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심한 척 고3엄마 입시 관심가지기

코앞입시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18-07-26 15:40:30

딸을 믿었기에 늘 관심은 있었으나 관심을 드러내고 있지 않다가 한 달 뒤면 수시 원서를 써야 한다는 긴급함에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경기도 중소 도시로 입시정보를 학교 외에서 들은 적도 없고 아이가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라 막막해서 대학입시포털사이트랑 대학입시자료집을 가지고 오전 내내 공부중이예요

수시를 6개 쓸 수 있으나까 3개는 종합전형으로 특정과 대학을 찾고, 3개는 교과전형으로 아이 등급에 안정권을 검색했어요.

와 진짜 서울에 대학 왜 이렇게 없어요? ㅎㅎㅎ

그리고 왜 이렇게 등급컷이 높아요? ㅎㅎㅎ

 또 왜 이렇게 과들은 다양하지 않아요? ㅎㅎㅎ

담임선생님이 하신  "어머님 문과 내신 2등급 초반대 안 높은 거예요" 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겼습니다.

근데 사실 2등급대면 잘 한 거 아닙니까? 인서울 한 아이들이 다시 한 번 대단해 보이네요 ^^

오늘  공부해서 알아낸 가능 대학이나 학과와 아이가 찾은 곳들을 비교애서 대충 6개를 추리긴 할 텐데 저 대학가는 것보다 훨씬 더더더더 어렵네요.

IP : 61.79.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7.26 3:49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애들에게 맡겨놓구 무심한척? 밥만해줬어요
    모든거
    ~수시 몇군데 쓸건지
    ~어느과 선택 할건지
    ~논술 수시는 어디로
    ~자소서 쓰기 등등
    엄마가 무식하니 애들이 다 알아서 하더군요
    그렇게 두명 다 지들이 원하는 대학에 갔어요

  • 2. ...
    '18.7.26 3:49 PM (211.204.xxx.23)

    전 복잡해서 담임과 상담해서 결정하려구요ㅠ
    교과전형도 검색하면 나와요?
    어떻게 하는 건지요..
    너무 모르네요ㅠ

  • 3. ㅇㅇ
    '18.7.26 3:51 PM (165.194.xxx.102) - 삭제된댓글

    원서를 여섯 장 쓸 수 있으니까 내신 맞춰서 선택하면 사실 그리 어렵기만 하지는 않아요.
    문과 2점대 초반이면 인서울 할 수 있는 등급이네요.
    원서 잘 쓰셔서 입시 꼭 성공하시길 바라요.
    재학생은 수시로 가는 게 정답이에요.

  • 4. 저도
    '18.7.26 3:56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저희 애들은 차라리 엄마가 모르는게 나을거 같다더군요
    너무 복잡해서 알고싶지도 않았구요
    괜히 어설프게 알아서 우왕좌왕하고 전전긍긍 하는거보다
    모르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애들이 훨씬 잘 알고 똑똑해요

  • 5. 2점 초반이면
    '18.7.26 3:59 PM (118.223.xxx.155)

    잘한거에요

    그리고 학종이 유리해요
    자소서 잘 쓰고 면접 연습하고..

    뭐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쓰면 되더라구요

  • 6.
    '18.7.26 4:02 PM (211.207.xxx.217)

    저도.애 자소서 써야 해서 얼른 대학 정해야 하는데
    갈 곳이 없네요 ㅋㅋㅋㅋ..

    아들아 너 갈곳이 없어..
    한 곳 말했더니..거긴..정시로도 갈 수 있으니 안쓴데요
    아들아~!!!
    정시가 모의처럼 안나올수도 있단다..

    흑흑..

    오늘 하루종일..수만휘 합격표번조사 등급들 확인하고 있네요..
    2등급은 엄청 잘한거에요!!!

  • 7. 쿠기
    '18.7.26 4:41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2점대 초반..
    우리아이 고2인데.. 4점대.. ㅠㅠ
    앞으로 노력하면 인서울 가능할까요..? ㅠㅠ

  • 8. ..
    '18.7.26 4:54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어느사이트에 가서 보면 자세히 알아볼수 있나요

  • 9. 그게
    '18.7.26 4:54 PM (14.52.xxx.110)

    경기 중소도시라 그런가봐요
    학군 좋은 곳에선 어찌어지 인서울하긴 하던데
    그래도 2점대면 수능도 1-2일테니 잘 갈 거에요

  • 10. ^^
    '18.7.26 6:22 PM (218.39.xxx.131)

    수만휘 라고 네이버 까페 있어요.
    거기 수시 합불 조사가 많이 도움됐어요
    엄마가 회원가입하셔도 됩니다.

  • 11.
    '18.7.26 6:56 PM (112.161.xxx.165)

    비교과가 잘 되어 있으면 2점 초반까지 인서울 가능해요.
    과가 문제지만.
    에휴
    이제부터 발표 날 때까지 고생인데 힘내세요!

  • 12. 저도 고3
    '18.7.26 9:27 PM (116.124.xxx.230)

    휴가때 집중검색하려고 벼르고 있네요.뭐부터 봐야할지 어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845 미디어몽구님..ㅠㅠ별거루다 고소당했네요 2 DD 2018/07/30 1,085
836844 성남에 조폭이 몇명이길래 이재명,은수미 주변에 이렇게 드글거리는.. 3 안남시장 2018/07/30 852
836843 남자아이 엄마들만 봐주세요 19 질문 2018/07/30 3,978
836842 [풀버전]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16회- 추적 기무사 쿠데타 4 ㅇㅇㅇ 2018/07/30 677
836841 쌀값 1년 전보다 37% 폭등 56 대깨 2018/07/30 4,116
836840 아이 자신감 키우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5 자유 2018/07/30 1,761
836839 완전 캘리포니아 날씨네요 7 뜨거워요 2018/07/30 2,864
836838 한동안 잠실 아파트 집값 떨어진다고 글올리던분.. 2 ㄷㄷㄷ 2018/07/30 2,421
836837 유네스코 등재 봉정사 참배 - 문대통령 파란 남방은 여름 교복!.. 1 시큐어 2018/07/30 710
836836 이사견적 말씀드려봅니다. 4 이사견적요... 2018/07/30 703
836835 횡단보도에서 눈에 띄던 청년 ㅎㅎ 7 ... 2018/07/30 3,488
836834 왜 이병헌을 4 몰라서요 2018/07/30 1,950
836833 욕은먹기싫고.... 9 조카사랑 2018/07/30 2,439
836832 블랙박스 sd카드리더기는 차 살때 딸려오나요? 6 ... 2018/07/30 1,180
836831 간병글 지웠네요~ 12 ... 2018/07/30 2,900
836830 헤어컷트할 때 컷트가위말고 숱가위로 컷트하는 미용사 11 실력이 2018/07/30 4,519
836829 . 14 억울 2018/07/30 4,083
836828 사람은 안변한다. 부동산도 안변한다. 1 쩜두개 2018/07/30 1,984
836827 '전과 논란' 한국당 김대준 비대위원 사의표명 8 샬랄라 2018/07/30 809
836826 인테리어공사 철거 소음 ... 2018/07/30 660
836825 꽃다운 나이에 죽은 임동준씨 9 ㅇㅇㅇ 2018/07/30 3,827
836824 세입자가 6개월만 더 전세계약 연장 요청하는데 고민입니다. 24 00 2018/07/30 7,399
836823 중년 수분크림 추천 바랍니다. 4 ㅇㅇㅇ 2018/07/30 3,726
836822 지하철에서 이상한 경우를 겪었는데 3 ㅇㅇ 2018/07/30 2,176
836821 홍진영은 행동이 뭔가 다 어색해요 37 2018/07/30 2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