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친구 만난다하면 꼭 나서요
군대 훈련소 가서 첫 휴가 나온거래요
큰애 보내본 애틋한 마음에 친구 밥 사주라 했네요
카드 쥐어 주구요
오늘은 해수욕장에 가서 못 들어온대요
학교친구들이 올라와서 팬션잡고 노나봐요
일부러 경상도까지 또 올라온 친구들이 맘 쓰여서
밥 사주라고 또 했네요
맘같아선 해수욕장까지 아들 태워서 가서 애들 밥 사주고 올까
싶었는데 여러 여건상 참았네요
아들 친구들 앞에 나서 밥 사주고 기분 내는 엄마 되고 싶은데
김성령이라도 애들 부담스럽겠죠
우리애도 이리저리 친구 엄마들 밥을 많이 먹고 다녔더라구요
제가 다정이 병일까요
미라벨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8-07-28 19:23:52
IP : 39.7.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28 7:31 PM (39.121.xxx.103)엄마가 직접 사주는것도 아니고 카드만 줄 정도면 괜찮죠~~
그 정도는 엄마들 다 하지않나요?
울 엄마도 그러셨었구요..울엄마는 배낭여행가는 제 남친 용돈도 챙겨줬었어요 ㅎㅎ2. ...
'18.7.28 7:35 P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그정도는 다하지 않나요?
제딸은 횟집하는 친구가
우리 아빠가 해주는 알밥이나 먹고 가라며 갔다 일인
십오만원 하는 황제회코스를 먹고 왔다던데3. 저도
'18.7.28 7:35 PM (114.202.xxx.51)엄마가 카드주는건 센스있다고생각해요.
사랑이많으신 엄마라 아들이 좋아할듯요.4. 김성령 ㅎㅎㅎ
'18.7.28 7:36 PM (87.164.xxx.134)원글님 너무 좋아요 ㅎㅎ
5. 햇살
'18.7.28 7:45 PM (211.172.xxx.154)멋진 엄마시구려
6. ....
'18.7.29 1:07 AM (39.118.xxx.74)원글은 좋은사람인데 아들이 그로인해 문제가 생길수 ㅆ어요. 그 또래는 또래만의 문화가 있고 서로 돈없어서 뿜빠이 하가도하고 엄카갖고 온 날이 있으면 기쁜날이지만 계속되면 친구들이 아드님에게 편견이나 오해를 살 경우가 생길거 같아요. 해주고 싶은 마음 적당히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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