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여름은 정말 비의 여름이었어요..
제습기도 없어서 빨래를 선풍기로 말려도 냄새가..ㅠㅠ
그 다음해 제습기 바로 샀는데 그후론 여름에 그렇게 비는 안오네요.
여름날씨는 어째....점점 뜨거워지는거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습한것보단 나은거 같기도 하고....
....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18-07-27 09:21:17
IP : 122.34.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8.7.27 9:26 AM (211.215.xxx.18)그 때보단 덜 습하긴 한데 여전히 습하고 온도 높고...
여름이 정말 싫어요.2. ㅌㅌ
'18.7.27 9:41 AM (42.82.xxx.178)기억나네요
근데 전 남쪽이라 쨍쨍한데
윗지방만 비와서 우리는 비언제오나 기다려도 비안와서 힘든기억이..
남쪽은 너무 더웠거든요3. 맞아요
'18.7.27 10:02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점점 뜨거워지고있어요
걷는걸좋아해서 20~30분정도 볼일보고 걸어온데
오늘 죽는줄알았어요 차도잘안다녀서 매번걷는데 이번여름은 좀 많이 더워요ㅜ4. ..
'18.7.27 10:22 AM (218.148.xxx.195)오늘 아침부터 습해지는것같아요
5. ㅈㄷㅅㅈㄷ
'18.7.27 10:55 AM (106.248.xxx.218)그래도 아직까진 많이 습하지 않아요.
제가 고양이 사료를 주는데, 사료 알갱이 상태를 보면 알 수 있거든요.
작년엔 주고 몇시간만 지나면 벌써 눅눅해져서 애들이 잘 안먹으려고 했어요, 만져보면 습기를 잔뜩 먹어 사료알갱이가 물컹했거든요.
요즘은 한참 지나도 마른기가 있어요.
전 습하지 않은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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