서.

  • 12. ..
    '18.7.29 6:21 AM (115.136.xxx.77)

    젊은 여자들이 빠질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아침부터 웃고갑니다.

  • 13. 이병헌이 문제가 아니라
    '18.7.29 8:46 AM (39.120.xxx.126)

    방송음향이 문제죠
    비밀의숲때 똑같이 느꼈어요
    저음인 사람들 대사할때 잘 안들리더라구요
    배경음악은 너무 크고요
    이병헌 다른 드라마나 영화보면 발음전혀 문제없어요..근데 이경영 운운 한걸보니 발음걸고
    이병헌 까고싶어 올린글이네요 ㅋ

  • 14. 진짜
    '18.7.29 9:20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저 이병헌 연기 못하거나 발음 뭉개진다는 생각 한 번도 안했는데
    미션은 되감아 볼 때 많아요.
    발음에 신경 곤두세우고 보는 게 꼭 나의 아저씨 보는 느낌임.

  • 15. 작정하고
    '18.7.29 9:44 AM (116.123.xxx.229)

    시대는 그냥 배경 식상하지 말라고 가져왔을 뿐..

    요즘 3각 드라마더군요.

    가끔 시대물 표방하느라 오래된 표현 단어 자막처리하지만 그건 느낌상 다 알아듣겠고..

    요즘 사람인 나도 어쩌다 한 번 쓰는 요즘 단어들을 어찌 그리 많이 쓰는지..

    그것도 미쿡살다와서 한국말 한동안 안 썼을 유진쵸이가...

  • 16. 00
    '18.7.29 10:41 AM (175.123.xxx.201) - 삭제된댓글

    로맨틱 성공적이라는 말도
    저는 이해가 안가던데요ㅡㅡ
    문맥이 없어도 너무 없는.....
    평소 어떤 화법을 구사하시는건지

  • 17. 말도
    '18.7.29 11:06 AM (125.177.xxx.106)

    못알아듣겠고 늙은 얼굴로 젊은 척하는 거 거부감 들어요.

  • 18. 윗님
    '18.7.29 1:12 PM (39.7.xxx.230)

    늙은 얼굴로 젊은척 어찌하는거예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955 어린이집사건사고가많은데 14 걱정 2018/07/30 2,437
838954 미친 양승태, 위안부피해자 조정개입도 5 ㅇㅇ 2018/07/30 518
838953 받아온 음식물 어떻게 처리하세요? 49 2018/07/30 3,438
838952 하남 스타필드 반려견 출입 가능한가요?(견주만 봐주세요) 3 열대야 2018/07/30 1,383
838951 대문에 전원일기며느리 글 보니 10 과꽃 2018/07/30 2,896
838950 목돈 안전 제일로 굴리고 싶으신 분들은.... 5 돈굴리기 2018/07/30 3,721
838949 흰머리나 새치 잘라보신분 계세요? 9 ... 2018/07/30 3,953
838948 애낳고 조리원있는데 술마시러 나가는 남편 9 ㄴㄴ 2018/07/30 2,854
838947 100일 갓지난 아가랑 휴가갈수 있을까요?? 17 휴가 2018/07/30 2,581
838946 지금 시댁인데 너무 더워요ㅜㅜ 29 사과나무 2018/07/30 14,152
838945 이재명 지지자님들 13 .... 2018/07/30 722
838944 전세금,이사 관련해서 여쭤봐요 2 ..... 2018/07/30 535
838943 걷기의즐거움10(한강밤샘걷기42키로) 44 걸어서하늘까.. 2018/07/30 7,345
838942 읍빠들 지난지선과 똑 같은짓 하네요 26 도돌이 2018/07/30 1,097
838941 강아지 심장사상충 후유증 잘오나요? 4 익명구조 2018/07/30 1,809
838940 항암시모 간병원하던 여자 글 2 하임 2018/07/30 3,184
838939 요즘의 반찬...늘 이거 먹어요. 10 ... 2018/07/30 7,603
838938 캐리어 벽걸이 에어콘 6평 5등급 설치 얼마나 걸릴까여 4 ㅇㅇ 2018/07/30 1,540
838937 초6이 미션임파서블 봐도 될까요? 7 방학 2018/07/30 1,238
838936 애들한테 해준거 고대로 돌려받나요? 2 ... 2018/07/30 1,853
838935 결혼하자하고 상대가 잠적한 경우 있나요... 7 .... 2018/07/30 3,695
838934 아름다운 우리나라 독도, 동영상 3 08혜경궁 2018/07/30 343
838933 현명한 82님 조언부탁드려요 30 ㅡㅡ 2018/07/30 2,968
838932 비교적 조용한 블렌더(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xiaoyu.. 2018/07/30 1,072
838931 7급녀님 이 글 읽어보세요 15 2018/07/30 3,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