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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시가로부터 자유로워질까요

착잡해요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8-07-26 17:02:14
어제 시어머니 독설을 전화로 듣고
계속 맘이 안좋아요.
언제쯤 맘편히 남편만 보고 살수있을까요...
IP : 175.115.xxx.18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6 5:06 PM (119.69.xxx.115)

    저는 신혼초 악몽에 시달리고 헛소리하며서 깨어나고 혼자 베란다에 멍하니 앉아있으니. 그게 시어머니 만나고 온 날이나 통화한 날은 늘 그랬어요. 신랑이 눈치채더라구요... 어느날부터 신랑이 시어머니전화 본인 선에서 해결하고 시집방문횟수 줄여줬어요. 남편이 인식안하면 못 벗어나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막아줘야해요.

  • 2. ,,,
    '18.7.26 5:09 PM (223.62.xxx.177)

    내가 그냥 욕먹고 만다 생각하니
    딱 편해지네요...
    내딴에 나름잘한다고 화병걸려가며 참았지만
    20년만에 들은소리는 뭐한거있냐....
    남의 집 며느리 운운~
    그럼 남의집 시가의 반의 반이라도 지들몫을 하든가.
    이젠 배째에요~
    난 항복했어요.
    나 나쁜며늘 맞아요~

  • 3. ㅡㅡ
    '18.7.26 5:11 PM (116.37.xxx.94)

    저는 대충 이십년정도요?

  • 4. 그냥 전화 안받음 안되요?
    '18.7.26 5:14 PM (119.198.xxx.118) - 삭제된댓글

    전화 100통을 하던지 말던지요.

    명절
    생신이든 뭐든 안가면 안되나요?

  • 5. 결혼 20년
    '18.7.26 5:22 PM (175.198.xxx.197)

    넘어도 시모가 살아계시면 안 끝나요.
    시부모생일.명절,어버이날등 일년에 5번 정도만 시가에
    출입하고 나머지는 남편만 가게하며 그걸 남편이
    뭐라하면 이혼도 불사해야죠.

  • 6. 셤니가
    '18.7.26 5:22 PM (203.228.xxx.72)

    돌아가실 때까지죠.
    관뚜껑 덮힐때까지 성질은 그대로입니다.
    그러니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 7. ..
    '18.7.26 5:32 PM (222.107.xxx.201)

    되도록 만나지 마세요. 며느리한테 독설을 하다니 그 시어머니 못됐어요. 그런 사람 상대해주지 마세요. 은연중에 난 너 싫고 무시해버리세요.

  • 8. queen2
    '18.7.26 5:34 PM (175.223.xxx.191)

    시집살이는 시댁이시키는게 아니고 남편이 시키는것

    전화로 며느리 잡는거 남편이 아나요?

    모른다면 알리시고

    알면서도 남편이 모르는척 하는거면

    그 시집살이 안끝나요

  • 9. ..
    '18.7.26 5:40 PM (39.7.xxx.47) - 삭제된댓글

    시부모 죽어야 끝나요
    시부모랑 아주멀리살고
    자주봐야 서너번만ㅈ보는게최선이에요
    그러려면 사이안좋아지고 데면데면하는게 최고
    연락은 하지마시구요
    베베꼬여 뒈지던지말던지 시부모알아서할일이구요
    노답인집안이면 애는 최대한 늦게가지시길
    애낳고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 여자들많아요

  • 10. 위즈덤레이디
    '18.7.26 5:41 PM (106.102.xxx.251)

    시모 80대면 돌아가실테니
    그 때 학창시절 껌씹는 깻잎머리인거 같은
    갑질 윗동서와 멀어지려구요.

  • 11. ...
    '18.7.26 5:47 PM (122.34.xxx.84) - 삭제된댓글

    시부모와 데면데면하게 지내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남편과의 사이가 멀어지네요.
    시부모에게 좀 잘하면 시부모는 더 많은걸 요구하구요.ㅜ.ㅜ
    요즘 시부모에게 데면데면하고 남편과의 사이도 그닥입니다.
    정말 시부모 돌아가셔야 끝나나봐요.

  • 12. 독설
    '18.7.26 6:07 PM (180.70.xxx.84)

    기선제압으로 밀고가려나본데 주눅들지말고 그러거나 말거나 점점 더 악화될 뿐 본인아들만 힘들죠 녹음하고 남편하고 애기해보라하세요

  • 13. 에혀
    '18.7.26 6:08 PM (175.223.xxx.138)

    남편이 못막아주면 직접 싸우는 수 밖에요
    시어머니랑 싸우고 시누랑도 싸웠어요
    그 일로 남편이랑 6개월정도 말한마디 안했어요
    냉전상태가 너무 괴로웠는데..
    남편을 집안의 가구라고 생각하며 지냈고 장기적으로는 이혼계획 세웠어요 돌쟁이랑 유치원생 키우고 있었을 때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피폐했지만 아이들 자는 시간에 책읽으며 공허함 채웠습니다
    지금은 잘 지냅니다 남편이랑
    3시간 거리의 시집을 거의 매주 갔는데 이젠 명절생신때만 가고 나머지는 남편만 갑니다
    근데 참 웃긴게 혼자가게 되니 잘 안가더라구요
    서울 병원 오실때도 제 귀에 안들게 오셨다 그냥 가시고 남편 생일때 되면 당신 아들 어떻게 생일상 차렸는지 확인전화 오시곤 했는데 이젠 그런 전화도 없어요
    제가 싸움 후 수신 차단했고 시집에서 뵙게 되면 눈도 안마주치고 제할일만 했고 시누가 시비 붙었을 때 시집대문 발로 차고 나가버린 적도 있어요
    이제 저를 아무도 못 건들어요
    주말에 남편한테 어린 애들 맡겨 놓고 아침 일찍 외출해서 밤에 들어 온적도 있어요
    모두 이혼을 염두에 두고 한 과감한 행동이었는데..
    남편이 좀 달라지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이젠 좀 시집에서 자유로워졌어요
    결혼 8년차고요.. 명절의 시작과끝 휴가 연휴 모두모두 시집에서 보냈던 며늘이었는데 이젠 넘의 얘기가 되었어요

  • 14. ..
    '18.7.26 6:17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님이 남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때요.
    이혼 포함해서죠.
    시어머니 지랄은 남편의 묵인 하에 이루어지는 거라 본질적으로는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 게 맞구요.
    나이 들어서 시가에 안 가고, 무시 및 외면 한다는 여자들은 남편 따위 상관없다는 태도를 취했더니 남편이 굽힌 경우죠.

  • 15. ....
    '18.7.26 6:51 PM (125.176.xxx.3)

    님이 남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때요.
    이혼 포함해서죠.
    시어머니 지랄은 남편의 묵인 하에 이루어지는 거라 본질적으로는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 게 맞구요.
    나이 들어서 시가에 안 가고, 무시 및 외면 한다는 여자들은 남편 따위 상관없다는 태도를 취했더니 남편이 굽힌 경우죠.

    윗님정답
    남편하고는 좋은 관계를 어떻게든 유지하고픈 맘으로는 불가능해요

  • 16. ㆍㆍㆍㆍ
    '18.7.26 8:34 PM (1.241.xxx.152)

    82 3대 명언
    지 팔자 지가 꼰다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
    욕이 배 뚫고 안 들어온다

  • 17. 돌아가시면
    '18.7.27 2:38 PM (59.8.xxx.121) - 삭제된댓글

    형님 56세
    저 그 밑
    올해 어머니 돌아가시면서 끝이요
    아무리 남편이 괜찮다 해도 어머니 전화 한통으로 뒤집으면 끝이예요
    그냥 시집살이 끝은 그냥 운이 다 할때까지 예요
    울남편, 아즈버님 다 아내편이셨어요
    그래도 그 아내들은 우리는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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