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교사 방학 폐지 청원>에 대해 욕지거리 늘어놓은 글 보고
정말 뭐 이런것들이 교단이랍시고 서서 애들 교육을 하나 싶어 분노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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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28.xxx.1230
지 애 방학 때 데리고 밥 해주고 데리고 있으려니 짜증나는 엄마들인가보다싶고.
아래 <교사 방학 폐지 청원>에 대해 욕지거리 늘어놓은 글 보고
정말 뭐 이런것들이 교단이랍시고 서서 애들 교육을 하나 싶어 분노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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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28.xxx.1230
지 애 방학 때 데리고 밥 해주고 데리고 있으려니 짜증나는 엄마들인가보다싶고.
철밥통 철그릇 집단 쇄신 필요
원글님~~~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지나치네요..대학교수들 방학은 더 길던데..제 주변 전문직이나 능력있는 총각들 소원은 여교사만나 결혼하는게 꿈이던데..결혼잘한 여교사들 보면 배 많이 아프죠?ㅎㅎ
헐님 ᆢ대단. 요즘 교직원들 인성이군요.빨리 교직쇄신 필요
현명하고 인성보고, 너그럽고 포용적인 그런 시험아니라, 지식만 측정하는 거니까 학교안에 젊건 늙건 다 서열나누기 좋아하고, 경쟁시키고, 경쟁에서 이긴애들 좋아하고 경쟁에서 밀려나면 박대하고 이런 경향이 점점 더해가는듯. 위에 인용하신 교사댓글보니, 패거리 만들고 왕따 문화 만연한 교무실 문화가 이해가 가네요.
대학교수는 6월부터 9월1일까지 여름 방학
12월부터 3월1일까지 방학이고 일주일에 달랑 하나 있는 수업도 휴강하기도 하는데요.이런 직업 다 찾아내시게요?
그냥 학창시절에 공부 좀 더 하시죠.내 머리에 지식 넣는 것도 힘들지만 남의 머리에 지식 넣는 것은 얼마나 힘든 건데요.
학교엄마들 보면 교사엄마가 1학년 휴직하며 왕따 더 만들더라고요. 저러면서 학교가면 왕따 하지말라 할까 궁금 ᆢ 교사 인성교육이 애들 인성교육 보다 더 시급
이래서 못먹어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있는 거네요.
무식한 티 내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아...
180.230.xxx.73
이 아이피는 182 아이피와 쌍둥이인가요
여기저기 교사 쉴드에 저 정도 개판 오분전 인간들이 아이들 위에 군림하는 교단인것까지
무슨 열등감이 어쩌고 저쩌고..ㅋ
교사 급여 2배는 벌고 있는 사람이지만 저렇게 편하게 날로 먹는 돈 한푼도 없어요
그리고 저런 말이나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한참 자라는 아이들 누구를 가르친단 겁니까?
그리고 위에 교수는 휴가가 어쩌고 어떤 기간에 놀고 어쩌고..
교수가 나랏돈 먹나요? 국립대 교수조차 재단 보조금 절반, 급여는 사기업체에 준하게 받습니다
초중교 국공립교사들 다 시민 세금으로 돈 가져가는 인간들이에요
요새 공무원 집단 전 분야에서 개혁이에요. 저런 집다는 오직 교육부, 교사들 밖엔 없어요
특히! 초등 교사들... 시험 제도조차 비껴가 있는 사람들과 중고딩 중에 학원의 손에 아이들 다 떠넘기고
놀고 먹는 사람들이 특히 뜨금하겠네요
10년을 놀고 해외서 남편 따라 펑펑 다니다가 와서 바로 복직시키는 집단이 말 다했죠.
자기 과목 내용도 자꾸 틀려서 애들 원성도 자자하더만... 이게 정상인 집단인가요?
내쫓기기전에 반성을 하질 못하고..ㅉㅉ 그걸 또 맨날 열폭 어쩌구래...헐. ㅎ
180.230.xxx.73
원글님~~~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지나치네요..대학교수들 방학은 더 길던데..제 주변 전문직이나 능력있는 총각들 소원은 여교사만나 결혼하는게 꿈이던데..결혼잘한 여교사들 보면 배 많이 아프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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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바보지? ....-_-:) 말귀 못알아먹는걸로 봐선 교사라기보단 교사 마누라, 혹은 어쩌다
거지같은 점수로 기적같이 수능 정시로 교원대 간 옛날 꼴통인듯.
ㅉ ㅉ
원글님ㅎㅎ교사보다 두배나 돈을 벌고있으니 좋으시겠어요..저는 직업없이 82에서 질투하는 능력있는 남편만나 편하게 살며 시간여유가 많으니 이런 댓글달며 놀고있는 사람이예요ㅎㅎ원글님은 교사보다 두배버시는 분이면 엄청 바쁘실텐데 이런 글을 쓰고 댓글에 또 댓글을 다니 시간활용을 잘 하시네요ㅎㅎ제 남편 친구들은 여교사 만나서 결혼한 경우, 만족도가 높긴 하더라구요..무엇보다 여교사 자녀들이 공부를 상당한 수준으로 잘 하더라구요..안정적인 직업에 능력있는 남편도 만나고, 자녀들도 똘똘하고..이런 분들이 많으니 더 배아프시는 것 충분히 이해해요ㅎㅎ
정당하게 시험 합격했고 이 어려운 시대에 정년 보장 되는 고마운 직장 만났죠. (정년 채울 생각은 고마운 남편 덕에 추호도 아나고 있지만요.) 그게 비난할 거리인가요? 오늘 여러번 댓글 다는데 성실한 교사, 수업 연구하고 서로 공유하는 교사들이 더 많아요. 제가 교사 중에 아주 특별한 에이스 집단의 소속원인가요? 여기서 제일 까이는 초등인데요 ㅎㅎ 그리고 님 일하시죠? 그 직장 사람들 세상 나태하다고 , 월급도둑이라 글쓰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실 수 있어요? 방광염 걸려가며 스트레스성 위염 걸려가며 일하는 제 숭고한 밥벌이이에요 ㅎㅎ 해도해도 이런 모욕 받고는 저도 가만히 못있는다구요.
왠일이래요..121.155.xxx , 이사람과
지나가던 교사...
윗분들 누가 뭐래요? 참 창자 뒤틀리고 뭔가 뒤가 많이 구린 초딩교사들이에요
지금 올린 글 아래 정신나간 교사가 올린 글 올린 글이에요
글 못읽어요? 아무데나 막 덤비시네요
그래갖고 애들 가르치시다니.. 아무한테나 꼰대질 하지 말고 아래 글이나 읽어보고
이 글에 인용된 것이라는거나 좀 아세요
참 이상한 교사집단.. 교육부 집단.. 와 오늘 두 번 놀라고 가네
완전 자기들 밥통 건드릴까봐 눈에 불을 켜고 난리난리... 첨봤습니다
이 원글 자체가 교사란 사람이 아래 황당한 욕글을 올려서 놀랐다고 올린 글입니다
아무데나 교사 철밥통 건드려 니들이? 하고 덤비지좀 말고
아래 글이나 제발 읽고 와요
고시원서 골방에서 임용 치르느라 고생한건 당신들 인생이고 그게
정신병자한테 애들 맡겨야 하는 당연한 전제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게 철밥통의 근거이자 놀러다니면서 세금 축내도 된다는 허용문은 아니잖아요
게다가 아래 그 교사 글이나 좀 읽고 와서 무슨 말인지 알아나 듣고 좀 쓰세요
진짜 놀랍다.. 교사란 여자들...;;;;;
그리구요 요새 기업체 10년 차면 대충 교사 2배는 법니다. 연봉에서 하위급인데
아무데나 열폭이니 창자니 말 쓰면서 챙피한줄도 몰라요?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가 많다구요? 저는 힘든일있으면 어맘가 학교교장에게 전화하는 교사도 봤어서 ㅋㅋ 교사들 특히 젊은 교사들 어이없던데요. 그냥 정말 죽어라 공부해서 놀기많이 하고 늙어서 연금나와 걱정없는 일자리 찾은거죠 그러면서 자긴 일한다고 애는 시어머니나 친정엄마한테ㅜ맡겨놓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도 많던데요? 온갖 화장에 네일에 여행에 뭐 연금나오니 돈모을 생각없어 그런가 교사직업가져서 돈많은 남자 소개받고 잘먹고 잘살아 그런가. 자기 월급 다쓰고 힘들다고 외식하고 자기애들은 학원 이빠이 돌리는 교사도 많아요
빨리 더위가 가셔야 할텐데.
네 문제 교사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일반화는 위험하죠. 소위 문제 학생이 여섯명 있지만 저희반 전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님은 일반화가 너무 쉬워 보이셔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님 직정에서도 일 대충하는 분 한 분은 있죠? 그 분 사례 가지고 집단 전체를 판단하는 건 맞지 않죠.
교사, 쉬워 보이겠죠. 해본 적이 없으니, 또 쉬울 수도 있어요. 저는 사기업을 아르바이트 말고는 경험해본적이 없으니까요
제가 드릴 수 잇는 말씀은 원글님이 제 신상을 파악하셔도 아무 문제 없을 만큼, 제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떳떳할 수 있게 일하고 있다는 것, 내 주변 사람들도 열심히 하기에 자극받고 있다는 것, 내가 임용고사를 합격했다고 해서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에요. 다만 열심히 할 뿐이죠.
님이 교육부 ~ 집단 이라도 글 올린 이상 저도 그것에 대한 반박 의견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임용고시로 공정하게 뽑아서
일하면서 인성이 아닌 자들은 잘라내면 되는데
요참에 물타기 해서 요것도 고시 없애게?
애라이 나쁜놈들
고시 전부 다 부활시켜라
원글이가 퍼온 글을 교사가 썼다는 근거가 뭔지?
딱 봐도 교사 엿먹이는 글인데.
교사가 쓴거라고 단정지으며 너무 흥분함.
그렇게 자기들 밥통 움켜쥐고 세상이 뭐라 떠들든 나모르쇠 하고 사세요
곧 끊어질 밥줄..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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