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체험학습 꼭 다녀야하나요?
아이는 초3, 6살인데, 아빠 쉬는 토,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나 같이 돌아다닐까... 가도 주변 외식이나 가까운 공원, 과학관 같은데 가끔 가곤해요.
이번 방학도 해수욕장이나 다녀올 예정이고, 간다해도 주변 나들이나 공연보기 한 두번, 태권도 학원에서 가는 체험학습 한 번 정도일테고요.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듣고, 예체능학원다니고, 책 읽고, 수학 예습 복습하고... 매일 일과는 이런데, 주중에도 뭔가 열심히 예약해서 엄마가 데리고 다녀야할까요?
친구들 섭외해서 가는 엄마들 보면 열정이 대단해보여요.
우리 어렸을 땐 그렇게 안해도 되었던 것 같은데..;;
체험학습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1. 흠
'18.7.25 1:03 PM (39.7.xxx.197)엄마마음이죠
2. .....
'18.7.25 1:06 PM (112.186.xxx.72)고등.대학생 자녀 있는데요.
초등학교때 같이 많이 다니세요.
중학교가면 안갈려고 합니다.한때예요.3. ....
'18.7.25 1:08 PM (223.62.xxx.198)효과는 둘째 치고 그렇게 체험다니면 아이들이 좋아하지않나요.? 전 별의별거 다 찾아서 체험시키는 엄마인데 ㅡ 각종기관에서 하는 좋은프로그램이 많아요ㅡ 뭔가 효과를 버라진않고 이런 세상이있다 아이에게 보여주고싶은마음이에요. 은행체험이나 어제는 대법원가서 판사체험 하고왔네요..
그런데 엄마가 귀찮아서 싫으면 마는거죠~4. ..,
'18.7.25 1:13 PM (211.117.xxx.98)그런 체험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인터넷이나 앱에 정보만 모아놓은데가 있으면 알려주시와요~
5. ...
'18.7.25 1:15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꼭 효과를 바라고 가나요. 어차피 심심하고 시간 나니 뭔가 하는 거죠. 어릴 때 다양한 거 접해보면 아이의 관심사를 자극할 수도 있는 거고요. 또 부모니까 아이한테 즐겁고 신나는 시간 보내게 해주고 싶어서 친구도 섭외하는 수고도 하는 거고요. 꼭 해야 한다는 건 없어요. 무의미하다 생각하고 귀찮으면 안 하셔도 돼요
6. ..
'18.7.25 1:17 PM (14.42.xxx.96)무슨 대단한 학습효과 때문이 아니라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거죠. 바깥활동 많이 하고 하면서 아이가 많이 활발해 지고 건강해 졌어요.
그리고 우리 형님네나 회사 상사분 가정을 봐두요.
어려서 부터 죽자고 돌아다닌 집들은 부모와 유대관계가 좋아요. 사춘기도 좀 쉽게 남아가구요. 대학생되도 가족과 여행 식사하는 모임 어색해 하지 않고 잘 다니더라구요.
아이가 어릴 때 다양한 활동 같이 하면서, 유대관계 쌓고 아이 몸과 마음 튼튼해지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도 집순이였어요. 하루종일 집에 있으래도 지겹지 않은 성격이었는데요. 작고, 마르고, 잠도 잘 안 자고,입도 짧은 아이들 밖으로 다니고는 잘 먹고 잘 커요.
돈들여서 멀리 가는게 아이라도요. 근차 공원이나 놀이터 바닷가 뒷산 , 동네산책, 시장구경 등등으로 같이 잘 다닙니다. 남편이 한달 휴일이 2일 뿐이라서요. 제가 운전 배워서 애들이랑 부지런히 다녀요. 남편도 휴일에는 어디라도 아이들과 몇시간이라도 나가서 놀아주니까 관계도 좋아요.7. ...
'18.7.25 1:22 PM (211.117.xxx.98)근처는 자주 다니는 편인데, 무슨 기관이나 프로그램 신청해서 계획적으로 하는 걸 못해요. 운전도 초보라 고속도로는 못타고... 방학 시작했으니 노력해보아야겠네요..;;
8. ㅇㅇ
'18.7.25 1:59 PM (211.206.xxx.52)초등때나 데리고 다니는거 맞구요
무슨 효과 바라거나 꼭 시켜야하는건 아니지만
사춘기만 되어도 애들 안따라다닙니다.
뭘해도 흥미가 없고 다 귀찮고 무기력해지는게
더 걱정이예요
다양하게 경험해야하는때 맞습니다.9. 오히려
'18.7.25 2:38 PM (211.189.xxx.167)집에서만 애들 데리고 있으면 더 힘들지 않나요? 차라리 밖에서 재미있는거 체험하고 그러는게
시간도 더 잘가고 애들도 엄마아빠한테 짜증내고 그럴 시간도 없고요..
저도 한집순이하는데 일부러 데리고 나가요 집에서 애들이락 투닥대는게 더 힘들어요.
집에만 있으면 잔소리하게 되고..(잔소리 듣는 사람 하는 사람 둘다 짜증ㅠㅠ
조금만 조사하면 박물관 프로그램 한강체험 무료로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36474 | 보험관련 질문 1 | ... | 2018/07/26 | 442 |
| 836473 | 요세미티 여행이요. 15 | 3박이나 4.. | 2018/07/26 | 2,158 |
| 836472 | 베이징 주재 미대사관 근처 폭탄터짐.. 속보 4 | 우훗 | 2018/07/26 | 2,160 |
| 836471 | 불평불만 많은아이 6 | .. | 2018/07/26 | 2,079 |
| 836470 | 김어준 ' 노회찬 의원을 보내고 두가지 후회' 21 | 펌글 | 2018/07/26 | 5,333 |
| 836469 | 시댁음식 기분 좋게 거절하는 방법이요 12 | ... | 2018/07/26 | 5,592 |
| 836468 | 오늘자 낙지사 근황 16 | ... | 2018/07/26 | 2,761 |
| 836467 | 일본여행시 절대 사면 안되는 것 | ㅇㅇㅇ | 2018/07/26 | 2,708 |
| 836466 | 영수증 버려달라는말 싫어요 74 | ㅇㅇㅇ | 2018/07/26 | 24,079 |
| 836465 | 국제 경호무술연맹(Ikf) 이재명 법률고문위촉 7 | 읍읍이 제명.. | 2018/07/26 | 908 |
| 836464 | 중딩 198인데 일반고진학 4 | 내신성적 | 2018/07/26 | 2,352 |
| 836463 | 팩트티비 채팅창에서 강퇴당했는데요 5 | 웃겨요 | 2018/07/26 | 755 |
| 836462 | 정규직이라고 하면 어떤 거? 2 | 모모나 | 2018/07/26 | 716 |
| 836461 | 해외여행 중 진료받고 왔는데 추가요금 청구서가 날아왔어요~(후기.. 8 | 난감하네 | 2018/07/26 | 1,647 |
| 836460 | 장롱처럼 덩치큰 가구는 중고로 팔기 어렵죠? 10 | 버리기 | 2018/07/26 | 3,085 |
| 836459 | 건강보험'무임승차'한 외국인 때문에 혈세 2천억 날렸다 5 | 뽀로뽀사탕 | 2018/07/26 | 1,434 |
| 836458 | 노회찬의원님이 82초코파이 7 | 커피가좋아 | 2018/07/26 | 2,457 |
| 836457 | 발에 붙이는 수액패치 효과 있나요 1 | 과연? | 2018/07/26 | 2,674 |
| 836456 | 이찬진 욕하는 사람들은 최재성도 욕하나요? 2 | 웃기네. | 2018/07/26 | 1,105 |
| 836455 | 요즘 오이로도 오이지.만들어도 되나요 4 | 잘될꺼야! | 2018/07/26 | 1,174 |
| 836454 | 고3엄마 사표 쓰고 싶어요~~ㅠㅠ 17 | 고3엄마 | 2018/07/26 | 5,052 |
| 836453 | 안경같은 일본영화 한편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 | 2018/07/26 | 1,201 |
| 836452 | 스팸팩스 차단 | 숙제 | 2018/07/26 | 502 |
| 836451 | 요새 삶의 낙이 있으세요? 23 | 우울 | 2018/07/26 | 5,729 |
| 836450 | 음식점에서 파는 콩국물 냉장 유통기한요~ 5 | // | 2018/07/26 | 4,3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