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에서 바로 앞집이랑 인사 안하고 살기가 쉽나요?

근데.... 조회수 : 7,280
작성일 : 2018-07-26 22:58:05

평생을 아파트에 살아왔지만


솔직히 같은 라인 전체를 알긴 어려워도


앞집정도는 서로 인사하고 지내지않나요?


진짜 무슨 일이 생겨서 서로 싸우지않는 한...


같은 라인에 같은 엘리베이터타면 자연스럽게 인사정도는 나누고..


그러다보니 택배기사님,배달기사님..이런 분들도 그냥 자동 인사가 나가더라구요.


엘리베이터인사가 그렇다치더라도


보통 이사올때 앞집,위,아래 정도는 다 인사하던데..


저도 엄청 낯가리고 개인적이여도 진짜 이건 최소한이다..하고 살았거든요.


어떠세요?

IP : 39.121.xxx.10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8.7.26 11:02 PM (116.32.xxx.51)

    앞집 윗집 아랫집정도는 인사하고 지내요

  • 2. ..
    '18.7.26 11:06 PM (119.196.xxx.9)

    저도 상당히 폐쇄적인 성격인데도
    앞집이랑 우연하게 얽히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고
    먹거리를 나누기도 하고
    그렇게 되던데
    싸운일 없이 흔한 눈인사 한번 없이
    살다 이사가기도 하는군요

  • 3. ....
    '18.7.26 11:07 PM (39.121.xxx.103)

    사실 층간소음도 서로 인사하고 그러면 서로 조심하고 참아주고
    그런 부분도 있지않나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 위에 아이셋 엄청 뛰었는데
    서로 인사하고 그 엄마가 엘리베이터에서 볼때마다 미안하다..하고 말하니
    뭐 참아지더라구요...애 셋이라니 어느정도 이해도 가고.
    너무 삭막하게 살 필요있나..싶기도 하고.

  • 4. ...
    '18.7.26 11:13 PM (122.40.xxx.125)

    저는 앞집과는 인사하는데 윗집이랑 말 안섞어요..인사해도 인사도 안받고 사람 위아래로 쫙 훑고..지하주차장에서부터 자주 보는데 그러려니 해요..근데 그아줌니 앞집이랑은 인사하더라구요..앞집아줌마 차가 벤츠고 행색이 좋아보였나..암튼 이젠 그러려니 하고 같이 투명인간취급해줘요..

  • 5. ....
    '18.7.26 11:18 PM (39.121.xxx.103)

    맞아요...인사 안받아주면 다신 하기싫죠.
    아니...상대가 인사하는데 인사 안받아주기가 더 힘들겠어요..그쵸?
    이웃한테 그런식으면 다른곳에선 얼마나 갑질을 할까..싶고.

  • 6.
    '18.7.26 11:38 PM (211.109.xxx.163)

    오히려 다른층과는 인사해도 윗집 옆집은 인사안해요
    이사하고 윗집 발망치가 심해서 얘기했더니 남편까지 같이 쫒아와 고래고래 소리 지르대요
    기분 더러웠지만 참고 우리가 아쉬우니 얼마뒤 먹을거 들고 다시 갔어요
    뭐 일단 좋게는 받대요
    저 퇴근해서 오는데 그집 식구들 외식하고 오는지 부부와 성인 아들둘 저 같이 엘베 타는데 아주 뭐 저랑 눈 안맞추려 무던히도 애쓰던군요
    눈마주치면 인사하려 기회엿보다 포기했구요
    옆집은 엘베 타는데 옆집 여자 나와서 타려다 제가 타니 먼저 내려가라면서 현관문 반만 열고 들어가려다말고 재수없는 표정으로 저를 계속 위아래로 훓는데 없는정도 떨어지더라구요

  • 7. ..
    '18.7.26 11:41 PM (222.237.xxx.88)

    앞집 여주인 하고만 "안녕하세요?" 딱 한마디만 해요.
    식구가 몇인지 구성원이 어찌되는지도 서로 몰라요.
    아래 윗집은 얼굴도 몰라요.

  • 8. ...
    '18.7.26 11:52 PM (114.111.xxx.121)

    지방에 오래된 아파트에 10년 이상 살았고 또 오래된 아파트에 이사온 지 6개월 정도 되었어요.
    왠만큼 안면 있으니까 다들 안녕하세요. 정도는 인사하구요. 오래 사니까 소소한 다른 안부 인사들도 해요.
    이사온 아파트도 안면 있으면 당연히 인사하구요. 모르는 븐이라도 제가 선뜻 먼저 인사는 자주 안해도, 내릴 때 들어가세요. 라고 인사를 먼저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자도 얼른 답 인사 드려요.

  • 9. ㅇㅎ
    '18.7.26 11:53 PM (211.219.xxx.130)

    앞집이랑 우리도 서로 쌩까요.
    그게 편해요

  • 10. 저도 생까요.
    '18.7.27 12:06 AM (182.222.xxx.187)

    현관문앞에 자전거 네다섯대 유모차 하나 트렁크며 뭐며 잡다구리 늘어놓는 그 집 생각만해도 짜증나서요..
    말하자니 쌈 날거 같고 그냥 넘어가자니 엘베 기다릴때마다 눈쌀 찌푸려지고...
    그 정도 생각 없는 집이면 제 정신 아니려니 싶어 생까고 삽니다..
    (그 집이 부디 전세로 들어온거라 1년 뒤 나가기만 바래요~)

  • 11. 저도
    '18.7.27 12:11 AM (175.211.xxx.90)

    인사성 밝은 것도 아니고 활달한 성격이 아닌데 한 아파트에 오래 살다 보면 인사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인사를 해도 안 받으면 저도 담부터 쌩까요. 인사를 해도 안 받는 사람이 젤 개 같이 보여요. 근데 웃긴 게 그 집 자식들도 부모 닮아서 인사를 안합디다. 그런 집은 뒷담화 당해도 싸요.

  • 12. 전 이전
    '18.7.27 12:14 AM (59.18.xxx.132)

    집들하고는 인사하고 살았어요.
    윗집하고도 인사하고 삽니다.
    이번에 이사온 앞집 여자하곤 상종안해요.
    쓰레기 앞에 내놓고, 쓰레기 치우라고 했다고
    무슨 CCTV확인했다면서 마치 저희가 그 사람 어떻게 한 거라도 한 것처럼 모는 피해망상증 환자같아서요.

  • 13.
    '18.7.27 12:18 AM (211.114.xxx.192)

    주택도 요즘은 위층이고 앞집이고 인사 안하고 살든데요

  • 14.
    '18.7.27 12:39 AM (1.234.xxx.114)

    다른층은 몰라도 같은층 앞,옆집은 정말 안할수가없죠~민망하잖아요,,,인사정도는 하고사는게 맞는듯

  • 15. 오늘도22
    '18.7.27 12:40 AM (112.153.xxx.250)

    안하는게 편해요 이웃사촌 예전말 같아요 아파트로 왔더니 좀 인색하긴해여

  • 16. 안녕하세요 그게 끝
    '18.7.27 2:15 AM (116.45.xxx.163)

    옆집 한집만 안녕하세요 그게 끝이에요
    아랫집 윗집 우리사는 라인의 사람들
    엘리베이터 타면 자주 봐서 얼굴 알지만
    서로 인사 안해요.
    간혹 아이들에게 안녕
    어르신들에겐 안녕하세요 그정도.
    산지 10년째에요
    서로 서로 관심없어요.
    알고 싶지도 않고. 상대도 마찬가지
    10년동안 애들이 커가는건 눈에 보여요ㅎ
    교복입던데 사복입은거 보면 벌써 대학생이군.
    꼬맹이던데 교복 입은거 보면 중학교갔구만 이정도
    어쩌다 말거는 라인 사람있는데 그냥 네....이정도 선이 끝

  • 17.
    '18.7.27 4:52 AM (121.167.xxx.209)

    아파트에만 30년 가까이 사는데요
    이사온지 1년 되는데 같은층 4집인데 얼굴 잘 몰라요
    서로 문열고 나오면 인사는 하는데 교류가 없어요
    4집이 되니 헷갈리기도 하고요

  • 18. ...
    '18.7.27 6:39 AM (70.79.xxx.88)

    누구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데요. 그냥 인사만해요. 사적인 질문은 서로 전혀 안해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기억이 잘나요. 이런 종류의 개를 키우는 분은 몇 층 살고 이런건 그냥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되더군요. 그 중 이름을 아는 개도 있어요. 우리 옆집 강아지. 산책나가다 저와 마주치면 막 급하게 달려와안겨서요. ㅎㅎ 주인 이름도 모르고 그 집에 관해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강아지 이름만 알아요.ㅎ

  • 19. .....
    '18.7.27 10:12 AM (1.246.xxx.40)

    전 진짜 앞집에 똘아이가 살아서. 인사안해요..젊은 사람들이 처음 봤을때 집얼마에 샀냐부터 물어보고 멍청해서 집 비싸게 샀다고 뒷다마 까더니 택배를 맞기는데 택배하시는 분 한테 얼마나 지랄을 했는지 안맡아 준다닌깐 저한테 화를 내요 우리가 안맡아주면 다시와야 된다고 그것말고도 많은데 살다가 그런 똘아이는 첨봐요

  • 20. 저는
    '18.7.27 1:56 PM (59.8.xxx.121) - 삭제된댓글

    휴가때 동생네 집에 가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밑에층을 어느분들이 누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몇호 사시냐하니 그렇다고
    그래서 엘레베이터안에서 인사했어요
    우리가 휴가와서 몇일 살건데
    최대한 조심 시키겠지만 혹시 좀 시끄러울지 모르니 조금 이해해 달라고요
    울아들 5살때요
    남자애들은 걷지를 않고 날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634 [단독] 양승태 대법, ‘급낮은 판사 추천’ 헌재 무력화 계획 5 질이낮다 2018/08/09 727
839633 염장미역 조리법 아시는 분~~ 2 봄이오면 2018/08/09 968
839632 내가 자발적왕따였다니 3 집현전 2018/08/09 2,002
839631 디스크 치료중인데 의외로 쾌변의 효과가.. 여름 2018/08/09 982
839630 노력으로 성격 바꾸신 분 계신가요? 3 성격 2018/08/09 1,191
839629 이번주에 김어준 한번 더 잡겠다네요. 57 .. 2018/08/09 2,806
839628 이 원피스 예쁜가요? 43 가을 2018/08/09 7,611
839627 무슨 일이라도 ( 거짓말 조작 공작 등) 5 할수 있는 2018/08/09 441
839626 이지아 말인데요? 5 궁금 2018/08/09 4,327
839625 작전운운하는 사람이 작전세력이래요..백반토론 28 계좌파 2018/08/09 1,337
83962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6 ㅇㅇㅇ 2018/08/09 756
839623 어제 독전 봤는데, 이 영화가 하고자한 이야기가 뭔가요? 12 ... 2018/08/09 3,329
839622 냄비 딱 하나만 산다면 뭘로 하시겠어요? 25 dd 2018/08/09 4,956
839621 일산 비와요 6 ... 2018/08/09 1,005
839620 단편영화 볼수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2018/08/09 381
839619 특검, 드루킹 오후 2시 소환…김경수와 결국 대질신문 12 ..... 2018/08/09 1,848
839618 이번 주말 다스뵈이다로 또 한번 난리날거 같네요 24 2018/08/09 1,964
839617 사주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7 돗자리 2018/08/09 1,784
839616 살다 보니 남자가 동시에 좋아한다고 16 ..... 2018/08/09 4,550
839615 민갑룡 경찰청장 "일베든 누구든 불법촬영 사범 엄정 수.. 3 샬랄라 2018/08/09 613
839614 문 이과 성향이 반반인 중3 진로 5 웃자 2018/08/09 1,270
839613 이재명 싫은데 X맨 김진표도 싫다구 30 ... 2018/08/09 830
839612 문재인 대통령의 은산분리 완화..... 1 .. 2018/08/09 626
839611 반포동 고속터미널에서 차탈때 예매해야 하나요? 3 DD 2018/08/09 806
839610 이런 순간에도 살길 바라네.. 하고 애신이 뺨을 친 이유가..?.. 8 러브 2018/08/09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