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9시, 에어콘 켜야겠어요.

Dx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18-07-26 09:01:55
현재 온도 31도네요.
부산인데 며칠동안 바람이 많이 불어 활동만 안하면 살만했어요. ㄱ밤에도 선풍기 하나 안켜도 시원했고요. 바람이 좀 많이 부는 곳이라 더위 정말 많이 타는데도 괜찮았는데,, 어젯밤부터 켜고 잤네요.
이침에 끄고 지금 너무 더워 현재온도 다음에서 보니
31도에 체감 36도 ㅎㅎ.
IP : 211.200.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부터
    '18.7.26 9:03 AM (182.225.xxx.13)

    에어컨켰어요.
    아침준비하는데 덥네요. ㅡㅜ

  • 2. 서울
    '18.7.26 9:09 AM (180.230.xxx.96)

    흐린데 제발 비좀 왔음 좋겠어요
    어젠 그래도 선풍기만으로도 잘만 했네요

  • 3. 김포 비가 왔는데
    '18.7.26 9:24 AM (121.173.xxx.20)

    습기가 장난 아니게 많아요. ㅠㅠ
    더 끈적거리네.

  • 4. ...
    '18.7.26 9:41 AM (59.22.xxx.181)

    저도 부산인데요..
    에어컨 24시간 켠지 일주일도 넘은거 같아요TT
    잘때 방에 켜놓고(28도)
    깨서 나오면 잠깐 환기하고 거실 에어컨 켜서 잠들때까지 켜놔요.
    저희는 높은 온도로는 안켜고 (낮에도 27~28도)
    하루종일 켭니다.

    너무 덥고 불쾌지수 높아서 에어켠을 켜야 지낼수가 있네요

  • 5. ㅌㅌ
    '18.7.26 9:58 AM (42.82.xxx.178)

    저도 부산인데 지금 에어컨 켰어요
    저는 밤에는 안트는데 더워서 잠을 설쳐서 너무 불편하네요
    밤에도 켜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6. ..
    '18.7.26 10:05 AM (220.77.xxx.81) - 삭제된댓글

    으.. 저도 부산인데 에어컨 켠지 오래됐어요.
    바람불어도 완전 훈풍이던데요.

  • 7. ...
    '18.7.26 11:04 AM (220.75.xxx.29)

    서울인데 어제랑은 다른 세상이에요. 해는 없는데 바람이 뜨뜻미지근... 어제는 시원한 바람이 제법 불어서 행복했는데 오늘은 안 되겠어서 걍 에어컨 켰어요.

  • 8. 안양
    '18.7.26 11:19 AM (61.252.xxx.198)

    30.2도
    습도 66%
    문 활짝 열어놓고 선풍기 앞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 시원하네요.
    좀 있다 에어컨 켤거에요.
    점심은 시원하게 먹고 싶어요.^^

  • 9. dd
    '18.7.26 11:26 AM (211.200.xxx.128)

    어제보다 7도가 높다고 나오네요. 청소도 에어콘 틀어놓고 해야겠어요.
    어제까지 불던 바람마저 안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374 칫솔 어디에보관하세요? 화장실 00:03:13 33
1679373 새우여사 잠깐 보고 가실게요. 2 세우세 2025/01/22 676
1679372 스픽스 고발뉴스 이상호기자가 륜 석방시킬 가능성 16 ... 2025/01/22 935
1679371 윤석열 안가 룸싸롱 만든거 파면되면 다 드러날건데 3 000 2025/01/22 719
1679370 걸음이 빠른 사람 1 ㅡㅡ 2025/01/22 193
1679369 더쿠-홍장원 국정원제1차장, 국정원장님께 묻고 싶은 말 5 더쿠펌 2025/01/22 594
1679368 기사났네요. 태국인 로또 40억 당첨. 2 ㅇㅇ 2025/01/22 738
1679367 프린터 무한잉크 잉크 굳으면 어찌 하나요 1 프린터 추천.. 2025/01/22 69
1679366 이주ho 쓰렉 7 2025/01/22 873
1679365 공수처 응원해줍시다 12 즐거운맘 2025/01/22 775
1679364 이번 나는솔로는 매력 없거나 가식적이거나 6 aa 2025/01/22 773
1679363 김영철은 40대에도 까불까불하네요 5 .. 2025/01/22 849
1679362 이재명 ‘기본사회’ 공약 접는다…“민생회복 유일한 길은 성장” 42 ,, 2025/01/22 1,724
1679361 시댁 행사 때마다 복장 참견 하시는 시모 4 2025/01/22 1,052
1679360 나는 왜 해임했냐? 박은정의원 분노 폭발 11 ... 2025/01/22 1,832
1679359 경호처차장김성훈 때문에 속이 안좋네요 7 ㅇㅇ 2025/01/22 1,346
1679358 관저에 술집 바 요? 6 .... 2025/01/22 1,385
1679357 엄마의 차별 16 ... 2025/01/22 1,099
1679356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4 왜갑자기 2025/01/22 928
1679355 용산 안가가 룸살롱이었다니 충격! 32 내가지금뭘본.. 2025/01/22 4,233
1679354 월수입 10프로를 운동레슨에 쓰는거 어떠냐고 ... 2025/01/22 425
1679353 해외여행 자주가는 동료가 왜 전 해외 안가냐고 또 물어요 19 .... 2025/01/22 2,112
1679352 나이들면 더 막말하고 빈정거리게 되나요? 8 실망 2025/01/22 726
1679351 이와중에 돼지갈비 선물이 많이 들어왔어요. 12 냠냠 2025/01/22 1,489
1679350 트럼프 막내아들 베런 어릴때 정말 천사같지 않나요? 18 .. 2025/01/22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