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좁아 온 열기가 ...집이 찜질방 되었어요
에어컨 틀어도 별로 시원한지 모르겠어서 에라 그냥 꺼버렸네요
하필 생리도 터져서 난리난리
여룸 언제 지나가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우 이 더위에 옥수수 세시간째 삶는중 ㅎㅎㅎㅎ
오렌지 조회수 : 2,442
작성일 : 2018-07-28 21:19:21
IP : 220.116.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7.28 9:21 PM (110.70.xxx.89)어제 진짜 좋은 옥수수를 받아서 힘들게 쪘어요.
다른 시큰둥 ㅠㅠ 그냥 알알이 빼서 밥할때나
넣어야할까봐ㅛ.2. ...
'18.7.28 9:23 PM (39.121.xxx.103)그냥 산지에서 금방 따서 그 자리에서 얼린거 사시지..
그게 더 맛있어요.3. ............
'18.7.28 9:26 PM (180.71.xxx.169)신혼때 멋모르고 샀다가 너무 커서 구석에 묵혀두고 있는 쿠쿠전기밥솥 여름에 잘 써먹습니다. 옥수수나 갈비탕처럼 오랫동안 익혀야하는 것들 최고예요.
4. 어후
'18.7.28 10:00 PM (211.58.xxx.167)터지긴 뭐가 터져
5. 전기압력솥 없어요?
'18.7.28 10:01 PM (1.237.xxx.156)왜 3시간이나.ㅡ?
6. 헉.
'18.7.28 10:07 PM (175.209.xxx.57)옥수수가 그렇게 무서운 음식이었어요?
함 사볼까 하다가 말았는데 잘했네요.
엄두가 안 나요 ㅠ7. 죄송해요
'18.7.28 10:54 PM (183.78.xxx.143)옥수수 맛있겠네요. 님의 고통보다 먹고싶다는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