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조카 출산 방문 병원, 산후조리원?

질문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8-07-27 10:01:55
자연분만하면 2박3일 퇴원 맞지요? 시조카가 어제 출산했는데 오늘 병원으로 가보는게 나을까요? 좀 회복된후 산후조리원으로 가보는게 나을까요?
IP : 121.133.xxx.17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7 10:04 AM (218.148.xxx.195)

    둘다안하시고 백일ㅈ이나 지나서 뵈러감 안되나요

  • 2. 1234
    '18.7.27 10:04 AM (121.164.xxx.76)

    시조카라면.... 안가시는게....

  • 3. 전화 하시고
    '18.7.27 10:0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백일 선물 정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4. ..
    '18.7.27 10:05 AM (222.236.xxx.117)

    시조카는 나중에 백일쯤 되었을때요...

  • 5. ..
    '18.7.27 10:08 AM (118.39.xxx.210)

    시조카를 낳은게 아니고 시조카가 출산한거예요? 그럼 백일뒤에나 가세요

  • 6. zz
    '18.7.27 10:11 AM (110.70.xxx.5) - 삭제된댓글

    병문안 문화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입원 중엔 앉아 있기도 힘들고
    조리원은 양가 부모님 몇회 말곤 안되요

  • 7. 돌돌엄마
    '18.7.27 10:11 AM (211.54.xxx.180)

    내복 전달

  • 8. .....
    '18.7.27 10:13 AM (117.111.xxx.170)

    안가도 됩니다.

  • 9. @@
    '18.7.27 10:13 AM (121.182.xxx.147)

    지금 가지 마세요...
    백일때 가세요...

  • 10. ..
    '18.7.27 10:16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입원하고 몰골 형편없는데..병문안이라고 사람들 오는거 너무 싫더라구여..ㅡㅡ;;
    그런데 어른들을..와보지도 않는다고 뒷담화 뒷담화..

  • 11. 제제
    '18.7.27 10:17 AM (125.178.xxx.218)

    연락왔길래 첫조카라 조리원으로 갔어요.
    남편이 늦둥이라 친구같이 컸다고.
    면회실에서 만났어요.
    아무리 좋은 숙모라도 시숙모~

  • 12. ...
    '18.7.27 10:19 AM (1.235.xxx.50) - 삭제된댓글

    헉 가면 안되는건가요? 전 안와보면 섭섭해할까봐 그냥 애내복이랑 축하금 넣고 5분 있다가 왔는데...
    전 미국에서 출산했을때 혼자만 병실에 있는게 그랬거든요. ㅠㅠ 다른 산모들은 풍선이나 꽃도 엄청 많이 받아서...
    올케한테 미안하다고 해야겠네요.

  • 13. 친하게
    '18.7.27 10:21 AM (211.36.xxx.33)

    지내면 가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저는 작은엄마랑 친하게 지내서 오셨었어요~

  • 14. 어떻게
    '18.7.27 10:23 AM (223.62.xxx.11)

    가지마세요

  • 15. ㅇㅇ
    '18.7.27 10:28 AM (112.151.xxx.27)

    친하면 가셔도 되죠.
    산후조리원 들어가면 가시고
    마사지 받으라고 봉투 주시면 좋아할거 같은데요
    오래 있지 마시고 얼굴만 보고 잠깜 있다 오고요

  • 16. 제발
    '18.7.27 10:28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자연분만하면 앉기도 힘들고 몰골도 말이 아니에요 카톡으로 축하해 주시고 방문은 나중에 해주셔도 되요.

  • 17. ...
    '18.7.27 10:28 AM (125.128.xxx.118)

    가면 간다고 안가면 안간다고 뭐라 하니 참.....전 병원 면회실에서 산모는 안 보고 산모 남편만 만나서 돈과 옷 주고 왔어요...그게 젤 절충안이네요

  • 18. ㅎㅎㅎㅎㅎ
    '18.7.27 10:36 AM (211.109.xxx.76)

    시조카면 안가셔도 됩니다. ㅎㅎㅎ
    산모상태가 그렇게 보여주고 싶은 상태는 아닐거에요
    얼른 가서 인사하고 10분만에 나오실거아니면 가지마세요

  • 19.
    '18.7.27 10:47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시조카 애낳은 병원에
    왜요???

  • 20. ..
    '18.7.27 10:47 AM (175.115.xxx.188)

    시가에서 볼일 있음 그때 봐요.
    부모가 없나요? 그럼 모를까 뭐하러 가요.

  • 21. .....
    '18.7.27 10:48 AM (221.157.xxx.127)

    가지마세요 산모좀 쉬게

  • 22. 건강
    '18.7.27 1:15 PM (110.13.xxx.240)

    퉁퉁 부어있는 모습 보이기 싫을수도 있어요
    어차피 산후조리원은 밖에서 산모만 면회가
    될거예요
    그러니 산후조리원 다녀온후 시간되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761 에어컨 없는 곳에 5분 이상 있으면 땀이 주르르하네요 3 ..... 2018/07/27 1,284
836760 사람만나기 싫어서 새벽,밤에 쓰레기버리는 사람 여깄습니다 18 .... 2018/07/27 5,490
836759 요즘처럼 더울때는 대중교통중 2 ㅇㅇ 2018/07/27 1,023
836758 우리나라 김이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19 ㅇㅇㅇㅇ 2018/07/27 5,086
836757 홍영표 원내 대표 7 .... 2018/07/27 969
836756 에어컨 끄고 있어요. 아이 올 때까지 버텨보려고요. 13 ... 2018/07/27 3,098
836755 위장약 종류도 부작용으로 붓기도 하나요 1 *** 2018/07/27 1,318
836754 개명 효과있나요? 20 .. 2018/07/27 10,728
836753 나경원딸 부정입학보도 검사상고포기! 2 ㅅㄴ 2018/07/27 1,547
836752 정시준비하는 고3도 진학사 지금부터 10 돌려봐야할까.. 2018/07/27 1,645
836751 댁의 남편분들은 아침식사 주로 뭘로 드세요? 15 넘 덥네요... 2018/07/27 4,210
836750 운이 있는건가요?아무리 아이비리그 나왔어도 뒤쳐진 삶을 사는 .. 18 미혼모의 자.. 2018/07/27 3,912
836749 아끼는 예쁜 옷 한 두벌 있죠? 2 하와이 2018/07/27 1,399
836748 저 일사병 걸렷어요 6 tree1 2018/07/27 2,924
836747 [급질] 민증 재발급받을때 새로운 사진이 꼭 필요한가요? 8 ㅇㅇ 2018/07/27 930
836746 패션..볼거리가 많은 tv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1 ... 2018/07/27 642
836745 저는 설거지를 좋아해요 9 더워 2018/07/27 1,753
836744 부모는 애교 하나도 없는데 아이는 애교 많은 경우 있나요? 6 성격 2018/07/27 1,637
836743 남의 안좋은 일을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들은 뭘까요? 6 2018/07/27 1,138
836742 삼복더위에 시가식구들이랑 여름휴가 잡았네요. 14 ... 2018/07/27 4,171
836741 민주당 전대 '컷오프' 이종걸, 이해찬 지지선언 5 ..... 2018/07/27 897
836740 식탐 많으면 10 ㅇㅊㅇ 2018/07/27 3,034
836739 소개팅으로 잘되서 결혼까지 하기도 하죠? 7 ㅇㅇ 2018/07/27 3,061
836738 국토교통부 실거래가하고 네이버에 뜬 실거래가. 다를수도 있나요?.. .... 2018/07/27 410
836737 노회찬과 문재인 5 .... 2018/07/27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