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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우리 고양이

냥이사랑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18-07-26 08:34:08
저도 머리 짜내서 여기저기 시원한 데를 찾아 눕습니다만 강아지같이 입벌리고 혀도 조금 내놔요.
얼마나 더우면 저럴까 싶어 안됐어요.
먹는물에 얼음도 넣어주지만 별로 도움 안되는거 같고요. 쿨매트도 안쓰십니다.
혹 목욕시켜도 될까요?
한번도 안해봤는데.
여름지내기 팁 좀 주셔요.
IP : 58.140.xxx.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제발요.
    '18.7.26 8:42 AM (123.212.xxx.56)

    머리 감고 말릴때 시원하던가요?
    제 고양이는 목욕 즐기는 이상한 놈인데,
    한여름에는 안 시켜요.
    더운물에 목욕시키고,
    드러이기로 꼼꼼 하게 말려줘야하는데요.
    사람도 미치고,
    고양이도 미칩니다.
    봄,가을 따뜻한 날 잡아서
    냥빨래 한번씩 해요.

  • 2. ㅇㅇ
    '18.7.26 8:43 AM (218.152.xxx.112)

    저는 냥이가 장모종이라 이달 초에 털 밀어줬어요- 근데도 더워하는 것 같길래 분무기에 참 생수 담아서 냥이 껴안고 다른데 정신팔려 있을때 발이랑 목이랑 등짝에 몰래 몰래 쓱쓱 뿌려줘요 ㅋㅋ 냥이는 질색하지만요 ㅋㅋㅋ 저러면 도망갔다가 돌아오는데 조금 축축한 몸으로 선풍기 앞에 있으니 시원한가봐요

  • 3. 원글
    '18.7.26 8:52 AM (58.140.xxx.55)

    첫댓글님 여쭤본건데 질책성 댓글 주시면^^
    ㅇㅇ님 참 생수는 뭔가요? 생수랑 다른건가요?
    찬물수건으로 몸 닦아주긴 하는데

  • 4. ...........
    '18.7.26 9:05 AM (223.38.xxx.129)

    확실히 에어컨 틀어주면 좀 나은것 같긴해요..
    에어컨 켜지 않을때는 손 적셔서 냥이 몸 쓱 쓸어주고 선풍기 앞에 안고 잠깐 있기도 하는데.. 싫어해요.ㅋㅋㅋ

  • 5. 당근
    '18.7.26 9:07 A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목욕시켜도 됩니다. 우리집은 연중행사로 여름에만 1반 시켜요. 냥이는 더위보다 추위를 훨씬 많이 타요.

  • 6.
    '18.7.26 9:09 AM (123.212.xxx.56)

    죄송해요.
    비유를 든다는게 그리되었네요.^^;;;
    캐바캐이긴한데,
    제 고양이들은 목욕을 아주 좋아하는데,
    한녀석은 드라이해도 좀 참아주고,
    한 녀석은 소음때문인지,
    거의 ㅈㄹㅂㄱ
    그래도 속털까지 꼼꼼히 말려줘야하기때문에
    오히려 한여름에 하지마시라는거고,
    자연건조 하게되면,
    건조되면서 털에서 또 열이 엄청 발생해요.
    그래서 노파심에 간단히 설명한다는게
    그리되었어요.
    용서하소서~

  • 7. ㅇㅇ
    '18.7.26 9:09 AM (218.152.xxx.112)

    찬 생수 의 오타네요;;

  • 8. 목욕후
    '18.7.26 9:21 AM (180.67.xxx.177)

    드라이기는 질색하고 지혼자 젖은털 거의 반나절을 그루밍하는거보니 도로 지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목욕은 냥이를 위해 절대 안하고 있어요 넘 힘들어해서요~
    털이 촘촘하기가 정말 ㅠ 밀도 어마어마한걸 그걸 다 지 혓바닥으로 말리려니
    탈진각이더군요 ~~

  • 9. 호수풍경
    '18.7.26 9:27 AM (118.131.xxx.115)

    정말 신기한게...
    첫째 냥이 러시안블루인데,,,
    에어컨 켜면 에어컨 바람 닿는데 널부러져 있고,,,
    둘째 페르시안인데,,,
    에어컨 켜면 도망가요...
    바람 안 닿고 나는 감시할수 있는데 올라가 앉아 있어요...
    둘째가 장모종이라 더 더울텐데 선풍기 켜도 도망가고 에어컨도 도망가고...
    더운데 살던 종이라 그런가 신기해요...
    둘째 털은 미는건 포기하고 가위로 잘라줬어요...
    미모는 포기... ㅡ.,ㅡ

  • 10. ... ... ...
    '18.7.26 9:57 AM (125.132.xxx.105)

    냥이는 잘 모르지만 강쥐의 경우, 덥다고 털 밀어주는 건 의미가 없고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더 나쁘대요.
    우리 강쥐도 선풍기 켜주면 바람이 오면 허거덕하고 도망가고
    에어컨이 있건 없건 엄마 있는 곳에 널부러져 있어요.
    그래서 거실 바닥에 큰 수건 깔아 놓고, 강쥐 등, 이마, 다리와 주둥이를 물에 적셔주고 수건위에 올려 놔요.

  • 11. 울 고양이만 왜 그러지
    '18.7.26 10:23 AM (175.125.xxx.51)

    에어컨 키면 에어컨 바람 안 맞는 곳 찾아 들어가요.

    청소기 돌리면 이불속으로 숨어요.

    이 염천에 저도 더울텐데

  • 12.
    '18.7.26 10:32 AM (218.155.xxx.89)

    우리집 페르시안은 에어컨 질색. 켜기만하면 방으로 드갑니다. 요즘같은 날 오후 햇볕 내리 쬐는 베란다 에 나가 달궈진 타일에 몸 지집니다. 진짜 케바케네요.

    아이스백 수건으로 감싸 옆에 놔줌 어떨까요?

  • 13. 털 밀었어요
    '18.7.26 10:34 AM (183.100.xxx.6)

    미용기사서 야매미용으로 등만 밀어줍니다. 그리고 에어컨 틀구요....
    저희집 고양이도 직접적으로 바람이 닿는 곳은 앉아있지 않더라구요. 개나 고양이나 바람쐬어준다고 틀어주면 아마도 바람때문에 털이 조금씩 날리니 간지럽고 성가셔서 그럴거에요. 집안 전체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수 밖에......

    참 등만 밀어주는 이유는 배까지 밀면 고양이가 그루밍못해서 스트레스받는다고 해서요...그리고 야매라 배까진 힘듭니다 ㅠㅠ

  • 14. 마이쮸
    '18.7.26 11:50 AM (121.65.xxx.11)

    저희 고양이는 시원한대 찾아 다니면서 쫘~~악 늘어져 있다가
    에어컨 틀어놓으면 귀신같이 알고 나와서 에어컨 바람나오는 길에 누워서 너무 좋아해요 ㅋㅋ
    고양이 때문에 에어컨을 키게 되네요

  • 15. ....
    '18.7.26 12:42 PM (125.176.xxx.3)

    울집 냥이도 한낮에 에어콘 피해 베란다 햇빛자리에서 몸 지지고 있어서 경악했는데
    페르시안이 다 그런가봐요
    페르시아가 더운나라였나봉

  • 16. ㅇㅇ
    '18.7.26 1:10 PM (218.152.xxx.112)

    윗님 고양이들이 원래 사막 출신이잖아요 ㅋㅋ

  • 17. 원글님
    '18.7.26 2:24 PM (58.140.xxx.55)

    첫댓글님...쏘쿨~~감사합니다.
    강아지처럶 입벌리고 혀내밀고 있어서 쫌 바보같아 보여요...(그래도 무지 귀엽죠)
    얼음 넣어줘도 별 고마워하지않고....에어컨 바람 적당히 오는 구석에 앉아 하루종일 졸고 계십니다.ㅋ

  • 18. happy
    '18.7.27 12:18 AM (115.161.xxx.254)

    대리석 타일 매트? 큼직하니 한장 사서
    여름에 냉기 느끼도록 깔아주던대요.
    하다못해 일반 타일로라라도 매트 크기로
    판 사서 붙여서 눕게 해주고요.
    가장 비용대비 고양이가 시원해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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