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에서 여름휴가) 간단한 아침식사 추천해주세요

테나르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8-07-28 11:37:06
휴가차 바다있는 시댁에 왔어요
아침준비 제가 해야할 것 같은데 간단한거 추천해주세요
뭐 해 먹죠? 더운데 밥해먹는게 늘 고욕이에요
점심저녁은 눈치껏 나가먹던가 하려구요
IP : 175.223.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
    '18.7.28 11:46 AM (116.34.xxx.12)

    콘 프레이크.


    국물 드셔야 하면 누룽지.

  • 2. 기본반찬있음 간단하겠어요
    '18.7.28 11:58 AM (223.62.xxx.204)

    밥 국 반찬 생선 고기굽고 김 달걀찜 어머니 김치 서너가지 등ㅡㅡㅡ 쓰고 보니 생선구이 달걀찜 오이냉채 정도 일것같네요.밑반찬 없으면 한두가지 더 하셔야할것같고..밥 국이야 기본이니

  • 3. 행복
    '18.7.28 11:59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누룽지에 오이지 무침,
    시부모님 연령대가 어찌되시는지, 며칠이나 계실건지...
    좀 젊으시면 길거리 토스트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시댁에 에어컨은 있겠죠.
    김치랑 양파 다져서 볶고 마지막에 참치캔 하나 따서 볶아 참기름 둘러
    김치말이 김밥 싸 드세요.
    불고기덮밥에 김치. (불고기에 육수, 채소 넉넉히 넣고 마지막애 달걀 풀어
    밥 위에 끼얹어 먹음 맛있어요. )

  • 4. dlfjs
    '18.7.28 5:28 PM (125.177.xxx.43)

    누룽지요
    애들이면 시리얼, 빵 계란 과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172 미스터 션샤인, 제목이 왜 이런가요? 3 드라마 2018/07/28 5,013
837171 역시 이재명 8 8년전기사 2018/07/28 2,305
837170 웹스터 대학교 아시는 분 1 소피아87 2018/07/28 458
837169 서울에서 가장 핫하고 비싼 13 궁금해요 2018/07/28 5,172
837168 아들 둘인 분들, 보통 둘째가 딸 역할 하나요? 7 .. 2018/07/28 1,775
837167 그럼..유행했던것중에 제일 황당했던게 뭘까요? 76 .... 2018/07/28 21,081
837166 치열하고 노력하며 성취 2 안주 2018/07/28 1,089
837165 가족이 돌아가신분들 언제 제대로 처음 실감하셨어요..?.. 13 ,,,, 2018/07/28 4,315
837164 아까 여직원의 카톡 글 1 궁금해 2018/07/28 1,986
837163 미션임파서블같은 영화 볼때마다.. 1 2018/07/28 1,645
837162 팩같은거 닦아내는 손바닥만한 초극세사 손수건 찾고 있는데요 1 세안수건 2018/07/28 767
837161 수제맥주 어제 마시고 이제 살아났어요 10 .. 2018/07/28 3,521
837160 불후의명곡 방미 3 나마야 2018/07/28 2,591
837159 여동생 이사가는데 .. 4 ㅜㅜ 2018/07/28 1,877
837158 제가 다정이 병일까요 5 미라벨 2018/07/28 1,982
837157 슈스스라고 일년전 나혼산 나온 한혜연씨요 19 경축 2018/07/28 9,048
837156 감자샐러드 얼려도 되나요? 4 . . 2018/07/28 1,833
837155 2007년 20대 조폭과 40대 변호사의 만남 2 안남시장 2018/07/28 1,790
837154 스테이크 1인분 다 드실 수 있으세요? 4 ㅇㅇㅇ 2018/07/28 1,483
837153 아이 고3인데요 4 장트러블 2018/07/28 1,530
837152 예전에 유행한 아이템 중에 그리운 거 25 ㅇㅇ 2018/07/28 6,202
837151 대부도 사시는 분이나 안산시 단원구 3 혹시 2018/07/28 1,097
837150 바오*2 bag은 무슨색이 젤 이뽀요? 5 hippos.. 2018/07/28 2,275
837149 곧 남고에서의 짧았던 교사 생활이 끝나갑니다.... 9 선생님 2018/07/28 5,615
837148 레버넌트...20분의 연출만으로 병이 낫네요..ㅎㅎ 4 tree1 2018/07/28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