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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브란스 빈소 다녀 왔어요

눈물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18-07-26 21:57:21
아직도 줄 서서 꽤 오래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오후 5시쯤 갔는데.
같이 간 친구들 끼리 빈소 들어갈 때에 양말 신어야 하나 하면서
다들 준비해 간 양말 신었는데 다행히 빈소에 신발 신고 들어가게 해 놨더라구요.
상주랑 그리고 유시민, 그밖에 두 분 정도 더 계셨습니다.
여러 명이 한 번에 영정 향해 묵념하고 유가족 쪽 향해 절하고 그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유시민님을 처음으로 실물 뵌게 서울역 노통 분향소에서 였는데
두 번째로 뵌 게 노회찬 의원 분향소이네요 ㅠㅠㅠ
유가족 향해 절 하고 나서 유시민님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노회찬 대표님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시는데 말 보다도 그 분의 슬픔이 가슴으로부터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이제는 평안히 쉬시고
유시민님은 신으로부터의 치유가 함께 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IP : 118.176.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6 10:01 PM (218.237.xxx.50)

    기도가 정말 이루어진다면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 2. ...
    '18.7.26 10:02 PM (218.236.xxx.162)

    더웠는데 잘 다녀오셨네요 고맙습니다

  • 3. 쓸개코
    '18.7.26 10:03 PM (119.193.xxx.153)

    네 저도 고맙습니다.

  • 4. 정치 그만 하시고
    '18.7.26 10:03 PM (39.125.xxx.230)

    그냥 사시지ㅠㅠㅠ

  • 5. ㅇㅇ
    '18.7.26 10:05 PM (58.237.xxx.150)

    잘다녀오셨어요. 함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6.
    '18.7.26 10:07 PM (121.130.xxx.60)

    다녀오셨어요..눈물나서 어찌 참으셨어요..ㅠㅠ
    그분 영정사진 너무 총명하게 보이시고 밝게 웃으셔서 가슴이..ㅠㅠ
    유시민님 두번째 상주네요..비통합니다..
    노회찬님 이리 갈줄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오래오래..소나무처럼 우리곁에 계실줄 알았죠..
    최근들어 얼마나 참혹하게 고뇌하셨을까요 노회찬님 마지막으로 바라봤을 세상 떠올리면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ㅠㅠ

  • 7. 저도 같은 시간대에
    '18.7.26 10:14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다녀왔습니다.
    삼십분 줄 서 있는데 눈물 참느라...
    아직도 믿기 싫습니다 ㅠㅠ

  • 8. ...
    '18.7.26 10:43 PM (114.199.xxx.25)

    노회찬 의원 분향소라니 ㅠ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우리 보석같은 분을 ㅠ ㅠ
    우리가 지켜드려요 귀한분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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