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혜영말론 김남주가 혈액형을 속였다는데 무슨 말인지................

모야모야 조회수 : 8,652
작성일 : 2018-07-27 10:25:46

김남주가 혜영에게 자기가 AB형이라며 너와 통한다고 해놓고

알고보니 다른 혈액형인 B형이었다는데..

오연수랑 이혜영이 김남주의 거짓말에 불쾌했던 모습이네요.

들통날 거짓말을 왜하는 걸까요

IP : 115.22.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7 10:27 AM (220.78.xxx.39)

    순간에 사람 혹하게 하려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거죠
    멍청하고 무식한거 인증?

  • 2. ...
    '18.7.27 10:34 AM (222.236.xxx.117)

    저 그프로 안봤지만 223.33님 같은 저런 경우는 해당되겠죠... 혈액형 잘못알고 있다가 피검사하다가 알게 된 케이스.. 거짓말 할게 없어서 그걸 거짓말하겠어요...

  • 3. ....
    '18.7.27 10:34 AM (39.7.xxx.16) - 삭제된댓글

    예전에 보니 김난주가 인맥이 약하니까
    사람들과 인맥 쌓기를 절실하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데뷔하고 친한 연예인이 얼마 없으니 최할리였나 김할리였나 아무튼 그.. 영어 잘하시는 분 있잖아요.
    그 사람한테 친한 연예인 물으면 서로 서로 말하자라고 했다고 어떤 프로에서 그 말하더라구요. 할리씨랑 나와서.
    그리고 김승우한테 반한 요인 중에 일정 부분 인맥도 있는거 아닐까요.
    김승우가 남자다움도 있고 리더쉽도 있고 거기다 인맥이 짱짱 하잖아요.

  • 4. ....
    '18.7.27 10:36 AM (39.7.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그 프로 안봤지만 원글 말로 유추해 보면
    예전에 보니 김난주가 인맥이 약하니까
    사람들과 인맥 쌓기를 절실하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데뷔하고 친한 연예인이 얼마 없으니 최할리였나 김할리였나 아무튼 그.. 영어 잘하시는 분 있잖아요.
    그 사람한테 친한 연예인 물으면 서로 서로 말하자라고 했다고 어떤 프로에서 그 말하더라구요. 할리씨랑 나와서.
    그리고 김승우한테 반한 요인 중에 일정 부분 인맥도 있는거 아닐까요.
    김승우가 남자다움도 있고 리더쉽도 있고 거기다 인맥이 짱짱 하잖아요.

  • 5. 와~~
    '18.7.27 10:42 AM (122.37.xxx.188)

    이래서 유언비어가 생기는거죠,

    김남주가 사기꾼이라며??
    이렇게요,

    혈액형 잘못 알고서 그랬을수 있죠
    그게 뭐 큰 일이라고,,,

  • 6. .....
    '18.7.27 10:47 AM (221.157.xxx.127)

    혈액형 정도갖고 뭘

  • 7.
    '18.7.27 10:59 AM (218.155.xxx.89)

    설령 혈액형을 속였단들 그게 글케 기분나쁜정돈가요?

  • 8. 혈액형
    '18.7.27 11:01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티비를안봐서 잘모르겠지만 제남편은 몇년전까지 b형인줄알았어요 국민학교때 b군대가서 ab 사회인되어 몸아파 병원가서검사하니b그냥 살았는데 작년에 제대로알았어요ab
    이게정확하대요 병원서

  • 9. ..
    '18.7.27 11:40 AM (1.250.xxx.67)

    저 역시 헌혈하다 제대로된 혈액형 알게 되었어요.
    a형인줄 알고 살다가 어느날 헌혈차에서 검사받았더니 b형이란 소리듣고 얼마나 당황했던지~~
    학교에서 검사했던게 틀렸던거죠.

  • 10. ...
    '18.7.27 7:14 PM (211.211.xxx.194)

    풉 ㅋㅋ 혈액형...
    저도 집안 식구들이 다 b형이라 막연히 b형인줄 알았는데 저만 o형이더라구요. 중학생때인가 혈액검사표 보고 알았음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079 친구 없는 분은 어떻게 인생을 보내시나요? 133 나이들어 2018/07/28 46,549
838078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과 충돌해서 죽을뻔했어요. 12 .... 2018/07/28 4,771
838077 만약 보수정권에서 최저임금 15% 올렸다면 4 .... 2018/07/28 1,958
838076 40인데 친구가 만나기 싫어요 14 .. 2018/07/28 8,073
838075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보신분 질문이요(스포) 2 ㅂㅅㅈㅇ 2018/07/28 638
838074 한수원, 4월에 공문으로 원전정비 연기했다 4 샬랄라 2018/07/28 995
838073 이 시간 어쩜 이렇게들 안 자고 뭐하세요? 7 ... 2018/07/28 1,873
838072 혼자 조용히 팽목항에 내려간 혜경이. 17 성남주옥순 2018/07/28 5,880
838071 요근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요? 8 ㅠㅠ 2018/07/28 1,981
838070 젊었을때 고생한 경험 5 추억 2018/07/28 3,174
838069 노회찬 우리시대의 예수 - 도올 김용옥 1 쿨러 2018/07/28 1,366
838068 (성남검경 수사 및 이재명 은수미 조폭 유착여부 수사 청원) 2 파타야 임동.. 2018/07/28 816
838067 한글문서 질문 있어요... 3 으으 2018/07/28 364
838066 너무 더운데 어떻게들 사세요? 19 .. 2018/07/28 5,773
838065 (질문) 미국입국심사 25 ^^^ 2018/07/28 3,673
838064 감통 치료 받는게 좋을까요? 4 감통 2018/07/28 2,468
838063 IMF의 경고 韓 최저임금 인상 너무 빠르다. 15 ........ 2018/07/28 4,042
838062 글 펑합니다 35 ㅇㅇ 2018/07/28 6,470
838061 추위가 더 싫었는데 5 아웃 2018/07/28 1,479
838060 치아바타는 건강한빵인가요? 6 ㅇㅇ 2018/07/28 3,645
838059 변경된 광고 배너 상당히 거슬리네요 ㅠㅠ 2 .. 2018/07/28 663
838058 서른인데 열일곱살 4 드라마 2018/07/28 3,191
838057 소개팅 한번 취소되면 끝이죠? 5 ㅇㅇ 2018/07/28 3,207
838056 치아 크라운 교합 질문드려요 3 daian 2018/07/28 1,524
838055 신용카드 분실신고 후 사용내역 환불 가능할까요? 내신세야 2018/07/28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