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생 체험학습 꼭 다녀야하나요?

체험학습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8-07-25 12:59:09
제가 집순이고 사람 엮이는 것 싫어해서 잘안돌아다녀요.
아이는 초3, 6살인데, 아빠 쉬는 토,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나 같이 돌아다닐까... 가도 주변 외식이나 가까운 공원, 과학관 같은데 가끔 가곤해요.
이번 방학도 해수욕장이나 다녀올 예정이고, 간다해도 주변 나들이나 공연보기 한 두번, 태권도 학원에서 가는 체험학습 한 번 정도일테고요.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듣고, 예체능학원다니고, 책 읽고, 수학 예습 복습하고... 매일 일과는 이런데, 주중에도 뭔가 열심히 예약해서 엄마가 데리고 다녀야할까요?
친구들 섭외해서 가는 엄마들 보면 열정이 대단해보여요.
우리 어렸을 땐 그렇게 안해도 되었던 것 같은데..;;
체험학습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IP : 211.117.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5 1:03 PM (39.7.xxx.197)

    엄마마음이죠

  • 2. .....
    '18.7.25 1:06 PM (112.186.xxx.72)

    고등.대학생 자녀 있는데요.
    초등학교때 같이 많이 다니세요.
    중학교가면 안갈려고 합니다.한때예요.

  • 3. ....
    '18.7.25 1:08 PM (223.62.xxx.198)

    효과는 둘째 치고 그렇게 체험다니면 아이들이 좋아하지않나요.? 전 별의별거 다 찾아서 체험시키는 엄마인데 ㅡ 각종기관에서 하는 좋은프로그램이 많아요ㅡ 뭔가 효과를 버라진않고 이런 세상이있다 아이에게 보여주고싶은마음이에요. 은행체험이나 어제는 대법원가서 판사체험 하고왔네요..
    그런데 엄마가 귀찮아서 싫으면 마는거죠~

  • 4. ..,
    '18.7.25 1:13 PM (211.117.xxx.98)

    그런 체험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인터넷이나 앱에 정보만 모아놓은데가 있으면 알려주시와요~

  • 5. ...
    '18.7.25 1:15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꼭 효과를 바라고 가나요. 어차피 심심하고 시간 나니 뭔가 하는 거죠. 어릴 때 다양한 거 접해보면 아이의 관심사를 자극할 수도 있는 거고요. 또 부모니까 아이한테 즐겁고 신나는 시간 보내게 해주고 싶어서 친구도 섭외하는 수고도 하는 거고요. 꼭 해야 한다는 건 없어요. 무의미하다 생각하고 귀찮으면 안 하셔도 돼요

  • 6. ..
    '18.7.25 1:17 PM (14.42.xxx.96)

    무슨 대단한 학습효과 때문이 아니라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거죠. 바깥활동 많이 하고 하면서 아이가 많이 활발해 지고 건강해 졌어요.
    그리고 우리 형님네나 회사 상사분 가정을 봐두요.
    어려서 부터 죽자고 돌아다닌 집들은 부모와 유대관계가 좋아요. 사춘기도 좀 쉽게 남아가구요. 대학생되도 가족과 여행 식사하는 모임 어색해 하지 않고 잘 다니더라구요.
    아이가 어릴 때 다양한 활동 같이 하면서, 유대관계 쌓고 아이 몸과 마음 튼튼해지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도 집순이였어요. 하루종일 집에 있으래도 지겹지 않은 성격이었는데요. 작고, 마르고, 잠도 잘 안 자고,입도 짧은 아이들 밖으로 다니고는 잘 먹고 잘 커요.
    돈들여서 멀리 가는게 아이라도요. 근차 공원이나 놀이터 바닷가 뒷산 , 동네산책, 시장구경 등등으로 같이 잘 다닙니다. 남편이 한달 휴일이 2일 뿐이라서요. 제가 운전 배워서 애들이랑 부지런히 다녀요. 남편도 휴일에는 어디라도 아이들과 몇시간이라도 나가서 놀아주니까 관계도 좋아요.

  • 7. ...
    '18.7.25 1:22 PM (211.117.xxx.98)

    근처는 자주 다니는 편인데, 무슨 기관이나 프로그램 신청해서 계획적으로 하는 걸 못해요. 운전도 초보라 고속도로는 못타고... 방학 시작했으니 노력해보아야겠네요..;;

  • 8. ㅇㅇ
    '18.7.25 1:59 PM (211.206.xxx.52)

    초등때나 데리고 다니는거 맞구요
    무슨 효과 바라거나 꼭 시켜야하는건 아니지만
    사춘기만 되어도 애들 안따라다닙니다.
    뭘해도 흥미가 없고 다 귀찮고 무기력해지는게
    더 걱정이예요
    다양하게 경험해야하는때 맞습니다.

  • 9. 오히려
    '18.7.25 2:38 PM (211.189.xxx.167)

    집에서만 애들 데리고 있으면 더 힘들지 않나요? 차라리 밖에서 재미있는거 체험하고 그러는게
    시간도 더 잘가고 애들도 엄마아빠한테 짜증내고 그럴 시간도 없고요..
    저도 한집순이하는데 일부러 데리고 나가요 집에서 애들이락 투닥대는게 더 힘들어요.
    집에만 있으면 잔소리하게 되고..(잔소리 듣는 사람 하는 사람 둘다 짜증ㅠㅠ
    조금만 조사하면 박물관 프로그램 한강체험 무료로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609 워터파크 첨 가보는데요 4 블루캐니언 2018/08/08 1,458
839608 40중반 쌍거풀수술하신분들, 붓기 질문요 18 회복기간 2018/08/08 2,940
839607 전국적으로 공기가 아주 깨끗하네요. 우와 2018/08/08 547
839606 어쩌면 저리 비호감인 두 사람이 커플이라는건지 3 밀고끌고 2018/08/08 2,900
839605 국정원 ‘DJ 뒷조사’ 가담한 이현동 전 국세청장 ‘무죄’…검찰.. 적폐들 2018/08/08 618
839604 앉았다 일어나면 에구구소리가 절로나요 4 하체 2018/08/08 1,104
839603 이재명을 정화하게 알고있네요 28 노경목기자 2018/08/08 2,885
839602 레이온50 폴리50 런닝 건조기에 넣어도 될까요? 4 ... 2018/08/08 7,621
839601 방학이라 간식거리 잔뜩사다놓으면 14 직장맘 2018/08/08 5,297
839600 여수로 휴가왔어요^^ 18 여름휴가 2018/08/08 4,286
839599 아기데리고 워터파크 계획이신 분들께 4 또릿또릿 2018/08/08 1,516
839598 마스크 팩 냉장고 넣어도 될까요? 3 ..... 2018/08/08 1,316
839597 박원순 "옥탑방 생활로' 99:1' 사회 실감했다&qu.. 7 샬랄라 2018/08/08 1,505
839596 요즘 미용실 컷트가 기본 3-4만원인가요? 7 oo 2018/08/08 2,862
839595 아이가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차이 29 ㅡㆍㅡ 2018/08/08 7,718
839594 병원에 문병을 갈때 1 알리자린 2018/08/08 1,271
839593 문파 중의 문파 김진표 37 ... 2018/08/08 1,110
839592 양치할 때마다 피가 나는데요 9 우자 2018/08/08 1,850
839591 극장 인터넷 예매할때요. 4 ㅡㅡ 2018/08/08 1,033
839590 설민석 아내나이 어케되나요? 걍 궁금요 7 허브핸드 2018/08/08 6,224
839589 극딜스테이션 김반장 트윗 ㅋㅋㅋㅋㅋ 19 앜ㅋㅋㅋ 2018/08/08 1,924
839588 핸폰 충전기는 왜이렇게 빨리 고장나나요? 7 ㅇㅇ 2018/08/08 1,769
839587 다문화 가족 지원법 개정안 - 의견등록 반대 바래요 [저조해요].. 1 뽀로뽀사탕 2018/08/08 642
839586 시댁 여자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서로 알고 있었네요 5 예의 없음 2018/08/08 2,202
839585 그래 나는 애 안키워봐서 모른다 12 ..... 2018/08/08 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