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한테 너무 무관심 했던걸까요?
선생님께 연락이 없으면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가끔씩 아이상태 물어보러 전화드려도 될까요?
또 선생님께 전화드리면 선생님 귀찮게 해드리는게 아닐까해서요.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제가 아이한테 너무 무관심 했던걸까요?
선생님께 연락이 없으면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가끔씩 아이상태 물어보러 전화드려도 될까요?
또 선생님께 전화드리면 선생님 귀찮게 해드리는게 아닐까해서요.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이런고민하는거 보니 초1 학부모같은데.. 학교에서 전화안오는게 곧 학교생활 잘하는거라고 생각하심돼요. 유치원이랑 차원이다릅니다. 전화통화 거의 할일없어요. 상담때 뵙고 얘기하는거말고는요.
문제있거나 상담필요하면 선생님이 먼저 연락하세요.
암말없으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자주 전화 할 일은 없죠.상담기간외에 따로 전화 안합니다. 상담기간에도 문제 없는 학생은 상담신청하면 할 말도 없어요
전화통화한적 한번도 없어요
일이 있을때조차 선생님께 연락은 조심스러워요
방과후는 방과후대로 개인시간이시니 절대 큰일 아님 연락 안드려요
학교는 학원이 아닙니다.
상담할 일도 없는데 자주 전화라...... 상상도 안 되는 일이네요.
곧 초등 졸업인데...
방문상담 대신 전화로 한번, 병원 가느라 1교시 늦는다고 교실 전화 한번 제외하고
통화 할 일이 없었어요
심각한 고민이나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면, 통화할 일이 있을까요?
담임은 1대1 맞춤형 과외쌤이 아니니까요
학교 선생님은 유치원 선생님이 아니에요.
연락없으면 잘하고 있는겁니다.
전화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런 학부모 선생님이 싫어합니다.
담임샘한테 연락없음 애가 생활 잘 하고 있는거예요
자주 연락을 하다니 전혀 아닙니다. 상담기간에 가서 하시면 됩니다.
선생님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상담이예요. 학교생활 문제있음 벌써 연락 왔어요
제목 보고 '상담도 안하는 판국에...'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답변들이ㅋㅋ
안하셔도 됩니다. 문제 있음 학교에서 먼저 연락와요
별일 없으면 전화하지마세요
샘들 싫어해요
별 일 없음 먼저 안 해도 되는데...
아마 별 일이 있다면 학교나 학원이나 먼저 연락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6941 | 스팸 많으신분들. 13 | 조치미조약돌.. | 2018/07/28 | 4,489 |
836940 | 이말 어떻게 들리세요? 9 | Lup | 2018/07/28 | 1,531 |
836939 | 나혼자산다 멤버교체 시급 60 | ㅂㄴ | 2018/07/28 | 26,284 |
836938 | 서정주 석남꽃 5 | .. | 2018/07/28 | 1,482 |
836937 | 남자들도 유방암이 잘 생기나요.. 5 | ㅜㅜ | 2018/07/28 | 1,515 |
836936 | 땅에서는 눈물로 떠나보내고, 천국에서는 뭇 천사가 꽃다발로 그를.. | 꺾은붓 | 2018/07/28 | 694 |
836935 | 모임에서 뭔가 소외된거 같아요 ... 47 | 모임 | 2018/07/28 | 14,800 |
836934 | 빌라 재건축 잘아시느분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8 | 5555 | 2018/07/28 | 1,690 |
836933 | 서울여행 꼭 가봐야할곳 추천해주세요 10 | .. | 2018/07/28 | 2,440 |
836932 | LA 여행와서 우버택시에 핸드폰놓고 내렸어요 ㅜㅜ 18 | 사랑스러움 | 2018/07/28 | 4,446 |
836931 | 오늘 공항에 몇시까지 가야할까요? 10 | 우리 | 2018/07/28 | 1,353 |
836930 | 치아 크라운 질문 드려요~ 5 | ~~ | 2018/07/28 | 1,212 |
836929 | 아니 김기춘이 왜나온다는거에요?? 6 | ㅇㅇ | 2018/07/28 | 1,727 |
836928 | 김지은 최후진술 전문 35 | ... | 2018/07/28 | 7,125 |
836927 | 마흔 넘어서 오히려 안 찌는 분들 계신가요? 8 | .. | 2018/07/28 | 3,224 |
836926 | 너만 알고 있어라는 | 다단계 | 2018/07/28 | 904 |
836925 | 커피좀추천해주세요 2 | 희망 | 2018/07/28 | 1,419 |
836924 | 아휴..어떡하나요 ㅜ 벽지 뜯다가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9 | 포기 | 2018/07/28 | 4,565 |
836923 | 참외, 사과 냉국수 1 | 원두막 | 2018/07/28 | 1,164 |
836922 | 피곤한 만남은 피하는게 답인가요? 6 | 덥다 | 2018/07/28 | 3,437 |
836921 | 제아들은 연애의 고수 꿈나무 예요. 8 | 음 | 2018/07/28 | 2,725 |
836920 | 친구 없는 분은 어떻게 인생을 보내시나요? 133 | 나이들어 | 2018/07/28 | 46,711 |
836919 |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과 충돌해서 죽을뻔했어요. 12 | .... | 2018/07/28 | 4,787 |
836918 | 만약 보수정권에서 최저임금 15% 올렸다면 4 | .... | 2018/07/28 | 1,971 |
836917 | 40인데 친구가 만나기 싫어요 14 | .. | 2018/07/28 | 8,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