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프가 박원순시장 옥탑방에 선풍기 보냈대요

... 조회수 : 5,785
작성일 : 2018-07-27 23:54:18

https://twitter.com/wonsoonpark


전 이렇게 직접 체험하며 시늉이라도 내는 행정가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고

박원순시장이 처음이에요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문프도 무더위에 수고 많다며 선풍기 보내왔대요

센스 bb

IP : 125.188.xxx.22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7.27 11:58 PM (68.129.xxx.197)

    박원순 시장의
    저런 노력 너무 좋습니다.

    전에는 별 생각없던 정치인인데
    촛불집회할때
    화장실 지도 만들어 주시고, 주변 관공서 화장실 개방했을때부터
    아 이 분에게 진정성이 있구나,
    이런 정치인이 있다는거 고맙구나 생각했습니다.

  • 2. 대단한기획
    '18.7.28 12:04 AM (72.80.xxx.152)

    물대포 못쏘게 소방수용 물 잠근 게 안 잊혀짐

  • 3. ...
    '18.7.28 12:06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물대포 못쏘게 소방수용 물 잠근 게 안 잊혀짐222222222

  • 4. 별로요
    '18.7.28 12:08 AM (222.106.xxx.22)

    두 부부 20대였던 80년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살았어요.
    젊은 시절 불편했던 생활의 기억은 오래가요.
    저렇게 경험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다고요.

  • 5. 저는 행복한 서울시민^^
    '18.7.28 12:09 AM (183.102.xxx.86)

    촛불집회 성공의 우렁각시라잖아요.
    저는 촛불집회 거의 다 나갔는데, 물대포 물 끊지 않았으면 언감생심이었을꺼에요.
    화장실 사용도 너무 고맙구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나라가 망하지 않았나봅니다.

  • 6. 서민을위하여
    '18.7.28 12:11 AM (72.80.xxx.152)

    이 분 세계 5대 시장에 뽑히신 분입니다.

  • 7. 행복하다지금
    '18.7.28 12:12 AM (199.66.xxx.95)

    저같은 경우 20대를 서울에서 대학 다니고 그후엔 헉자금 갚고 하느라 반지하방에서 고생 무지하게 하고 살았는데요
    겨우 40대인데 그때 기억 거의 안나고 외국살아서 가는곳마다 에어컨 있다보니
    어쩌다 에어컨 없는곳에가면 정말 힘들어요..
    머리로 아는것과 직접 경험해서 절감하는건 대단한 차이죠.

    다들 아프고 죽고 하지만 그게 자신기나 가족한테 일어나면 세상 무너지는 큰일인거처럼요

  • 8. 저도
    '18.7.28 12:16 AM (183.103.xxx.114)

    무난하게 튀지 않고
    좋은분인것 같아요.
    전에 사업자 청탁건으로 의혹이 불겨졌을때 7급 비서관 시켜 모두 녹음 하게해서
    한방에 의혹 말끔이 정리 하기도 했고
    우리 임종석 비서 실장님을 알아 본 분이기도 하지요.
    여기는 부산 인데,
    이번에 노통 팔이 하는 의원의 민낯을
    보고는 정치인 모두 무섭고
    두렵고 싫어 지던데
    이런일을 직접 당하고 보니
    온화 하고 약팔지 않으면서 자기일 챙기시는 이분이 정치인으로 그나마 좋은분 같아요.
    이낙연 총리님도요.
    노통팔이. 문프 팔이 하는
    정치인 다시 봐야 합니다

  • 9. ,,,
    '18.7.28 12:30 AM (110.70.xxx.58)

    맞아요. 저분음 촛불혁명의 우렁각시였죠!

  • 10. ㅇㅇ
    '18.7.28 12:39 AM (39.7.xxx.82)

    한달은 힘든거구요. 박원순시장님 응원합니다

  • 11. 나나
    '18.7.28 12:47 AM (125.177.xxx.163)

    맞다 그 물 잠근것도 원순언니였네요

  • 12. 샬랄라
    '18.7.28 12:53 AM (125.176.xxx.243)

    박시장님 수고하세요

  • 13. ㅇㅇ
    '18.7.28 12:55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음,
    너무 바빠서 82 댓글 백만 년만에 다는데요.
    박원순 시장님 쇼 아니고요.
    이 양반은 쇼 반대인 인생을 살아온 분입니다.
    건너건너 아는 아는데,
    원래 재산 많은 집이었는데,
    기부하고 또 기부하고, 기부해서
    (제가 그 부인이라면 이혼 백 번도 더 했을 거예요. )

    여튼
    제가 볼 때 비정상인 인간이예요.
    노무현, 문재인, 박원순, 김경수,
    저는 이 네 분이 좀 또라이 같고, 이상하고,
    답답하고, 멍청한가? 싶다가도
    그래도 어떤 때 보면 멀쩡해서 믿다 보니,
    이 네 분이 진짜 같더군요.

  • 14. 제발 이 더위에
    '18.7.28 12:57 AM (68.129.xxx.197)

    건강하게 한 달 잘 버텨내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좋은 정치인 박원순 시장님 화이팅!

  • 15. 그럼
    '18.7.28 1:01 A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여태 선풍기도 없이 지냈던건가요?

  • 16. ㅇㅇ
    '18.7.28 1:06 AM (116.121.xxx.18)

    그럼님
    선풍기는 있었던 거 같은데,
    완전 옛날 선풍기였던 거 같고요(팩트 아님, 그냥 제 생각)
    좀 좋은 사양, 신형으로 응원하는 의미에서 보내신 듯해요.
    ~~~처음에 옥탑방 들어가실 때 뉴스에 선풍기는 있다고 들었거든요.

  • 17. 폴리페놀
    '18.7.28 1:11 AM (124.54.xxx.150)

    쇼아니겠지만 이런 쇼는 좀 하라구요 어디 티비나 출연해대면서 자기이익에만 급급한 쇼 하는 누구보다 훨 낫네요

  • 18. 쇼여도 괜찮아요.
    '18.7.28 1:14 AM (122.44.xxx.175)

    단식쇼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서민의 삶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함께
    자연스럽게 부인도 노출되고... 일거양득 아닐까요?

  • 19. 아무리 쇼라고 해도
    '18.7.28 1:33 AM (68.129.xxx.197)

    저 한 달동안
    겪으신 경험에서
    제대로 된 서민을 위한 정책을 늘릴 수 있다면
    저런 쇼
    모든 지자체장이 한번씩 꼭 하셨으면 싶네요.

    미국의 대기업들
    해외주재원 생활을 경험하지 않으면 위로 올라기기 힘들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각 나라,
    특히 자기 회사 제품들을 팔려고 하는 그 나라의 생활을 직접 겪어보고,
    그 나라에서 받아들일 제품을 만들자? 라는 취지였는데
    실제로는 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너무나 격리된
    버블안에서만 살다 오고,
    그닥 비용에 비해서 효과가 적으니까 주재원 내보내는 정책을 줄이거나 없애거나 하더라고요.

    버블안에 갖혀서 자기 주변 사람만 보는 임기가 아니라
    실제로 자신이 단체장으로 돌봐야 하는 민생을 스스로 경험해서
    그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정책을 만들겠다 라는 각오
    높이 사고 싶습니다.

    제가 댓글을 벌써 세번이나 달았네요.
    ;-) 박원순시장 팬도 아니었는데 어느새 팬 된건가? ^^

  • 20. 우리집에
    '18.7.28 1:33 AM (222.120.xxx.44)

    있는거랑 같은거네요.
    리모콘도 있고 아기바람은 조용해서 좋아요.

  • 21. 에효
    '18.7.28 1:41 AM (39.7.xxx.173)

    쇼맨을 누가 뽑았나 했더니 다 여기 우글우글 몰려있었네요.
    일 안하고 집구석에 박혀 인터넷만 쳐다보느라 세사물정 모르는 아줌마들은 투표권을 박탈해버려야 세상이 살만해질것 같네요.

  • 22. 쇼면 어때요.
    '18.7.28 1:46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저런 쇼라도 엄두도 못내는 정치인들이
    태반인데요.
    박시장님~제손으로 3선 시켰네요ㅋ

  • 23. 쓸개코
    '18.7.28 1:47 AM (119.193.xxx.153)

    39.7.xxx.173님도 우글우글에 보탰네요.
    공산당이에요? 선거권 박탈하게. 님이 뭔데 그런소릴.

  • 24. 이 땡볕더위에
    '18.7.28 2:07 AM (115.41.xxx.88)

    시장님 굳이 이럴 필요까지는...
    에휴 보는것만 해도 덥다 더워

  • 25. ㅋㅋ
    '18.7.28 2:14 AM (223.39.xxx.121) - 삭제된댓글

    서울시민분들 부럽습니다.
    세계5대 시장에 뽑히신 분~^^
    적폐떨거지들은 무시 하시고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 26. 이건완전
    '18.7.28 3:48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현대판 목민심서를 보는 것 같군요..
    꼼꼼하게 중소기업제품으로 챙긴것도 그렇고...
    옥탑방으로 이사한 시장에게 선풍기를 선물한 대통령이라니..
    동화네요 동화.

  • 27. 위즈덤레이디
    '18.7.28 7:12 AM (116.40.xxx.43)

    안철수가 가장 잘한 일
    박원순 서울 시장 만들고 자기는 빠진 거

  • 28. ..
    '18.7.28 7:39 A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쇼라뇨 이렇게 할수있는 정치인이 몇안돼요
    이런 좋은 정치행동에도 욕을 하고 삐딱하게보는거
    참 한심하네요 틀딱인지

  • 29. ...
    '18.7.28 7:4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동네 주민들과 소통하고
    체험하려는 걸로 보에요.
    개누리들이 한다면 천프로 쑈겠지만.
    응원합니다.

  • 30.
    '18.7.28 7:48 A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

    39.7 저렇게 적은거보니 그모습이 너인가보구나 너부터 투표권을 박탈해버리고 싶다

  • 31. ...
    '18.7.28 7:58 AM (14.39.xxx.191)

    연세도 있으신데 솔직히 걱정되네요.

  • 32.
    '18.7.28 9:13 AM (175.116.xxx.169)

    서민 위한다고 옥상에서 궁상떨면서
    뒤로는 여의도 용산 개발 계획으로 온 나라 지가를 올려대고 있나요?

    박원순 욕을욕을 하던 여의도 보수주의자 친척이 개발 계획으로 집값 뛰고 몇 일새 호황나니
    완전 찬양 모드로 돌아섬.

    용산 여의도 개발은 시기나 절차나 대상지가 다 적절하지 않은데
    아마 개발 이익 당사자들과 서로 배가 맞나봐요
    궁상 코스프레는...

  • 33. 미친...
    '18.7.28 9:17 AM (123.212.xxx.56)

    에효

    '18.7.28 1:41 AM (39.7.xxx.173)

    쇼맨을 누가 뽑았나 했더니 다 여기 우글우글 몰려있었네요.
    일 안하고 집구석에 박혀 인터넷만 쳐다보느라 세사물정 모르는 아줌마들은 투표권을 박탈해버려야 세상이 살만해질것 같네요.

    너같은 버러지들 살충제는 언제 나오나...
    너같은것들 때문에 이명박근혜 9년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인간 아닌것들이 아줌마라고 무시하는거보면,
    기도 안차....

  • 34. 진정성과
    '18.7.28 10:06 AM (211.199.xxx.179)

    쇼맨이 구별되네요

    재산기부한다며 청계재단세우고 사리사욕채우는 쇼맨과

    소소하게 할일하시는 쇼맨과 전 너무 달라보이네요

  • 35. 냅둬요
    '18.7.28 10:11 AM (61.80.xxx.205)

    삼구가 뽑은

    두 인간

    감옥에 있잖아요.ㅋ

  • 36. ㅋㅋㅋㅋ
    '18.7.28 10:36 AM (175.223.xxx.196)

    냅둬요 님
    센스쟁이 시네요.
    그래요.세상에 우리같은 사람도 있고 아무리
    진실이 보여도 보고 싶은것만 보는 또라이가 있으니까
    우리가 이해해야죠.

  • 37.
    '18.7.28 11:02 AM (112.153.xxx.164)

    박시장님 진심 대단하신데요. 전 자꾸 사모님이 무슨 죈가 싶어요. 사모님이 정치인도 아니고, 저런 사명감을 반드시 가져야는 것도 아니고... 부부가 똑같은 생각이면 모르겠지만... 이 폭염에 옥탑방이라니... 생각만 해도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ㄷㄷㄷㄷ

  • 38. phua
    '18.7.28 11:04 AM (58.123.xxx.184)

    안철수가 가장 잘한 일
    박원순 서울 시장 만들고 자기는 빠진 거 2222222222

  • 39. .....
    '18.7.28 4:53 PM (223.39.xxx.30)

    서민 위한다고 옥상에서 궁상떨면서
    뒤로는 여의도 용산 개발 계획으로 온 나라 지가를 올려대고 있나요?
    2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688 박주민의원 법원 행정처장 다그치는데, 18 판다 2018/08/30 2,483
847687 대전 유성구인데 지금 비 3 무서워요 2018/08/30 2,043
847686 김어준 죽이기 실패!!~ 42 드루와드루와.. 2018/08/30 1,868
847685 동생이 이혼후 조현병 39 d 2018/08/30 23,391
847684 좋은 말씀 듣고 싶어요. 15 쥐구멍 2018/08/30 2,390
847683 영화 메이즈러너 좋아하는 분들 계신가요? 7 .... 2018/08/30 1,295
847682 암죽 아는 분 계실까요? 11 알려주세요 2018/08/30 2,311
847681 뮤지컬 배우사망 황민 교통사고 5 사자좌 2018/08/30 6,879
847680 구리 루프한지 두달째..아직도 아픈데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2 .... 2018/08/30 3,056
847679 운동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4 .. 2018/08/30 986
847678 강북쪽 비 많이 오나요? 4 지금 2018/08/30 1,733
847677 테* 멀티쿠커에 밥 해보신분 계신가요? 2 Secret.. 2018/08/30 1,829
847676 초5 생리할때 수련회를 가는데 어떡하죠 ㅜㅠ 9 2018/08/30 4,685
847675 동탄유림 노르웨이숲 저도 넣었어요. 3 .. 2018/08/30 3,000
847674 70년대후반 80년대에 승무원직종은 어느정도 인기였을까요... 6 ... 2018/08/30 2,317
847673 현지어못해도 자유여행 가능한곳 있을까요? 9 .. 2018/08/30 2,104
847672 9일동안 집비우고 여행다녀왔는데 8 9 2018/08/30 6,951
847671 경찰, 박해미 남편 구속영장 방침 사자좌 2018/08/30 1,525
847670 자려고 에어컨 켰어요. 6 ㅇㅇ 2018/08/30 2,853
847669 엄마도 졸업논문 썼냐고 딸아이가 물어보네요 ^^ 8 25년 전소.. 2018/08/29 3,820
847668 언주님ㅋㅋ ㅎㅎ 2018/08/29 815
847667 영화 "휘트니" 보러 가고 싶어요. 9 whitne.. 2018/08/29 1,826
847666 대한민국 5대 독립운동가 가문 10 .... 2018/08/29 1,768
847665 (다큐영화) 전과자만 고용하는 빵집과 스님의 이야기 5 Second.. 2018/08/29 1,713
847664 숱많은 단발인데 헤어스타일 추천좀해주세요 1 궁금 2018/08/29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