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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남편모르게 취득가능할까요?

몰래 조회수 : 4,428
작성일 : 2018-07-27 15:52:37

신도시에 집장만하고 맞벌이 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남편월급,공인인증서까지 제가 다 관리를 하는데요.

부모님께서 가진 일부땅을 처분하셔서 현금으로 몇천만원주신다고 하는데...

그돈과 모은돈과 약간의 대출과 해서 소형아파트나 또는 오피스텔을 구입할까해요.


사실 남편과는 관계가 애정보다는 전우애로 사는 부부관계이긴하나..

남편이 약간? 허세가 있어요.. 그래서 정말 부동산을 취득하면 동네방네 소문낼까봐..

몰래 살까하는데...영원한 비밀은 없을꺼 같긴하고....

나중에 남편이 엄청 기분나빠하나요~???

부동산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부동산보러다닐려고하는데..나중에 알면 그게 더 기분나쁠꺼 같아서요...


몰래 취득하신분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IP : 218.234.xxx.7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하러
    '18.7.27 3:54 PM (58.124.xxx.39)

    숨기나요...?

  • 2. 말안하면
    '18.7.27 3:55 PM (124.54.xxx.150)

    모르죠.. ..

  • 3. ㅁㅁ
    '18.7.27 3:57 PM (27.1.xxx.155)

    재산세 집으로 날라오잖아요.

  • 4. 몰래
    '18.7.27 4:00 PM (218.234.xxx.78)

    휴..그게 집장만 할때 정말 친적에 사돈에 팔촌에 친구들에 엄청자랑을 하는데~
    그냥 이게 집을 장만했다는게 아니라 집을 얼마에 샀는데 얼마올랐다..
    이거 팔아서 어디갈꺼라는둥...정말...강남사는 친인척들도 검소하게 사시는데..그런분들앞에서 자랑하고..
    남편부모님도 남편때문에 성공했다고 난리시고...ㅠㅠ

    근데 사실 집장만한게 남편월급에 제 월급에 알뜰하게 모은것도 있지만, 남들 다 반대하며 미분양날때 제가 적기라고 해서 밀어붙여서 산게 정말 크게 올랐거든요..
    사실 집한채 가지고 있는거라 올라도 뭐 팔아야 내돈이니 오르고 내리고 별상관없는데..
    갑자기 부동산의 ㅂ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허세를 부려서..제가 하나 더 부동산을 취득하고 그냥 평범하게 검소하게 살고싶은데...남편의 허세때문에....몰래사고 싶어요~

  • 5.
    '18.7.27 4:00 PM (183.109.xxx.209)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걸려요..그냥 오픈하세요..

  • 6. 그렇게
    '18.7.27 4:02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남자면 몰래사세요.
    나중에 물어보면 친정부모님이 명의 좀 빌려달래서 빌려드린거라하시구요.

  • 7. 몰래
    '18.7.27 4:03 PM (218.234.xxx.78)

    재산세 우편물 들키면야 말하겠지만, 뭐~우편물을 본인이 챙겨야 알죠..ㅋㅋ우편물 거두는건 제 일이라서요
    님들께서 틀키니 그냥 오픈하라고 하면 부동산보러 남편이랑 다니는것부터 하면되나요??
    휴...벌써 허세가 저 멀리서 들려요...ㅠㅠ

  • 8. ㅋㅋ
    '18.7.27 4:06 PM (58.124.xxx.39)

    이왕 허세 부릴 게 뻔하면
    걍 시원하게 알려주고 동네방네 허세 부리라고 하세요.~

    어차피 다 알게 돼요.

  • 9. ...
    '18.7.27 4:12 PM (121.137.xxx.165) - 삭제된댓글

    입부터 어떻게 좀 해 보세요.
    그리고 부동산 구입은 오픈하세요.

  • 10. ..
    '18.7.27 4:12 PM (211.36.xxx.204)

    그러다 더 큰일이 벌어질 수도 있어요
    숨기지 마세요 부부간 신뢰 문제예요
    이번 기회에 시간 잡아 앉혀 놓고 입단속교육(?)을 철저히 시키세요
    집 사는 거 숨기고 싶을 정도로 입방정 때문에 힘들다고 님 기분도 말하시구요

  • 11. .....
    '18.7.27 4:13 PM (211.246.xxx.51)

    친정식구 부탁으로 명의만 빌려주는 것이라서 내거 아니라서 얘기안했다라고 하시면....

  • 12.
    '18.7.27 4:16 PM (223.52.xxx.53)

    남편월급까지 관리하는데 그건 경우가 아니죠....

  • 13. ...
    '18.7.27 4:17 PM (1.237.xxx.189)

    남편 돈이 들어간건데 님 명의로 하겠다고요?

  • 14. 몰래
    '18.7.27 4:22 PM (27.176.xxx.60)

    부동산사는게 남편공도있는거니 사실 오픈하는게맞는데
    그런거있자나요 잘될껏도 입방정떨어서 안된다는말...
    부동산보러다니는건 친정부모님과 보러다니고 마지막에 구경? 시켜주면되겠죠?

  • 15. ...
    '18.7.27 4:27 PM (119.196.xxx.43)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는데 입단속한다고 그게 될까요?
    그냥 오픈하고 진행하세요.
    입장바꿔 남편이 나모르게 집샀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 16. ...
    '18.7.27 4:27 PM (1.237.xxx.189)

    입방정 떨었다고 그집 말아먹나요
    시집에 알리기 싫은게 큰 이유겠죠
    거지처럼 들러붙거나 유산 덜 줄까봐
    님친정은 알아도 되는거고
    내가 번돈으로 공동명의도 아니고 남편명의집 사면 기분 나쁘죠

  • 17. 몰래
    '18.7.27 4:27 PM (27.176.xxx.60)

    지금사는집도 제명의에요처음엔 은행 다니고 서류발급하러다니고해서 제명의로했구요,명의에대해선 별 상관없이 쿨했습니다 그당시만해도 부동산에대해 잘몰랐고 은행다니고 금리비교하고 그런걸 싫어했으니깐요
    근데 지금 집값이 확오르니(사실 수도권은 다오른거죠) 현관에 얼마대출해준다는 광고전단지를보고 대출받아 다른집사자는사람입니다
    아마 명의를 남편껄로했다면 벌써했을껄요ㅠㅠ
    근데 전 지금 종잣돈만들어서 취득하는게 맞다고보구요

  • 18. .....
    '18.7.27 4:30 PM (223.62.xxx.49)

    수입 각자 관리하는 집이면 몰라도
    남편 월급은 본인이 관리하면서 남편 몰래 본인이름로 집을 산다구요?

  • 19. 몰래
    '18.7.27 4:33 PM (223.63.xxx.185)

    그리고 시댁문제가아닙니다 시댁은 아직 전세사시고 유산은 저희가 생각없습니다 현재까진 시댁에서 돈얘기는없어요 근데 시댁친인척이 전화하시고(이모님들ㅠㅠ)혹여 모르는 돈으로인한 문제,범죄등 저는 남편기분나쁠꺼란 문제보다는 저런게사실 더 걱정되는데.,
    남편 입단속한다는조건으로 일단 얘기해볼께요

  • 20. ㄹㄹ
    '18.7.27 4:34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돈이 있어도 지금은 집 살 때 아닙니다.
    더구나 거주도 아니고 투자용으로는 안됩니다.
    널린 게 아파트인데 그게 계속 오를 거 같나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팔아야 돈을 번 거지 살고 있는 상황에서는 언젠가는 또
    하락할 수도 있어서 돈을 벌었다고 할 수도 없어요

  • 21.
    '18.7.27 4:36 PM (124.50.xxx.3)

    얼마든지 가능해요
    부동산 통해서 하시고 본인 입단속이나 하세요
    친정엄마한테도 얘기하면 안돼요

  • 22. 재산세
    '18.7.27 4:38 PM (49.1.xxx.86)

    고지서 우편물로 안받갰다고 하시면 되요. 문자알림 오는데 그냥 7월, 9월 말에 사이트 들어가셔셔 납부하시면 됩니다. 공인인증서 공유안하시면 되요.

  • 23. 친정부모님이
    '18.7.27 4:39 PM (49.1.xxx.86)

    명의빌려준거라 하세요2222

  • 24. 88
    '18.7.27 4:44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이도 별로라면서요?
    이혼이라도 하게 되면 돈 뺴돌린거 문제 커집니다.

    입장 바꾸어서 생각해보세요.
    님이 월급관리를 남편이 하는데 남편이 몰래 본인명의 부동산을 샀다면요?
    어떤 변명을 해도 순수성 믿어줄수 없지요.
    그거 알려지는 날부터 부부사이 신뢰는 깨지고 이혼하게 될수도 있어요,

  • 25. ......
    '18.7.27 4:44 PM (110.11.xxx.8)

    언젠가는 까야겠지만, 남편이 우편물에 관심이 없으면 몇년은 틀킬 염려 없을듯...
    만약 들키면 그냥 친정부모님이 명의 빌려달라고 한거라고 하세요. 어차피 종자돈 친정에서 나온거니...

  • 26. 88
    '18.7.27 4:44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미국이라면 감옥 갑니다.

  • 27. ㅁㅁㅁ
    '18.7.27 4:44 PM (223.62.xxx.141)

    집 구입하고 잘되니
    또한번 고~~하시는데
    사람일 어찌 될지 모르고,세상일 어찌 될지 모르는데
    만약 집값 떨어지면 애물단지 되요
    그냥 오픈하셔야 나중이 편해요
    잘된일 좀 알리고 다님 어때요

  • 28. 몰래
    '18.7.27 4:52 PM (223.62.xxx.161)

    일단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명의로해서 뭘어떻게 하는게 아니라는거 남편도 아마알꺼에요 검소하게 저축하며 직장다니며 아이케어하는거 남편도 알고 칭찬하니깐요
    가급적이면 몰래진행하되 나~~중에 상황보며 얘기할께요
    그리고 지금 살때가아니라는거 저도 정책보면 느낍니다만,이때 나오는 건들이 있어요 과거 저도 남들이 집왜사냐고 미첬다고 한소리들었을때 미분양일때 이것저것 따져서 산거라 저평가된걸로 신중히접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9. 몰래
    '18.7.27 4:55 PM (223.62.xxx.161)

    남편과 사이가 별로라는 말은 안썼는데ㅡㅡ
    신혼은 아닌지라 전우애로 표현했던거에요ㅠㅠ
    사이는 좋습니다

  • 30. ....
    '18.7.27 5:08 PM (125.176.xxx.161)

    임대사업자 하시게요? 다주택자 되면 나중에 양도시 세금 엄청 토해야 하잖아요. 임대사업자 되도 딱히 혜택도 없고 잘못하명 과태료 물 일 엄청 많고요. 남편한테 말 안하고 살 정도의 리스크를 부담할 건이 아닌 것 같네요.

  • 31. gb
    '18.7.27 5:27 PM (222.110.xxx.73)

    휴 저는 도움되는 댓글은 못 드리고
    원글님 관심 갖으시는 지역이 어딘지
    고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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