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조 극복한 방법

ㅎㅎ 조회수 : 4,144
작성일 : 2018-07-28 21:00:28
2년 전부터 홍조가 너무 심해졌어요 ㅠㅠ
피부과 가면 레이저 외엔 답이 없다 하고
어떤 화장품을 써도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다 나았어요
하얗고 깨끗한 얼굴이 되었네요^^

일단 얼굴이 늘 차가워야 해요
얼굴이 뜨거워지면 홍조가 더 심해지더라고요
특히 여름에 아주 심했어요
햇빛만 맞으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더라고요
일단 양산을 생활화했어요
외출할 때마다 가방에 양산 넣고 다니면서 얼굴에 햇빛 안 받게 하고
얼린 생수병을 늘 휴대하며 얼굴에 갖다댔어요
출근할 때마다 생수병 얼굴에 문지르고
출근해서 회사 냉장고에 생수병 넣어놓고 퇴근할 때 또 사용했어요
그러니까 얼굴이 잘 안 빨개지더라고요
여름엔 실외활동 최소화하고 외출시엔 되도록 실내활동 했어요
외출 후에는 무조건 집에서 마스크팩해서 얼굴 열 내리고요.
사우나 찜질방도 모두 끊었어요.
뜨거운 음식 먹는 것도 최소화했어요
여름 휴가 때도 바다 안 가고 실내 수영장 다녔어요
집에서도 전기세 많이 나가더라도 에어컨 무조건 켰어요
다른 데서 아끼자.. 생각했지요
그러다 보니 홍조가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지금은 여름 되어도 얼굴이 크게 빨개지지 않는데
그래도 얼린 생수병과 양산은 늘 가지고 다녀요


IP : 211.219.xxx.2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해요
    '18.7.28 9:07 PM (182.215.xxx.73)

    얼린생수 꼭 가지고 다닐게요

  • 2. ..
    '18.7.28 9:33 PM (112.155.xxx.50)

    얼린 생수병 얼굴에 문지르면 선크림, 화장 다 지워지지 않나요??

  • 3. ㅎㅎ
    '18.7.28 9:39 PM (211.219.xxx.209)

    선크림이랑 화장 지워지죠 ㅠㅠ
    출근하면 회사 가서 다시 수정하고
    외출하면 화장실 가서 다시 수정해요
    그래도 홍조 고치려면 어쩔 수 없어요ㅠ

  • 4. 열노화
    '18.7.28 9:54 PM (223.62.xxx.206)

    저도 열이 잘 오르는 피부인데, 얼린 생수병이나 아이스팩 휴대해야 겠네요. 알로에겔도 열내리는데 도움 되는거 같아요.

  • 5. 저도
    '18.7.28 10:18 PM (118.176.xxx.108)

    약하게 홍조가 있어서 도움받고 갑니다 ㅎㅎ
    전 술이랑 매운음식 안먹어요 제가 관찰해보니
    매운음식 볶음 같은거 먹고 나면 가라앉았던 홍조가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매운거 열나는거 안먹음

    화장으로 가려질 정도는 되어요 원글님처럼
    저도 얼굴에 열내리게 해야 겠어요 .
    아 그리고 썬크림이랑 알로에로션도 자주 이용하면
    도움되더라구요 ㅎㅎ암튼 얼굴 차게 해야 하는거에
    동의합니다 ㅎㅎ오이팩도해보세요

  • 6.
    '18.7.29 9:09 AM (211.224.xxx.248)

    와 먹는 음시까지 바꾸시다니 대단. 저도 열 잘오르는 피분데 썬크림 바르고 모자나 양산 사용하는거 빼곤 그냥 어쩔수없다하고 다 하면서 사는데 위험인자 피하면 되긴 하는군요

  • 7. 그게요
    '18.7.29 10:22 AM (118.36.xxx.165)

    저같은 경우,여름에는 그렇게 차가운 냉방 잘되게만 유지해도 되는데
    겨울에는 히터가 있는곳에 노출이 안될수 없어서
    겨울에 더 심해요
    밖에 있다가 사무실이나 카페 들어가면 훅하고 열기 맞고 바로 열 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251 그늠의 중복땜에 화상입었어요 6 ㅜㅜㅜㅜ 2018/07/29 2,839
837250 전생, 인연 이런저런 이야기들 23 제인에어 2018/07/29 12,787
837249 실감이 안나요 7 좋다 2018/07/29 1,869
837248 AP통신, 박근혜 30년 이상의 징역형에 직면 3 light7.. 2018/07/29 2,164
837247 영어 단어 부탁드려요 안녕물고기 2018/07/29 567
837246 액션 스릴러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8 2018/07/29 1,169
837245 아이 물사마귀 아침에 짰는데가 부었어요 7 곰배령 2018/07/29 1,372
837244 회사 부서에서 저만 소외된 것 같아요. 1 2018/07/29 1,354
837243 라이프 온 마스 정말 재밌네요~~ 3 한태주 2018/07/29 3,372
837242 중국의 태양광 발전소가 가져 올 재앙...2030년이면 태양광 .. 8 ........ 2018/07/29 3,219
837241 나이스에 1학기 봉사한게 아직 안올라와있어요ㅠㅠ 4 고1맘 2018/07/29 1,034
837240 30대 후반인데 청년지원정책보면 기운빠져요 18 한숨 2018/07/28 4,451
837239 강아지 키운거 후회 안하셨나요? 36 익명1 2018/07/28 9,832
837238 전현무 한혜진은 나혼자 하차하는게 맞을듯 34 이제그만 2018/07/28 21,133
837237 댓글알바 고용주는 도대체 어디일까요? 11 적폐청산 2018/07/28 686
837236 윗집 실외기 소음이 심한데요 3 두통 2018/07/28 2,508
837235 30대중반을 넘어가니 교수 의사 된 친구들?이 정말 대단한것같네.. 4 그냥아줌마 2018/07/28 6,553
837234 베트남 하노이 저리 더운가요? 8 화폐가치는?.. 2018/07/28 5,046
837233 속상할 상황인지 화를 낼 상황인지 2 ㅇㅇ 2018/07/28 1,177
837232 밍크브라운 미스티퍼플 트로픽오렌지 섹시넘버원 천년후애 4 아는분만 2018/07/28 2,523
837231 칼국수집에 나오는 맛김치 만들고싶은데요 12 stars 2018/07/28 4,103
837230 부모님반찬으로 머가좋을까요? 4 시골 2018/07/28 1,681
837229 딸 둘과 서울..연극이나 뮤지컬 추천해주세요~ 2 서울 2018/07/28 721
837228 수영 호흡 8 수영 호흡 2018/07/28 1,713
837227 태희혜교는 시기 질투 안받았을까요 18 ㅇㅇ 2018/07/28 6,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