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있었던 여자분이 별장근처에서 주저앉아 우네요
저기는 지옥이라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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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18-07-26 21:46:11
IP : 119.70.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수
'18.7.26 9:46 PM (119.70.xxx.238)김학의 별장 성접대 이야기입니다
2. ㅅㄷ
'18.7.26 9:51 PM (210.94.xxx.103)저놈은 티비에서 대대적으로 방송이됐는데도 뻔뻔하이 사는가배
3. 창피하네요.
'18.7.26 9:53 PM (1.246.xxx.168)저런 모습을 자식들이, 자식친구들이 다 봤을걸 생각하면 금방석에 앉혀준다해도 가시방석이지 젠장 ,얼굴에 똥칠을 하고 어디 대낮에 뻔뻔스럽게..
하여튼 이상한 종자들이네,새누리종자들.4. 호수
'18.7.26 10:07 PM (119.70.xxx.238)김학의 집앞에서 부부와 마주쳤네요! 부인이 되려 큰소리치네요ㅋ
5. 123
'18.7.26 10:17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에휴 본인들도 지금 사는게 사는게 아닐거예요. 근데 같이 사는 와이프가 보살이네..
6. 지금
'18.7.26 10:22 PM (59.6.xxx.30)보고 있어요 살떨리네요
7. 유명 피부과 의사는 누구?
'18.7.26 10:29 PM (122.42.xxx.5)티비에도 자주 나온는 의사라는데 누굴까요?
8. 함**
'18.7.26 10:41 PM (125.140.xxx.240)함**피부과원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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