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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가복 입고 댕기면 이상해요?

00 조회수 : 10,182
작성일 : 2018-07-28 12:35:00

가슴 좀 파이고 민소매 .. 아래 붙는 요가바지입어요.

이거 입고 위에 "로브가디건" 걸치고 밖에 댕기면 좀 그런가요?

남편이 저보고 노출증 있냐네요. 참나.

가디건 걸쳐도 뭐 몸매가 드러나긴 하지만요..

필라테스 하러 댕기는데 시간이 빡빡해서 입고 가거든요.

차 가져가서 사람 있는 곳은 3분 정도 걸어요.


IP : 180.229.xxx.145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8.7.28 12:40 PM (112.150.xxx.194)

    이상해요.

  • 2.
    '18.7.28 12:40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이상합니다.

  • 3. 당연히 이상하죠
    '18.7.28 12:41 PM (117.111.xxx.129)

    님이야 시간없어 그런다지만
    지나가는 사람은 노출증환자로 볼걸요

  • 4. TPO
    '18.7.28 12:41 PM (122.128.xxx.158)

    주위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킵시다.

  • 5. ...
    '18.7.28 12:42 PM (223.62.xxx.206)

    전 깜깜한 밤에 가서 그정도로 입고 다녔어요.
    로브는 아니구 엉덩이 덥는 바람막이나 가디건으로요.
    낮이라도뭐... 위에 걸치는데 어떤가요

  • 6. ...
    '18.7.28 12:44 PM (223.62.xxx.206)

    차까지 가져가는데... 뭔... 노출증까지야...
    운동하러가나보다 할거같은데.

  • 7. 치마라도 하나 더
    '18.7.28 12:44 PM (121.183.xxx.149)

    요가팬츠위에 스커트라도 걸치세요.
    바로 벗고 운동하면 되잖아요.
    요가복이나 래쉬가드입고 다니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 8. ...
    '18.7.28 12:44 PM (118.35.xxx.12)

    매우 많이 이상합니다.

  • 9. 글쎄요
    '18.7.28 12:46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안이상한데요.
    운동 열심히 하는것 같아 건강해 보여요.

  • 10. ㅡㅡ
    '18.7.28 12:46 P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에 한명 있는데.
    집앞 상가에 운동 다니는거 같은데. 좀 너무 붙는 레깅스라.. 그냥 일부러 입었다고밖에 안보여요.
    그분은 몸이 작아서 야해보이진 않지만.

  • 11. ,,
    '18.7.28 12:48 PM (14.42.xxx.103)

    딴사람이 뭐라건
    배우자가 싫다면
    삼가는게 낫죠.

  • 12. ...
    '18.7.28 12:50 PM (125.142.xxx.138)

    아니요 안이상해요.
    차 가져가시는 거고 가디건도 걸치셨잖아요.
    제가 다니는 필라테스도 거의 대부분 비슷한 옷 차림이예요.

  • 13. dd
    '18.7.28 12:51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남편눈에 이상할 정도면 자제하세요

  • 14. 음..
    '18.7.28 12:51 PM (14.34.xxx.180)

    솔직히 제 눈에는 건강해 보이고 활기차 보이고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더라구요.

  • 15.
    '18.7.28 12:51 PM (110.70.xxx.4)

    저 아침에 헬쓰장 갈때 운동용 레깅스 스포츠브라 탑 숏팬츠 미리 다 입고 가는데요 롱치마 하나 더 입고 이동해요 가자마자 훌러덩 라커에 담고 운동해요 저도 차로 이동 도보이동은 짧아요 외국선 원글님처럼 하는 사람 널렸지만 여긴 한국인지라 ㅠㅠ

  • 16. 에휴
    '18.7.28 12:52 PM (122.128.xxx.158)

    덥고 귀찮은데 그냥 다 벗고 다니세요.
    하나도 안 이상합니다.
    내가 편하고 시원한게 우선이죠.

  • 17. 확실한건
    '18.7.28 12:52 PM (24.208.xxx.99)

    몸매별로인 여자 시샘은 받을듯...

  • 18. 일단
    '18.7.28 12:52 PM (223.62.xxx.104)

    보기에 흉합니다.
    남 후진 몸매 보거싶지 않음

  • 19.
    '18.7.28 12:54 PM (121.190.xxx.139) - 삭제된댓글

    갖고가서 잠깐인데요 뭘...
    그렇게 입고 볼일 복도 다닌다면
    좀 민망도 하겠지만 그것도 자유죠.

  • 20. ..
    '18.7.28 12:54 PM (49.165.xxx.180)

    저 요즘 아디다스 딱 달라붙는 요가복인지 뭔지 모르지만 ,그 옷에 면티, 헐렁한 린넨 점퍼입고 운동다녀요.
    대신 군살은 없고 제 눈에 이뻐서 걍 다녀요.선글라스 착용,모자로 시선 처리하고 더 나이들면 못입겠다 싶어서요.
    하지만 넘 야하거나 그렇다면 고려는 해야죠.

  • 21. 음..
    '18.7.28 12:55 PM (14.34.xxx.180)

    후진 몸매 기준이 뭔가요?
    그리고 사람에게 후지다는 말 쓰는거 아닙니다.

  • 22. ㄴㅇ
    '18.7.28 12:56 PM (27.213.xxx.203)

    몸매 좋으면 부럽구요..몸매 꽝이면 안본눈 사고싶구요..

  • 23. 자기 눈에 콩깍지
    '18.7.28 12:56 PM (122.128.xxx.158)

    앞에 성기라인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옷 입고 자신만만하게 다니는 여자치고 정말 몸매 좋은 여자는 거의 없더군요.

  • 24. ...82는진짜웃김
    '18.7.28 12:57 PM (223.62.xxx.206)

    필라테스 배우러는 다녀보셨나.
    주변에 요가복입고 위에 하나 걸치고 오는 사람들 많아요.
    로브면 숏로브라도 대부분 엉덩이는 덮을거고 챠르르한 소재라 몸매 드러나도 대부분 헐렁한 디자인이자나요.
    위에 입는데 뭔상관.

  • 25. 네에
    '18.7.28 12:57 PM (175.223.xxx.186)


    이상해요.
    시간이 없다 어쩐다는 님 사정이고
    전 솔직히 그 사람 수준까지 낮아보입니다

  • 26. 그럼
    '18.7.28 12:5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수영복 입고 댕기면요?

  • 27. 노출증의 시작
    '18.7.28 12:59 PM (122.128.xxx.158)

    자신의 신체를 보여주면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이미 노출증은 시작된 겁니다.
    필라테스 열심히 했더니 몸매가 이렇게 멋지네~
    니들도 보기에 좋지?
    그렇게 자랑스럽지 않으면 내놓고 못다니거든요.

  • 28. ...
    '18.7.28 1:00 PM (223.62.xxx.206)

    그리고 몸매는 또 무슨 상관... 82는 80년대 이후로 바깥에 안나다니는 분들 많은듯.

  • 29. 보기 흉한 몸매를
    '18.7.28 1:01 PM (122.128.xxx.158)

    과시하는 건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동이라는데 왜 못알아듣습니까?
    세상 혼자 살아요?

  • 30. 입는거
    '18.7.28 1:03 PM (121.88.xxx.220)

    자유구요
    속으로 욕하는 것도 자유.
    어디 술집년들인가... 합니다.

  • 31. ...
    '18.7.28 1:05 PM (223.62.xxx.206)

    그럼 정장입고 다님 다 정숙녀들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 ㅎㅎ 수준하고는.

  • 32. ㅇㅇ
    '18.7.28 1:05 P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저기 뭐라 하시는 님들~이분이 요가복만 입고 다닌단게 아니고, 로브 입으신대잖아요~~로브!!!

  • 33. 로브를 입어도
    '18.7.28 1:08 PM (122.128.xxx.158)

    앞 라인은 다 보이죠.
    등과 엉덩이만 가리면 다 가리는 겁니까?

  • 34.
    '18.7.28 1:08 PM (121.88.xxx.220)

    일단 옷차림으로 그 사람 평가합니다만..
    뭐 잘못됐나요?

  • 35. 그리고
    '18.7.28 1:09 PM (122.128.xxx.158)

    로브는 왜 입나요?
    자랑스러운데 훌러덩 내놓고 다 벗고 다니지?
    내가 편하면 그만인데 꼰대스럽게 로브는 왜 입죠?

  • 36. 00
    '18.7.28 1:10 PM (180.229.xxx.145)

    운동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새 같은 날씨에 조금만 걸어도 땀 범벅이고 대부분 요가복은 타이트해서 입고 벗기가 좀 힘들어요. 이렇게 극단적인 대답들이 달리실 거라고는 생각못했네요. 저는 남들이 그렇게 입고 다녀도 암생각없을 거 같거든요

  • 37. 그런데
    '18.7.28 1:11 PM (122.128.xxx.158)

    요가복은 안 덥습니까?
    나체가 가장 편하고 시원합니다~

  • 38. na
    '18.7.28 1:13 PM (182.228.xxx.37)

    몸매 좋아도 정말 이상해요.
    젊은 아가씨인데 몸매가 예쁜데 요가복 레깅스 딱 달라붙느거 입고 가는데 안보고 싶어도 엉덩이 골부분 보이고
    진짜~남자들은 더 보게 되겠죠.
    어떤 아주머니 운동 가면서 레깅스에 입고 가는것도 봤는데
    진짜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정말 아무렇지 않은지~
    앞모습도 그렇지만 뒷모습 휴~
    아무리 내가 편하면 그만이라지만 레깅스는 아닌거 같아요

  • 39. ㅁㅁㅁㅁ
    '18.7.28 1:13 PM (39.7.xxx.37)

    로브도 걸치면 됐죠~ 운동하러 가납다 해요

    남자들이 음흉한 눈으로 쳐다볼까봐 남편분이 걱정하시는 듯...
    울집남자도 그런얘기해요ㅡ 여자는 남자를 너무 모른다며..

  • 40. 로브가 시스루만 아니면ᆢ
    '18.7.28 1:14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로브가 반투명 시스루는 설마 아닐테고
    엉덩이 기본가리고
    앞 대충 손으로 민망한부분 여밀테니
    보여지는부분은 가슴팍정도 인데
    못입고 다닐이유 없을듯 해요
    운동 좋아하시면 당연히 몸매도 이쁘실꺼고ᆢ

  • 41. 00
    '18.7.28 1:14 PM (180.229.xxx.145)

    참. 비꼬시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날이 덥긴 하나 보네요.. 휴

  • 42. ....
    '18.7.28 1:18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여기서 백명한테 물어보ㅏ도
    집밖에 나서는 거 본 원글님 남편이 질색하잖아요
    긴 로브 라도 걸쳐입고 남편한ㅌ 다시 물어보세요

  • 43. 이상하냐고
    '18.7.28 1:18 PM (223.38.xxx.212)

    물어봐서 각자 대답했는데
    뭘 비꼰다고 툴툴거려요

  • 44. ///
    '18.7.28 1:18 PM (58.234.xxx.57)

    로브 입으면 괜찮지 않나요?
    많이 입고 많이 가리신거 같은데...--
    사실 상의도 힙이랑 와이존 정도 가리면 아래 레깅스 입어도 별로 이상할것도 없어요
    와이존 같은 경우 진한색 레깅스는 일부러 보려고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별로 눈에띄지도 않고
    저도 요가 다니는데 다른 사람 그 부분을 딱히 보려고 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더군다나 차 가지고 가면 외부에서 걷는 시간도 거의 없고...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은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것 자체에 거부감을 갖는듯 ㅎㅎ

  • 45. 있잖아요
    '18.7.28 1:19 PM (122.128.xxx.158)

    http://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37012
    요가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들 보면 꼭 이런 느낌입니다.
    남들 눈에는 저렇게 보인다는 것만은 알아줬으면 합니다.

  • 46. ...
    '18.7.28 1:20 PM (223.62.xxx.206)

    정말 날더우니 정신도 가출하신 분들 많이 보이네요.
    저런분을 사회생활은 가능하신가 의심스러워요.
    원글님 기분나빠하지마세요.
    저는 요즘 안에 탑입고 겉에 엉덩이 덮는데 민소매 티셔츠 있어요. 그거 입고 운동할때는 아랫단 살짝 묶고 하는데 차라리 안붙어서 편해요.
    여름이라서 아무리 쿨소재라도 붙는 옷 불편하더라구요.

  • 47. 몸먀
    '18.7.28 1:21 PM (14.52.xxx.110)

    몸매 나쁘면 별로라는 시선이 도 후져 보이고요
    운동복인데 그게 왜요?
    남자들 자전거 옷 진짜 앞에 툭 튀어 나오는 거 입고도 잘 다니는데 왜 여자는 단속하죠?
    엉덩이골 일부러 쳐다 보는 거잖아요
    앞에도
    얼마나 보이나 내가 봐주고 욕해야지 하는 심보로
    아줌마들 심보 좀 고치세요
    남 옷 입는 거 참견 말고

  • 48. ...
    '18.7.28 1:22 PM (223.62.xxx.206)

    운동다니면 저보다 통통한 분들도 많고, 아예 마른 분도 있는데... 회사에서 바로 오는거 아니면 옷입고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노출증 어쩌고 난리인데 솔직히 락카에서 옷홀딱벗고 갈아입고 남이랑 같이 샤워하고 그게 더 부끄러워서 입고 가는겁니다. 어휴....

  • 49. ...
    '18.7.28 1:24 PM (125.142.xxx.138) - 삭제된댓글

    필라테스 전용 운동복 별로 안더워요. 기능성이라 그런듯.
    딱 붙어서 입고 있을때는 더운줄 모르는겠는데, 입고 벗는게 너무 힘들죠.
    요즘 같은 날씨엔 가면서도 땀 나니 입고 가는게 훨씬 좋긴해요.

  • 50. 그게
    '18.7.28 1:24 PM (180.69.xxx.242)

    요가 갔다오는 길에 볼일있어 잠깐 그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거면ㅁ그럴수도 있지만, 일부러 외출할때 집에서 요가복 입고 나가는거면 이상하죠

  • 51. 별로예요
    '18.7.28 1:25 P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이십대 젊은애들도 저렇게 입고 길에서 보면 너무 민망해요.
    Y존 보다도 걸을때마다 엉덩이가 실룩실룩 너무 적나라 하더라구요.
    차타고 다니는데 어떠냐 하지만 엘베에서 요가복 입은 사람 만나도 헉소리 날것 같아요. 그 안에 남자라도 있으면 더 그럴듯요.
    운동하는 곳에 옷갈아입는곳도 있을텐데 굳이 집에서 입고가야 할 이유가 있나요?
    집에서 입고가시면 운동 끝나고 샤워도 안하고 그냥 집으로 가시는건가요?

  • 52. ...
    '18.7.28 1:26 PM (125.142.xxx.138)

    원글은 아니지만, 땀 때문에 입고 가는게 훨씬 편하구요.
    올때도 내집에서 샤워하는게 편하기때문에 그냥 위에 롱 가디건 걸치고와요.
    저도 차로 이동합니다.

  • 53.
    '18.7.28 1:27 PM (211.109.xxx.163)

    옷갈아입을 시간 빡빡하면 로브 가디건을 비치는거 말고 진한색 입으세요
    가디건 걸쳐도 몸매가 드러난다면서요
    비치는 가디건은 더 야해요
    저도 운동하는 사람이라 그심정 이해하고 차도 갖고 다녀서 3분 정도 걸으니 입고 다니시는건 괜찮은데 가디건이 비치지않는 진한색이라면 누구도 신경쓰지않을듯요

  • 54. ??
    '18.7.28 1:27 PM (114.200.xxx.117)

    엥 ?? 비꼰다고 생각마시고 요가복 입고 길거리 활보하는
    여성분들 보면 흉해보여요 .
    못배운 사람들 같고 ... ㅠㅠ 그렇다고요.

  • 55. 레이디
    '18.7.28 1:29 PM (223.33.xxx.140)

    차라리 헐렁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지,로브는 앞 여밈이 없어서 정말 별로에요.

  • 56. ...
    '18.7.28 1:30 PM (124.54.xxx.58)

    아니 로브 입는다면서요
    앞도 가려지고 뒤도 가려질텐데 그게 뭐 어떤지

    여기 가끔 댓글 달리는거보면
    세상 제일 예의있고 경우바른척하는 댓글 달리는데

    아마 본인들이 경험하지 못하고 못해서 꼬인듯 싶습니다
    얼마나 꼬였으면 저런가 싶습니다

    댓글들보니 로브가 뭔지도 모르는사람들도 많아보이네요
    그러니 이런 댓글들을 쓰지

  • 57. ㅇㅇ
    '18.7.28 1:32 PM (58.234.xxx.57)

    엘베에서 요가복 입으면 헉소리 날정도라니...
    신기하네요
    상의 루즈하게 입고 엉덩이 정도 덮으면 정말 전혀 이상할것도 없는 평범한 옷차림인데
    저 요가원 건물에 필라테스 요가원 복싱 등등 있고 식당 사무실 다 있어요
    요즘 여름이라 입고벗기 힘드니 바지는 그냥 입고 위에 다들 긴상의로 덮고 엘베들 많이 타요
    나도 아줌마지만
    여기 고지식한 분들 정말 ...어떤 동네에 사시는건지 신기해요

  • 58. 111
    '18.7.28 1:34 PM (118.35.xxx.12)

    그럼 요가복 입고 집을 나선 뒤 운동해서 땀 빼고 샤워 안 한 채로 그냥 집에 오시는 거예요?

    만약 그렇다면 다른 사람 시각이 아니라 후각을 걱정해야 할 판인데ㅠㅠ

  • 59. 본인
    '18.7.28 1:34 PM (14.52.xxx.212)

    편하다고 아무거나 입고 나오지 마세요. 게다가 남편도 보기 불편할 정도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텐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동네 아줌마들 요가 가는지 딱 달라붙는 7부 바지에 엉덩이 골이며 다 보이는데

    그렇게 다니느거 보면 한심해보여요. 남의눈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좀 챙겨입고 다닙시다. 이건 고지식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뭐든 내가 하면 다 된다는 사고방식은 꼰대 아니고 뭔가요?

  • 60. ㅎㅎ
    '18.7.28 1:35 PM (14.52.xxx.110)

    그죠 윗님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 대체 어디 사는 어떤 사람들인지 보고 싶어요
    운동 다니는 사람들 거의 저러고 다니는데

  • 61.
    '18.7.28 1:36 PM (220.84.xxx.187)

    운동하러가는 가보다 생각되고 몸관리하는것처럼 보여서 괜찮던데.
    뚱뚱하건 날씬하건 상관없이 보여요. 제 기준에서요.
    앞으론 이런 시선 상관없는 사회로 갔으면좋겠어요.

  • 62.
    '18.7.28 1:41 PM (110.70.xxx.231)

    남 몸 보지 마요
    엉덩이 골까지 쳐다 볼 정도면 그거 병이에요
    님이 옷 다 입어도 팔뚝 살 브라자랑 살이랑 툭 튀어 나온 자국
    바지 위로 튀어나오는 뱃살 투덕투덕한 허벅지 살들
    늘어진 엉덩이 다 보여도
    우리 그거 보고 님 몸이 이따위니 한여름에도 온몸을 감싸고 다니라 하지 않잖아요
    그리고 님들이 옷으로 다 싸매도 발을 보며 발이 어떠내 저떠내 할 거에요
    운동복 입어서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단 소리 하지 마세요
    남 몸 훑어보는 추잡한 인간이라는 자기 고백 밖에 안 되니

  • 63.
    '18.7.28 1:44 PM (223.62.xxx.90)

    자기 남편이 노출증 언급하며 보기 흉하다는데
    왜 여기와서 남들한테 화풀이인지요
    그냥 남편 무시하고 맘대로 하고 다니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 64. ...
    '18.7.28 1:46 PM (180.230.xxx.46)

    일단 배우자가 싫어하면 그 의견도 존중은 해줘야 할 거 같아요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요

    자신감은 부럽습니다만

  • 65. ....
    '18.7.28 1:53 PM (223.62.xxx.206)

    오프에서는 y존이나 엉덩이골 봤다고 고백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어요. 그거 말하는 사람도 그거나 관찰하고 앉았나 한심한 시선 받기는 매한가지니. 익명이니까 자기수준 맘껏 떠드는 거죠. 요가복입고 로브 걸쳐도 노출증이라면 엉덩이골 보는 사람들은 관음증이죠.ㅎㅎ

  • 66. ㅇㅇ
    '18.7.28 1:53 P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사회가 점점 개방화되고 성의식도 드러내는쪽으로
    가고있는데..82는 이런점 보면 시대에 역행하는듯이 보여요. 20대들은 일찍부터 붙는삼선레깅스에 시원하게 다리
    드러낸 핫팬츠입고 다니는데..
    차 타고 요가원가느라 복장갖춰입고 잠시 걸어다니는거
    뭐가 어떤가요. 일부러 노출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잠시면
    괜찮은거 같아요.

  • 67. ....
    '18.7.28 1:53 PM (223.62.xxx.206)

    차라리 윗분처럼 배우자 의견도 존중하라는 덧글은 정상적이기라도하지.

  • 68.
    '18.7.28 1:54 PM (211.36.xxx.3)

    때와 장소에 맞게 옷 좀 입으시다!!!
    에어로빅복 입고 다니는건 괜찮겠어요??
    머저리 처럼 보여요

  • 69. ㅇㅇ
    '18.7.28 1:54 PM (211.36.xxx.33)

    사회가 점점 개방화되고 성의식도 드러내는쪽으로
    가고있는데..82는 이런점 보면 시대에 역행하는듯이 보여요.
    20대들은 일찍부터 붙는 삼선블랙레깅스에 여름되면서
    시원하게 다리 드러낸 핫팬츠입고 다니는데..
    3~40대 이상과의 세대차인거 같기도 하구요.

    차 타고 요가원가느라 복장갖춰입고 잠시 걸어다니는거
    뭐가 어떤가요. 일부러 노출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잠시면
    괜찮은거 같아요.

  • 70. ㅇㅇ
    '18.7.28 1:56 PM (125.180.xxx.185)

    덥긴 더운가보네...

  • 71.
    '18.7.28 1:58 PM (118.34.xxx.205)

    할머니들 총집합한듯
    아니 겉에 가디건 입는다잖아요. ㅎㅎ

  • 72. 저도
    '18.7.28 1:58 PM (211.227.xxx.235)

    요가복 입고 벗기 힘들어 가디건 걸치고 입고다니는데 여기 댓글들 헉이네요
    진짜 엉덩이라인 어쩌시는분들 먼가요?

  • 73. ,,
    '18.7.28 1:59 PM (14.42.xxx.103)

    이대로라면 남자들 노출도 같이 봐줘야죠.
    런닝에 핫팬츠 입고 다녀도 세련되보이려나...

  • 74. 아니 ㅋ
    '18.7.28 2:00 PM (121.88.xxx.220)

    누가 입지 말라고 하나요?
    입으라구요.
    보는 사람 생각 물어봐서 다들 말했잖아요.

  • 75. .
    '18.7.28 2:00 PM (175.117.xxx.158)

    정말ᆢ요가복입고 마트고 은행이고 활개치고 다니는 여자들 보니ᆢ참 안보고 싶어요 젖가슴은 양반이고 앞은 y존 그리붙고 궁디까지 실룩거리며 ᆢ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그리입고 남자들 쳐다본다 gr하는것들 진심 미친ㄴ같아요 본다고 눈흘기지나 말던지ᆢ안볼자유는 없는지ᆢ

  • 76.
    '18.7.28 2:04 PM (14.52.xxx.110)

    위에 아줌마 보지 마요
    안 보면 안 볼 자유 생기는거에요
    아줌마 몸은 옷 입어도 더럽게 보기 흉하거든요
    옷 입는다고 젖가슴 와이존 안 보이는 거 아니에요
    보려면 다 보여요
    뭘 입어도 당신 같은 사람은 남의 몸을 투시해 가며 보고 미친 ㄴ이라고 흉 볼 인간

  • 77. ....
    '18.7.28 2:06 PM (223.62.xxx.206)

    저 39인데도 운동복에 로브 걸쳤는데 뭐가 문젠지?
    글도 제대로 안보고 요가복 이슈만 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자기가 본 이상한 복장은 다 끌어다 쓰는 사람들 진심 미친거같음.

  • 78. 페미...
    '18.7.28 2:07 PM (219.255.xxx.205)

    괜찮아요

    남자들도 젓꼭지 드러내는데

    남여 구분 왜 하나요?

    요즘 날씨도 엄청 더운데 브라도 벗으세요

    뭔 남의 눈치 보나요?

    하지말라고 댓글 다니까...

    답정녀 맞네

    생활환경이 눈에 보이네

    남푠이 불쌍 타... ㅠ.ㅠ

  • 79. .....
    '18.7.28 2:09 PM (223.38.xxx.84)

    또 몸매 안되는 여자들 총출동

  • 80. ㅋㅋㅋ
    '18.7.28 2:13 PM (14.52.xxx.110)

    위에 페미 ㅋㅋㅋ 까려다 옳은 소리 했네
    여자 젖꼭지가 왜
    뭐가 문젠대
    원래 보여도 상관 없는 것도 맞지
    그걸 남자들이 성적 대상화 하며 문란한 어떤 걸로 만드니 그렇게 생각되고 가려야 하며 수치스러운 어떤 부위로 생각되는 거지
    남자 젖꼭지나 여자나 다를 건 없는 거 맞아요
    맞는 소리 한거에요
    그러니 외국에선 브라렛 처럼 패드 없는 브라도 막 나오는 거고
    또 나이 많은 할머니들은 브라자 안 하고 다니잖아요
    그걸 보고 어머! 하지 않잖아요
    왜냐 더이상 성적 대상화의 존재로 사람들이 생각 안 하니깐.

  • 81. 뭐여???
    '18.7.28 2:14 PM (121.130.xxx.250) - 삭제된댓글

    훙하냐고 물어봐서 훙하다고 했더니
    왜 보냐고 ㅈㄹ
    그냥 맘대로 입으라고요~누가 입지 말래요?

  • 82. 뭐여....ㅋㅋ
    '18.7.28 2:19 PM (121.130.xxx.250)

    흉하냐고 물어봐서 흉하다고 했더니
    왜 보냐고 ㅈㄹ
    그냥 맘대로 입으라고요~누가 입지 말래요?

  • 83. ???
    '18.7.28 2:27 PM (218.155.xxx.92)

    본인은 마음대로 입으면서
    타인의 시선은 비난하시면 안되죠.
    남들이 뭐라든 입고 싶은대로 입을 자유가 있다면
    내 눈에 해로운 광경 비난할 자유도 있는거에요.
    서로 예의는 개나 주고 각자 갈길 가면 되요.

  • 84. ㅇㅇㅇ
    '18.7.28 2:30 PM (119.64.xxx.36)

    로브라는 게 무릎 아래 내려오는 롱카디간이죠?
    여름 로브카디간 검색해 보니 비치는 소재가 대부분이고 여밈단추 없는 앞 오픈형이네요.
    저도 필라테스 갈 때 필라 옷 미리 입고 제 차로 이동하지만
    엘레베이터, 경비 아저씨, 주차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의식해서
    5부 반바지나 고무줄치마를 위에 입어 중요부위는 가리고 다녀요.
    특히 고무줄치마는 입고 벗기에도 쉽고 빨라 강추합니다.

  • 85. wisdomgirl
    '18.7.28 2:42 PM (117.111.xxx.223)

    아 더러운 아저씨들의 시선 그들의 성적 상상의 대상이 되기 쉬워보어요

  • 86.
    '18.7.28 2:53 PM (211.36.xxx.3)

    그럼 남자가 발레복 입고 다닌다면 뭐라할건데요

  • 87.
    '18.7.28 2:54 PM (223.62.xxx.143)

    본인 남편이 보기 싫다는데 남편이랑 해결봐야지
    왜 남들한테 뭐라 그래요
    우리가 님 남편 머릿속에 들어가 조정한것도
    아닌데요

  • 88. 원글을
    '18.7.28 2:55 PM (221.140.xxx.157)

    읽으신거죠? 위에 로브 입는다잖아요!! 그럼 스키니진에ㅜ자켓 입는것처럼 다 가려지는데 무슨 노출증이라느니;;;;
    그리고 자차 가져가서 걷는 시간은 3분이고 필라테스 건물 내에서만 걸을텐데ㅡ 요가학원이나 필라테스 학원 건물 가면 로브조차 안걸치는사람들 많구요. 원글님은 로브로 다 가리는데도 욕먹다니;;;;;;;
    원글님 노출증 전혀 아니구요. 그렇게 다녀도 돼요;;;; 더운 여름에 운동하고 땀흘리는 몸에 옷 더 걸치기도 그렇고 로브가 딱입니다.

  • 89. 이상합니다.
    '18.7.28 3:09 PM (122.37.xxx.73) - 삭제된댓글

    만약에

    남자가

    요가복 입고

    돌아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 90. 이상합니다.
    '18.7.28 3:10 PM (122.37.xxx.73) - 삭제된댓글

    만약에

    남자가

    여성 요가복 입고

    돌아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ㅠㅠ

  • 91. ...
    '18.7.28 3:1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입고 다니세요.
    대놓고 누가 뭐라 하지는 않을테죠.

  • 92.
    '18.7.28 3:18 PM (125.252.xxx.13)

    운동하러 가는데 당연히 괜찮은거 아닌가요
    필라테스 배우러들 안다녀보셨나

  • 93.
    '18.7.28 3:39 PM (1.250.xxx.67)

    밖에서는 좀 자제합시다.
    남편한테 한번씩 듣는 소리인데....
    여자들 운동끝나고 노출심한 운동복 입고오면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고....
    내가 그 여자들은 본인 몸매에 자신있어서 그러고ㅈ다닌다고 그냥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호색한인 남편 본인 눈은 즐거운데~~
    오해살까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걔중에는 진짜 온몸선이 들어나는옷입고
    살짝 엎드리기라도 하면....ㅎㅎ

    이런말 가끔 하는거보면~~
    우린 가게해요.

  • 94. 꼰대인증
    '18.7.28 3:53 PM (122.37.xxx.75)

    와..로브가 뭔지 모르시나보네요..ㅠㅠ
    요가복위에 로브입으면 된거아닌가..
    진짜 ..ㅠㅠ 꼰대스런댓글..
    님 걱정말고 맘껏 입고 다니시길요

  • 95. 요가원 다니는데요
    '18.7.28 4:30 PM (117.111.xxx.121)

    요가바지요 대부분 아이다스 스타일 검정색 레깅스인데요
    요즘 잘나와서 그런지
    Y존이니 엉덩이골이니 이런거 안보여요
    워낙 스판이 높아서 몸의 골짜기로 옷감이 안들어가요
    저는...
    예쁜 몸매 부러워만하는..배기바지입고 요가하는 아줌이에요ㅡㅡ

  • 96. wii
    '18.7.28 4:38 PM (175.194.xxx.124) - 삭제된댓글

    7부 레깅스 바지에 엉덩이 반쯤 덥는 반팔티 운동복 입고 운동하러 가요.
    대신 서울에서는 같은 건물내에 운동하는 곳이 있었고. 지금 있는 곳은 단독주택이라 마당에서 차 타고 운동하는 곳 주차장에서 내려요. 건물 돌아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끝이라 그러고 가서 다른 일정 있으면 옷 갈아입고 나와요.
    전에는 그 위에 점퍼를 하나 걸치면 괜찮았어요.

  • 97. ..
    '18.7.28 6:20 PM (115.136.xxx.230)

    아무리 몸매 좋아도 추하긴해요. 덕지만 엉덩ㄷ
    이 덮는 긴상의옷이나 남방,가디건 등으로
    가리는게 맞는듯해요. 보고싶지 않지만 보이니까요.
    노출증 맞는듯요.

  • 98. TPO 라는 게 있잖아요.
    '18.7.28 6:36 PM (61.99.xxx.152)

    로브는 여며지지 않으니 로브만큼 얇고 길고 살짝 여며지면 될 텐데.

    남자들 자전거 쫄쫄이도 흉하고 유두 튀어나오는 티셔츠도 흉해요.

    남녀 가릴 거 없이 몸에 쫙 붙게 그러고 다니는 거 흉합니다.

    젊든 몸매 예쁘든 남자든 여자든요. 욕먹는 거 각오하세요.

  • 99. ..
    '18.7.28 7:07 PM (1.241.xxx.131)

    미친거 같아요 죄송하지만..
    님은 로브라도 걸치지만 암것도 안걸치고 다니는 여자들 보면 허걱해요. 남자들이 얘기하는 도끼자국 ( 성기있는 곳) 눈에 확 들어와서 민망한경우 않아요 지들은 잘났다 입고 다니는데

  • 100. 111111111111
    '18.7.28 8:29 PM (58.123.xxx.225)

    저 길거리서 요가바지 입고 운동가는 여자 많이 보는데 흉하지않던데요 엉덩이 안가리는 티입어도요. 질좋은 요가바지는 스키니와 비슷해서 엉덩이골? 와이존? 하나도 안들어나요.
    님편이 좀 고지식해서 몸매드러나는걸 싫어할수는 있어요 남여자는 다 벗고 다니는거 좋아도 내여자는 싫은게 남자잖아요

  • 101. ...
    '18.7.28 11:33 PM (223.62.xxx.99)

    남의 몸매는 자세히도 훑어보면서 몇줄 안되는 원글도 제대로 안읽은 덧글들은 뭔가요?
    길거리 다닐 때 붙는 옷입지 말라는 TPO도 있어요? ㅋㅋㅋ에휴... 집밖 좀 나가세요. 산골짜기 사시나.

  • 102. 로브
    '18.7.30 12:35 PM (211.38.xxx.42) - 삭제된댓글

    는 비치는것도 많고 얇고

    본인도 가슴 좀 보이고 라고 쓰셨네요,

    저희 센터에도 운동복 오시는분 많은데 보통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셔츠(안 비침)잠그고
    얇은 긴점퍼 등등..입고 오시더라구요.

    그냥 본인을 위해서 다른거 입으시는게 편하실것 같긴해요.

    (많이 헐렁하고 엉덩이 아래 내려오는 민소매 그런것도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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