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까지 자녀에게 가장 가르쳐주고 싶은 덕목은
저는 작은 실패의 경험이네요
그리고 좌절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았으면 하네요
아이가 쭈욱 수재로만 사느것보다는
좀 시행착오겪고 해도 처음부터
성실히해서 올라가길 바라네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10대 20대에 쉽게 학업 성취한 사람들은
나중에 실패가 욌을때 역시 쉽게 무너지는걸
많이 봐와서요
그리고 자신의 성취나 자부심 등이
험한 사회에서 방패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남을 찌르는 창으로 작용하는걸 많이봐서
내자녀는 뭐든 하나씩 성실히 이루고
쉽게 좌절하지않고 잘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네요
1. .....
'18.7.26 11:51 AM (221.157.xxx.127)회복탄력성이라고들하죠
2. 저는
'18.7.26 11:53 AM (175.209.xxx.57)긍정마인드. 결국 행복은 마음에 있는 것.
늙어갈수록 절감해요.3. ...
'18.7.26 11:54 AM (110.70.xxx.52) - 삭제된댓글많은 경험과 도전이요.
실패도 여러번 해보구요.
그러면서 자기 길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4. 측은지심
'18.7.26 11:54 AM (61.105.xxx.62)주변에 사람이나 동물에게 인정스럽게 대하는 마음요
더불어 사는 세상이잖아요5. 사회성.
'18.7.26 11:55 AM (175.223.xxx.45)사람의 소중함.
6. 나자신을 탐구하라
'18.7.26 11:55 AM (122.44.xxx.175)어른이 되고부터 십년을 나 자신을 탐구하는데에 바친 듯.
그게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나에게 어떤일이 맞는지, 결혼하는게 맞는지,
도시생활이 맞는지, 여행을 좋아하는지,
어떤사람들과 있을때 좋은지... 등등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현상속에서 나 자신을 찾으려했어요.7. ㅇㅇㅇ
'18.7.26 11:56 AM (58.124.xxx.39)합무로 남 돕지 마라고 가르칩니다.
8. 제인에어
'18.7.26 12:01 PM (221.153.xxx.181)규모있게 돈관리하는 법.
역사의 흐름 속에서 현재를 인식하기.9. terry
'18.7.26 12:02 PM (175.209.xxx.45)기본 건강챙기는 습관
운동의 중요성10. 음
'18.7.26 12:03 PM (211.215.xxx.18)인내심이요.
11. 시간
'18.7.26 12:06 PM (211.46.xxx.42)지각하지 마라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기 때문이죠)12. ...
'18.7.26 12:10 PM (119.71.xxx.64)경계 밖을 상상하는 능력
13. 음
'18.7.26 12:14 PM (61.72.xxx.31)관용과 이해요.
자신에게는 물론 타인에 대해서도 관용과 이해.14. 무명
'18.7.26 12:26 PM (211.177.xxx.4)싸가지요.
싸가지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욕먹지 않을 정도를 넘어
매너가 좋다. 잘컸다라는 얘기도 듣고
스스로 난 참 괜찮은 사람이란 자부심을 가질 정도의 싸가지는 갖게 해주고 싶어요15. 저와 비슷한
'18.7.26 12:43 PM (14.35.xxx.99)맥락이네요.
1. 그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
덧붙어서
2. 네 형편에 맞게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해라.16. 알뜰신잡
'18.7.26 12:51 PM (220.93.xxx.194)20대 자녀에게 가르쳐주고싶은 덕목.
사람들과의 소통.
관계맺음17. 저는
'18.7.26 12:57 PM (210.205.xxx.68)지각하지마라
인연 함부로 맺지마라
너의 약점을 말하지 말라18. ㅇㅇ
'18.7.26 1:07 PM (223.39.xxx.26)치아관리를 잘해라
돈빌려주거나 빌리지말고 살아라
너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과 결혼해라19. 생각의 다양성
'18.7.26 1:11 PM (1.253.xxx.204)아니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말도안돼 가 아니라
아 저럴수도 있구나, 저렇게생각할수도 있구나~
그게 큰 깨달음이됐든 그냥 피식하고 넘기는게 됐든,
생각의 유연성과 다양성을 기르는거요.
그리고 나와 가장 대립적이고 반대적인 것들이 어쩌면 내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가장 충족시켜주는 영역이 될수도 있다는것.20. 저는
'18.7.26 1:23 PM (112.164.xxx.79) - 삭제된댓글이제 내년에 대학가는데 아들보고 그래요
30살까지는 살고 싶은대로 맘대로 살아보라고
그래봐야 군대도 가야하지만
그리고 못 찾겠거든 부모가 가라는대로 가던가
일단 살고싶은대로 살으라고 하고있어요
경험도 많이하고, 실패도하고 세상에 적응하면서 살아보라고
먹고살기 위해서 생각하는건 그담에 해도 된다고요21. 아이사완
'18.7.26 1:31 PM (175.209.xxx.23) - 삭제된댓글기본을 잘 지켜라.
그리고
재미있게 살아라.
더불어.22. ... ... ...
'18.7.26 1:40 PM (125.132.xxx.105)저는 어른이나 윗분의 뜻을 거를 땐 반드시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거요.
무조건 복종하지 말라고 키웠어요. 부당한 요구나 압력을 받으면 거절하되
왜 복종할 수 없는지를 분명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싶었는데 잘 됐는지는 모르겠어요.23. 저도
'18.7.26 4:16 PM (112.150.xxx.34)무조건 복종하지 말라고 키웠어요. 부당한 요구나 압력을 받으면 거절하되
왜 복종할 수 없는지를 분명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싶어요 2222222222222224. 좋은글
'18.7.26 6:13 PM (180.66.xxx.161)많네요. 저희아이에게 부족한 건 진취성, 호기심이예요. 겁이 너무 많아 시도를 하지않고
주변상황이 하나라도 어그러지면 쉽게 좌절해요.
호기심, 도전정신, 사고의 유연성 이런걸 가르쳐 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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