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님 작곡했다는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누구도 대신해줄수없는 분
정말 귀한분을 잃었어요
뉴스공장 들으면서 참많이 공감하고 웃고했는데 ‥
언제나 늘 그자리에 계실줄알았는데 너무 허망해요
믿고싶지가 않아요
너무 아까우신분 ‥
끝없이 슾픔이 밀려옵니다 ~~~
가시는길 준비도 안하셨을텐데 그길을 갑자기 그렇게가신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1. 저도
'18.7.25 10:17 AM (112.152.xxx.131)너무나 큰충격입니다...
헤어나오기 힘든 슬픔속을 헤멥니다.
여행 마지막날 새벽에 들은 비보..
믿기힘든 현실이네요. 대체불가의 정치인....명복을 빈다는 표현도 진부하고 무슨 말을 드릴까요. ㅜㅜㅜ2. lil
'18.7.25 10:18 AM (222.233.xxx.162) - 삭제된댓글오늘 노르가즘 하는 날이던가요?
매주 찾아 들었는데 진짜 늘 나오실 줄 알았는데..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셨음 좋겠어요3. 아직도
'18.7.25 10:20 AM (174.230.xxx.172)믿기지가 않아요. 너무너무 아까운 분이세요.ㅜㅜ
4. 가사도 그렇고
'18.7.25 10:21 A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너무 서글프게 들리는 탓에 눈물 잠깐 훔쳤어요.
이렇게 쓰이려고 작곡, 부르신 노래가 아니신데
애써 껄껄 웃는, 락버젼으로도 보내달라는 너스레를
떠는 총수, 슬픈거 다 알아요.5. 어제
'18.7.25 10:26 AM (58.120.xxx.6)너무 슬퍼서 눈물이 막났어요.
6. ...
'18.7.25 10:27 AM (220.76.xxx.85)가사가 슬퍼서 더 ...
-----------------------------
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네가 죽으면
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나도 죽어서
서른해만 서른해만 더함께 살아 볼까나
-----------------------------
http://www.ddanzi.com/free/522531766
위의 게시글 댓글속에 그 의미가 또 먹먹하게 함.
신라수이전의 수삽석남(首揷石枏)을 떠올리며 서정주시인이 쓴 시를
노회찬님이 고등학교때에 그 시를 읽고 감동받아서 작곡한 노래입니다.
수삽석남의 내용은 신라시대에 최항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부모가 허락하지 않아 몇 달 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그만 죽고 말았다. 죽은 지 8일째 되는 날 그 혼령이 여자를 찾아가자 그가 죽은 줄 모르고 있던 여인은 그를 반가이 맞았다. 사내는 머리에 꽂고 있던 석남꽃 가지를 꺾어 여자에게 건네며 부모가 그대와 살도록 허락하여 왔노라고 말했다.
여자는 그를 따라 그의 집까지 갔는데 그가 담을 넘어 들어간 뒤 새벽이 되도록 나오지 않았다.
아침에 그 집 사람이 그녀가 온 까닭을 물어 사실대로 대답했다. 그러자 그 집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가 죽은 지이미 8일이 지나 오늘이 바로 장례날이라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그가 건네준 석남꽃 가지를 내보이며 그의 머리에 꽂힌 꽃가지를 확인해보도록 했다. 이에 관을 열어보니 과연 사내의 머리에 석남꽃 가지가 꽃혀 있고 옷이 이슬에 젖어 있었다.
여자가 그를 따라 죽으려 하자 그가 다시 살아나 마침내 함께 30년 더 살았다고 한다.7. 220.76님 감사
'18.7.25 10:31 AM (121.173.xxx.20)노래가 하두 구슬퍼서 꽃이름도 자세히 몰라 궁금했는데 자세한 내용 너무 감사드려요.
8. 기억하는 방식
'18.7.25 10:34 AM (222.106.xxx.22)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음치인 내 입에서도 금방 나오네요.
이 노래를 부르며 노회찬의원님을 기억하는 거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노래 부르며 의원님을 떠올릴 것 같아요.9. ..
'18.7.25 10:37 AM (125.177.xxx.32)아까운 분
마음이 너무 아파요10. 노래가 슬프고
'18.7.25 10:42 AM (203.247.xxx.210)내용도 슬프고
그분도 슬프고
생명이 슬프고.......11. 00
'18.7.25 10:52 AM (175.210.xxx.248)출근 준비하며 라디오 듣는데 시간되었을때 노르가즘 시그널송 생각에 눈물 나고. 의원님 목소리에 또 눈물 나네요..
12. 너무 아까운분
'18.7.25 10:55 AM (211.177.xxx.54)이 상실감을 어찌해야할지, 노대통령님 잃고 난후 아팠던 그 기억이 고스란히 되살아나네요, 몇일간 티비에 비쳐지는 의원님만 보면 눈물이 마를새가 없어요, 아깝고 아까워서 ...
13. 슬퍼요
'18.7.25 10:58 AM (210.96.xxx.161) - 삭제된댓글근데 심상ㅈ과는 바람결이 완전 다른것같아요.
더 힘드셨을듯.ㅠ14. ㅠㅠ
'18.7.25 11:00 AM (210.96.xxx.161)근데 심상ㅈ과는 결이 완전 다른 사람같아요.
더 힘드셨을듯.ㅠ15. ,,,
'18.7.25 11:06 AM (110.70.xxx.246)마음이 너무 아프고 화도 나고
정치자금법 대촉 손질했으면 좋겠어요.
현역의원에게만 유리한거잖아요.
노의원님 삼성X 파일 폭로하고 어이없는 판결로
의원직 상실당하고,,, 뿌리를 되짚어 가다보면
그곳에 삼성이 !!!! ㅠㅜ16. 쓸개코
'18.7.25 12:09 PM (118.33.xxx.27)내용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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