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님 안녕히 가세요.
당신이 사랑했고 분투했던 이승의 마지막날이네요..
강자앞에서 일갈하던 그 당당하고 호쾌한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슬픕니다.
힘없는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검약하고 엄격하게만 사시다가 가신것이 애통하지만 사람이면 당연이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실 것 같아 더이상 가슴아파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과 동시대에 살았던 것이 아름다웠습니다.
저승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시면 우리들의 상심한 마음을 전해주시고 두분이서 두 손 꼭잡고 잘 살다 왔다..하시면서 막걸리 거나하게 하시면서 이승을 잊으시길 빕니다.
노회찬 의원님..노회찬 의원님..
눈물과 회한으로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안녕히 가세요.
1. 멋진분
'18.7.26 12:05 PM (210.94.xxx.103)하늘에서 평안하세요..
2. ㅠㅠ
'18.7.26 12:05 PM (175.223.xxx.45)정말 보내기 싫어요.
싫어요.
정말 싫어요!!!!!!!!!!!
믿기싫고 외면하고 싶어요.
꿈이였음 좋겠어요!!!!!!!!
너무 속상해요!!!!3. ..
'18.7.26 12:06 PM (125.179.xxx.157)눈물나요.
안녕히 가세요.
감사했습니다.4. ㅜㅜ
'18.7.26 12:06 PM (211.215.xxx.18)왜 그러셨을까....조금만 더.....함께 해주시지.....ㅜㅜ
너무 슬프네요.5. 저는 화가 나요...
'18.7.26 12:07 PM (1.247.xxx.139)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요.
6. ㅇㅇ
'18.7.26 12:09 PM (211.36.xxx.129)매일같이 눈물이 흐르네요..
노짱 돌아가신 후로 가장 가슴 아픈
죽음 같아요.. ㅜㅜ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셔선 안될 분인데..
우리 잘못 같아 넘넘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저세상에서.. 이 나라를 바른 앞날로
이끌어주시길..!!
감사했고..정말 죄송합니다.. ㅜㅜ7. 저도요
'18.7.26 12:10 PM (123.212.xxx.56)너무 화가 나요.ㅠㅠ
빼앗긴거예요.
우리에게 너무 소중한 분을...
쓰레기들이 삼킨거예요.8. ..
'18.7.26 12:19 PM (59.5.xxx.97)저는 준비가 안되었어요ㅠㅠ
9. 레드향
'18.7.26 12:34 PM (49.172.xxx.114)라디오켜면 어딘가서 나타나실듯해요
인생에서 위인을 3명 만났는데 그 중 2명을 너무 허망하게 잃었네요
저도 마음의 준비가 안되요
가족들은 어떠실지 ㅠㅠ10. 82
'18.7.26 12:38 PM (121.134.xxx.251)11. 하늘나는꿈
'18.7.26 12:51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잘가요...
올 곧게 살아오신 당신...
오래 기억 할게요..12. 부치지 않은 편지
'18.7.26 1:30 PM (112.216.xxx.139)하.. 도저히.. 보내드릴 수가 없지만.. 너무나 허망하지만...
그래도.. 세상 걱정이랑 묻어두고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그대 잘 가라....13. 부치지 않은 편지
'18.7.26 1:33 PM (112.216.xxx.139)14.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18.7.26 1:51 PM (222.101.xxx.249)정말 돌리고 싶어요. 너무 그리워요.
노회찬 의원님, 원하시던 세상 저희가 만들게요.
지켜봐주세요.15. 고마웠습니다
'18.7.26 2:04 PM (211.206.xxx.50)그곳에서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16. ...
'18.7.26 2:34 PM (115.137.xxx.209)꿈이였으면...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해 지세요.고맙고 미안합니다~
17. 가슴아파
'18.7.26 3:19 PM (211.46.xxx.197)미치겠습니다.
평생 올곧게 살아오신 분을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드리다니요.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항상 마음으로 응원했고 존경하고 좋아했습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은 분인데, 가시는 길에 꽃한송이 놓아드리렵니다.
이렇게 가슴 아픈걸 보면 제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의원님을 믿고 응원했던것 같습니다.
요 며칠 슬픈 마음이 주체가 안됩니다.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노회찬의원님
보고 싶을 겁니다.18. ...
'18.7.26 3:58 PM (218.236.xxx.162)조문 다녀왔어도 믿기지않고 직접 부르신 소연가가 계속 맴도네요
오늘 밤까지는 세브란스에서 조문 계속받고, 저녁 7시 연대 대강당하고 창원에서 추모식, 내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영결식있다고 합니다 시민들도 참석 가능하고요
http://v.media.daum.net/v/2018072517031835519. 나무
'18.7.26 7:10 PM (39.7.xxx.135)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당신께서 걸어오신 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부디 영면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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