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만남은 피하는게 답인가요?
만나자고 자주 연락이 오고
거절하기 힘들어서 만나고 있고요
예의상 가끔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하기도 해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이야기의 반은 자기 아이 이야기를 해요
첫아이라서 아이에게 엄청 신경쓰고
아이의 불만이 반정도 나머지는 학원 학교이야기등 학습관련이야기
둘째아이 친구 엄마고
큰애와 둘째 터울이 크다보니
솔직히 둘째 친구들한테는 별로 관심도 없고
학교등등도 크게 궁금하거나하지 않아요
대화 내용이 그렇다보니
너무 피곤해요
궁금하지도 않은 남의집 자식얘기며 그 아이에 대한 불만을 듣자니
힘드네요
만남을 거절하기도 그렇고
고민스럽네요ㅠ
저에게 호의를 갖고 잘해줘서 더 미안하고 그래요
그래도 대화내용이 피곤하다면 안만나는게 낫겠죠?
저희 아이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으로 칭찬을 남발하는데
그 소리도 너무 듣기 거북해요
저는 거의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분위기인데
(못한다 못한다 하면서도 못하는것도 아니면서 그래요ㅠ)
제가 이런 마음을 갖은 이상
좋은관계로 발전하긴 힘들겠죠?ㅠ
1. 저는
'18.7.28 6:03 AM (175.123.xxx.2)님같은 사람이.젤 싫더군요. 싫으면 안만나면 되는데 앞에선.좋은사람인척 하는 사람 그러다 뒤통수 치는 사람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암튼 좋은 사람인양 하는 시람들이 싫네요.ㅠ2. ^^
'18.7.28 6:15 AM (172.116.xxx.54) - 삭제된댓글윗 댓글님 맞는 말씀이에요.
계속된 관계를 원하시면
안 될 경우도 염두에 두시고 원글님이 솔직히 말씀하시든지
감당하기 힘드시면 그냥 거리 두시는 게 좋겠어요.3. 원글이
'18.7.28 6:17 AM (211.186.xxx.187)듣고보니 맞는말씀이네요
겉과 속이 다르네요ㅠ
피곤하면 만나지 말아야지
앞에서는 하하호호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저도 그런사람이었네요;;;4. 서로 이익 보는데
'18.7.28 7:26 AM (211.201.xxx.206) - 삭제된댓글호의를 갖고 잘해주는 댓가로 자기 속사정 님한테 풀고
님은 님이 관계가 필요해서 참고 들어 줬는데 영~상태가 안좋고.
버려야죠.아쉬우면 참고 견디고 댓가로 관계맺음을 취하고.
지방으로 남편 따라 갔는데 외롭고 쓸쓸하다.
근데 동네 엄마 사귈사람이
딱 저 한사람이다.
그럼 다음 발령지 날때까지 참을거 아뇨.
이렇게 인단관계란 서로 서로 이득 보려는 관계입니다.5. 서로 이익 보는데
'18.7.28 7:27 AM (211.201.xxx.206) - 삭제된댓글호의를 갖고 잘해주는 댓가로 자기 속사정 님한테 풀고
님은 님이 관계가 필요해서 참고 들어 줬는데 영~상태가 안좋고.
버려야죠.아쉬우면 참고 견디고 댓가로 관계맺음을 취하고.
예를 들어 지방으로 남편 따라 갔는데 외롭고 쓸쓸하다.
근데 동네 엄마 사귈사람이
딱 저 한사람이다.
그럼 다음 발령지 날때까지 참을거 아뇨.
이렇게 인간관계란 서로 서로 이득 보려는 관계입니다.
절대
내 손해나면서까지 불편한거 감수 안해요.인간이란.6. ....
'18.7.28 8:08 AM (222.110.xxx.219)네. 답을 이미 알고있네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7. ..
'18.7.28 8:49 AM (211.211.xxx.194)누구든지 그래요. 아무리 좋아도 자주 만나면 피곤....
8. ᆢ
'18.7.28 10:33 AM (114.202.xxx.193)자기 아이 얘기와 그친구들 얘기.
그런 얘기만 줄창하면 다 싫어해요.
저 엄마 눈치가 좀 없나보네요.
좀 거리를 두시는게 정신 건강상 좋겠네요.9. ᆢ
'18.7.28 11:13 A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피곤하면 전 무조건 피해요
10. 글쎄요
'18.7.28 2:07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다시 안 볼 작정 하지 않은 다음에야 상대방한테 화제를 바꾸게 하기가 쉬운가요?
쉽지 않으니 겉으로는 표시 못 내고 이런 게시판에 속풀이 하는 건데
원글님을 비난할 수 있나요?
원글님께는 그런 사람하고는 좋은 관계로 발전하리라는 기대 접으시고
거리를 두시라고 조언 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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